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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6 대표 "기후테크 기업 키우려면 정부의 넷제로 프로젝트 필요" 2024-10-05 06:01:12
있나. “기본적으로 1톤의 탄소를 20∼50m3(큐빅미터)의 농축수에서 포집할 수 있다. 다만 어떤 농축수인지에 따라 다르다. 해수담수화 시설이나 하수처리장에서 나오는 농축수가 각기 다르다. 염분이 많으면 더 많은 포집을 할 수 있다. 포집 효율은 이용하는 시설의 용량에 따라 달라진다. 일반적 담수화 시설은 하루 평...
"G7, 2035년까지 석탄 발전 폐쇄 합의"…日?독일 긴장 2024-04-30 13:08:17
약 8.5%인 7310억mmcf(백만큐빅피트)를 쓴 미국이 최대 석탄 소비국이다. 독일은 3.0%, 일본은 2.5%로 뒤를 이었다. 캐나다,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는 각각 1% 미만으로 집계됐다. 문제는 석탄 소비국 1, 2위인 중국과 인도가 탄소중립에 얼마나 노력하는지에 달렸다. 선진국과 달리 신흥국들은 값싼 석탄을 선호하기...
[특징주] '북극 한파' 난방 수요 증가 기대에 천연가스 ETN 상승(종합) 2024-01-25 15:39:57
생산량도 한파 발생으로 지난주 12개월 내 최저 수준인 900억cf(큐빅피트)까지 감소한 뒤 점진적으로 상승했으나, 여전히 예년보다 낮은 1천37억cf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점이 공급 측면에서의 지지도 함께 유발했다"고 전했다.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특징주] '북극 한파' 난방 수요 증가 기대에 천연가스 ETN 상승 2024-01-25 09:33:11
생산량도 한파 발생으로 지난주 12개월 내 최저 수준인 900억cf(큐빅피트)까지 감소한 뒤 점진적으로 상승했으나, 여전히 예년보다 낮은 1천37억cf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점이 공급 측면에서의 지지도 함께 유발했다"고 전했다.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美, 올 겨울 추위에 전력·천연가스 수요 역대 최대 2024-01-18 10:47:29
더 연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주 극심한 추위가 미국 동북부로 이동하면서 뉴욕과 뉴잉글랜드 전력과 가스 현물 가격이 2023년 2월 이후 최고를 기록하기도 했다. 금융회사 LSEG는 화요일 미국 가스 수요가 일일 1678억 큐빅피트로 뛰었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12월 엘리엇 폭풍우 시기 세운 최고치인 1625억...
8월 10일 ETF 시황…XLE 강세 [글로벌 시황&이슈] 2023-08-10 08:09:40
화요일 미국 에너지청에 따르면 9월 천연가스 계약이 1000 큐빅 피트당 2.875달러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지난 3월 이후 최고입니다. 천연가스 생산량과 소비량이 2023년 최고를 찍을 거란 분석도 나오면서 영형을 받습니다. 에너지 부문의 펀드 XLE 중에서 EQT, 코테라, SLB 그리고 다이아몬드 백 에너지 등이 2% 넘게...
러, 가스공급 또 줄인다…허리띠 졸라매던 유럽 대혼란 2022-07-26 17:27:02
상반기 미국의 LNG 수출량이 하루 평균 112억 입방피트(3억1700만㎥)를 기록해 전 세계 최대 LNG 수출국으로 올라섰다”고 밝혔다. 작년 하반기에 비해 12% 증가한 규모다. 미국이 수출한 LNG의 상당량은 유럽으로 유입됐다. EU의 LNG 수입량은 올 상반기에만 63% 늘어나 하루 평균 148억 큐빅피트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유럽의 겨울'만 기다리는 러시아…천연가스 공급 대폭 감축 2022-07-26 15:23:38
자료를 인용해 "올 상반기 미국의 LNG 수출량이 일평균 112억 입방피트(3억1700만㎥)를 기록해 최대 LNG 수출국으로 올라섰다"고 밝혔다. 작년 하반기에 비해 12% 증가한 규모다. 미국이 수출한 LNG의 상당량은 유럽으로 유입됐다. EIA에 따르면 EU의 LNG 수입량은 올 상반기에만 63% 늘어나 일평균 148억 큐빅피트에 달한...
상반기 최대 LNG 수출국된 미국…수출량 71%는 유럽으로 2022-07-26 08:39:40
수출량은 일평균 112억 큐빅피트로, 작년 하반기 대비 12% 증가했다. 미국의 LNG 수출이 늘어난 것은 현지 기업의 수출 능력이 개선되고 국제 천연가스와 LNG 가격이 인상된 데다 특히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의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EIA는 설명했다. 결국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에너지 가격이 치솟는 가운데 유럽...
LNG 최대 수출국 된 미국, 유럽 에너지 위기 구원투수 될까 2022-02-08 13:57:44
수출량은 최대 139억큐빅피트에 이를 것으로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추산했다. 이는 양대 수출국인 카타르와 호주를 능가하는 물량이다. 미국 최대 LNG 수출업체인 셰니어의 루이지애나주 사빈패스 수출시설도 최근 확장을 마쳤다. 블룸버그는 10년 전만 해도 천연가스 순 수입국이었던 미국이 이제 세계 LNG 수출국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