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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막바지…겨울 의류 최대 75% 싸게 팝니다 2018-01-13 07:01:09
14일까지 `해외명품대전`이 열린다. 몽블랑, 크로노스위스, 테드베이커, 파라점퍼스 등 150여개의 명품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에 롯데카드로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구매금액에 따라 롯데 상품권을 증정하고, 50만원 이상 구매시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구리점은 18일까지...
'한파 기승'…백화점, 아웃도어·겨울의류 최대 75% 할인 판매 2018-01-13 06:00:02
'해외명품대전'이 열린다. 몽블랑, 크로노스위스, 테드베이커, 파라점퍼스 등 150여개의 명품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에 롯데카드로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구매금액에 따라 롯데 상품권을 증정하고, 50만원 이상 구매시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구리점은 18일까지...
1년에 단 두번…롯데·현대 백화점, 해외명품 최대 70% 할인 2018-01-04 15:50:58
크로노스위스'도 본점 행사장에서 국내 최초로 행사를 진행하고 전 품목을 30% 할인 판매한다.이외에도 에트로, 멀버리, 비비안웨스트우드, 스튜어트 와이츠먼 등 총 200여개의 해외 유명 브랜드가 참여해 아우터, 핸드백, 슈즈 상품 들을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118만원짜리 ‘에트로’ 쇼퍼백...
롯데백화점, 해외명품대전 개최…200여개 브랜드 최대 70% 할인 2018-01-04 10:00:02
크로노스위스'도 본점 행사장에서 국내 최초로 행사를 진행하고 전 품목을 30%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본점 행사장에서는 롯데카드나 엘포인트(L.POINT)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매 금액에 따라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며, 5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6개월 무이자...
명품시계 '큰손' 40대 아저씨 아닌 30대 오빠 2016-10-24 17:31:28
…iwc·크로노스위스 500만원대 주력 [ 강진규 기자 ] 다이아몬드와 금 등 보석이 박혀 있는 초고가 명품 시계를 주로 파는 피아제는 올해 보석을 뺀 ‘폴로s’를 내놨다. 이 제품은 피아제가 한국 시장에 최초로 내놓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시계다. 가격은 1600만원대로, 3000만원대 중반에서 시작해 비싼...
신세계百, 럭셔리 시계전문관 연다…'요우커' 겨냥 2014-11-13 10:02:52
파네라이 등 10개 브랜드에서, 파르미지아니, 크로노스위스, 랑에운트죄네, 프레드릭콘스탄틴, 보메메르시에, 제니스, 론진, 벨앤로스, 반클립아펠, 불가리 10개 브랜드를 더해 총 20개 브랜드의 럭셔리 시계전문관으로 재탄생한다.이번 럭셔리 시계전문관은 내국인이 아닌, 큰 손 중국인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고 있다.럭셔...
현대백화점, 국내최대 시계전 2014-05-11 22:00:39
500억원어치에 이르는 명품 시계 신상품을 전시하는 ‘럭셔리 워치 페어’(사진)를 11일 개최했다.국내 백화점의 명품 시계 전시회 중 최대 규모다.iwc, 예거르쿨트르, 파네라이, 바쉐론콘스탄틴, 피아제, 크로노스위스 등 22개 브랜드에서 올 신상품 600여종을 선보인다. 이 중 97종은 국내 최초로 일반에...
[크로노스위스] 거부할 수 없는 기계식 시계의 매력 2014-02-28 07:01:31
크로노스위스’다. 크로노스위스는 디자인이 뛰어난 기계식 시계를 내놓고 있다. 기계식 시계를 좋아하는 젊은층에서 특히 관심이 높다. 국내에서도 마니아층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는 크로노스위스의 간판 상품을 살펴본다. ●시리우스 오토매틱 크로노스위스가 2010년 선보인 ‘시리우스 라인’의 최신작이다. 시리우스...
[크로노스위스] 독특한 디자인 언어로 뚝심있게 정체성 지켜 2014-02-28 07:01:08
크로노스위스가 최초였다. 2010년 들어 크로노스위스는 기존의 클래식한 이미지를 보다 현대적으로 바꿔 ‘젊은 크로노스위스 만들기’를 강화하고 있다. 젊은층도 충분히 구매할 수 있는 이른바 ‘합리적 가격의 명품(accessible luxury)’을 표방한 ‘시리우스(sirius) 라인’을 내놨다. 또 크로노스위스만의 dlc 코팅...
크로노스위스社 CEO 올리버 엡스타인 "명품시계 값에 거품 끼어있다" 2013-12-15 22:15:02
스위스 유명 시계회사 중 하나인 ‘크로노스위스’ 오너이자 ceo인 올리버 엡스타인(38·사진)이 주인공이다. 크로노스위스의 간판모델인 레귤레이터 탄생 30주년 기념행사를 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그는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마케팅을 위해 고가정책을 펴는 것은 결국 소비자들에게 부담만 지우는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