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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캐나다, 스위스에 압승…최초의 믹스더블 컬링 금메달 2018-02-13 21:32:35
로스-모리스에게 축하의 악수를 청했다. 기권의 표현이었다. 모리스는 빙판 위에서 로스를 번쩍 들어 올리며 기쁨을 표현했다. 페렛-리오스는 믹스더블 컬링 은메달을 가져갔고, 동메달은 앞서 OAR의 아나스타샤 브리즈갈로바(26)-알렉산드르 크루셸니트키(26)가 차지했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올림픽- 러시아 부부, 믹스더블 동메달…"가족이어서 특별"(종합) 2018-02-13 12:35:10
OAR의 아나스타샤 브리즈갈로바(26)-알렉산드르 크루셸니트키(26)는 13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동메달 결정전에서 노르웨이의 크리스틴 스카슬린(32)-망누스 네드레고텐(28)을 8-4로 꺾었다. 작년 여름 결혼한 '신혼부부' 브리즈갈로바-크루셸니트키는 승리를 확정하자 한동안...
-올림픽- 러시아 부부, 노르웨이 커플 꺾고 믹스더블 동메달 2018-02-13 11:03:04
OAR의 아나스타샤 브리즈갈로바(26)-알렉산드르 크루셸니트키(26)는 13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동메달 결정전에서 노르웨이의 크리스틴 스카슬린(32)-망누스 네드레고텐(28)을 8-4로 꺾었다. 작년 여름 결혼한 '신혼부부' 브리즈갈로바-크루셸니트키는 승리를 확정하자 한동안...
-올림픽- 스위스, OAR 꺾고 믹스더블 결승행…캐나다와 금 경쟁 2018-02-12 22:07:47
2위다. OAR의 브리즈갈로바-크루셸니트키는 동메달 결정전으로 갔다. 오는 13일 오전 9시 5분에 열리는 동메달 결정전은 브리즈갈로바-크루셸니트키와 노르웨이의 크리스틴 스카슬린(32)-망누스 네드레고텐(28)의 대결로 열린다. 브리즈갈로바-크루셸니트키는 부부고, 스카슬린-네드레고텐은 연인이다. abbie@yna.co.kr...
[올림픽] '사랑의 힘' 믹스더블 컬링 4강 이룬 연인들 2018-02-12 06:06:00
아나스타샤 브리즈갈로바와 알렉산드르 크루셸니트키는 부부다. 러시아에서 열린 주니어 컬링 대회에서 처음 만난 브리즈갈로바와 크루셸니트키는 6년 전부터 사귀다가 작년 여름 결혼했다. 브리즈갈로바는 세계컬링연맹(WCF) 인터뷰에서 "스트레스도 있지만 연인과 함께 경기하는 단점은 없는 것 같다"고 자랑했다. 부...
-올림픽- 컬링 장혜지-이기정, 러시아 선수에 아쉬운 연장패(종합) 2018-02-10 11:49:34
올림픽 선수(OAR) 아나스타샤 브리즈갈로바(26)-알렉산드르 크루셸니트키(26)에게 5-6으로 패했다. 장혜지-이기정은 예선 전적 2승 3패에 몰렸다. 순위는 중국과 공동 5위다. 4강에 안정적으로 진출하려면 남은 스위스, 캐나다와 경기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 OAR은 예선 전적 4승 1패로 앞서나가며 공동 1위를 유지했다...
컬링 믹스더블 예선, 장혜지·이기정 2승3패…OAR 의미는? 2018-02-10 11:37:42
러시아 소속 올림픽 선수(oar) 아나스타샤 브리즈갈로바(26)와 알렉산드르 크루셸니트키(26)에게 5대 6으로 패했다.장혜지, 이기정은 예선 전적 2승 3패에 몰렸다. 4강에 진출하려면 남은 스위스, 캐나다와 경기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oar은 러시아에서 온 올림픽 선수(olympic athlete from russia·oar)를...
[올림픽] '벼랑끝' 장혜지-이기정 "실수 줄여 무조건 이긴다" 2018-02-10 11:31:07
OAR 아나스타샤 브리즈갈로바-알렉산드르 크루셸니트키와 연장전까지 갔다가 5-6으로 패했다. 3-5로 밀리다가 마지막 8엔드에서 2점을 따며 OAR을 연장전으로 끌고 들어갔다. 장혜지-이기정의 상승세였지만, 러시아 선수들은 차분하게 한국 스톤을 한 번에 세 개나 쳐내는 '트리플 테이크 아웃'에 성공하며 승리를...
-올림픽- 컬링 장혜지-이기정, 러시아 선수에 아쉬운 연장패 2018-02-10 10:56:04
올림픽 선수(OAR) 아나스타샤 브리즈갈로바(26)-알렉산드르 크루셸니트키(26)에게 5-6으로 패했다. 장혜지-이기정은 예선 전적 2승 3패에 몰렸다. 4강에 진출하려면 남은 스위스, 캐나다와 경기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 공동 1위를 달리던 OAR은 예선 전적 4승 1패로 앞서나갔다. 부부인 브리즈갈로바-크루셸니트키는 2...
[올림픽] '러시아' 빠진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 평창 데뷔전 2018-02-08 12:45:36
출신 올림픽 선수' 평창 데뷔전 믹스더블 브리즈갈로바·크루셸니트키 부부 'OAR'로 출전 (강릉=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국가명 러시아(Russia) 대신 '러시아 출신 선수'(Olympic Athlete from Russia·OAR)라는 특별 소속 유니폼을 입은 러시아 선수들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데뷔전을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