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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키커랜드, '디자인 챌린지' 출품작 모집 2022-09-13 09:52:53
KT&G 상상마당·키커랜드, '디자인 챌린지' 출품작 모집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KT&G 상상마당 홍대는 내달 23일까지 '2022 디자인 챌린지' 출품작을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디자인 챌린지는 국내 제품 디자인 산업을 활성화하고 해외 시장에 한국 디자인을 널리...
'2020 설특집 아육대' 시구 끝판왕 윤보미, 예지 꺾고 金빛 사냥 2020-01-28 08:04:00
모모랜드 혜빈을 제압하며 먼저 1승을 가져갔다. 이어 체리블렛 채린이 배지기 기술로 모모랜드 아인을 누르고 금메달에 쐐기를 박았다. 지난 ‘2019 추석 아육대’ 당시 은메달에 그쳤던 체리블렛이 금메달을 가져가며 지난 대회의 아쉬움을 씻었다. 승마에선 더보이즈 주학년과 JBJ95 켄타가 결승에 진출했다....
'2020 설특집 아육대' 에이핑크 윤보미vsITZY 예지, 세기의 투구 대결 예고 2020-01-22 08:42:00
연합이 나선다. 승부차기의 관전 포인트는 키커 2인과 골키퍼 1인의 환상적인 팀플레이와 승패를 좌우하는 대진운이다. 이에 출전하는 8개의 팀이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그리고 어떤 팀들이 맞붙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특히 이번 경기는 예상치 못한 흐름으로 판도가 엎치락뒤치락했을 뿐만 아니라 모두의 감탄을 자아내...
'세리머니 부상' 장소서 뛰는 지동원 "이젠 점프 안 하려고요" 2019-07-02 11:10:17
지동원은 1일(현지시간) 빌트·키커 등 독일 언론에 실린 인터뷰에서 "아우크스부르크는 나를 최고로 존중해줬다. 더 뛸 수도 있었지만, 새로운 동기부여가 필요했다"며 이적 이유를 설명했다. 2013년 1월 잉글랜드 선덜랜드에서 뛰다 임대된 것을 시작으로 아우크스부르크에서 7번의 시즌을 보냈던 지동원은 마인츠와 3년...
[월드컵] 스웨덴 침몰시킨 '선방 해트트릭'…잉글랜드 영웅된 픽퍼드 2018-07-08 02:18:59
랜드의 오랜 '승부차기 저주'를 끊어낸 데 이어 두 경기 연속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당시 픽퍼드는 승부차기에서 콜롬비아 다섯 번째 키커인 카를로스 바카의 슈팅을 왼손으로 막아냈다. 이번 대회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해리 케인과 더불어 잉글랜드 최대 영웅으로 떠오른 픽퍼드는 이번 경기를 포함해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9-07 15:00:05
주목할 선수 5명 중 4명이 '태극 낭자' 170907-0409 체육-0023 10:43 NFL 재미교포 키커 구영회, 미국 유수 언론도 주목 170907-0419 체육-0024 10:48 평창 학생들, 음악으로 올림픽 성공 응원…알펜시아서 연주회 170907-0462 체육-0060 11:10 '소방관 올림픽' 세계 소방관대회 조직위 창립 170907-0473...
[ 사진 송고 LIST ] 2017-09-07 15:00:02
재미교포 키커 구영회 09/07 10:51 서울 백승렬 홍준표 대표, 정부 대북정책 비판 09/07 10:51 지방 옥철 국악 교육받는 미 LA 공립학교 학생들 09/07 10:51 지방 최송아 인판티노 FIFA 회장 "한국 월드컵 본선진출 축하" 09/07 10:52 서울 이지은 '배스킨라빈스 브라운에서 다양한 디저트를 즐겨요'...
'즐라탄 막판 PK 골' 맨유, 에버턴과 1-1 무승부 2017-04-05 07:54:57
퇴장당하면서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페널티킥 키커로 나선 이브라히모비치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결국 무승부가 됐다. 조제 모리뉴 맨유 감독은 경기 후 BBC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후반 25분 이브라히모비치의 골을 포함해) 두 골을 넣었다. 그러나 선심에게 화가 난 건 아니다. 매우 어려운 판정이었다"면서...
첼시, 리버풀과 아쉬운 무승부…코스타 PK 실축 2017-02-01 07:04:15
끌어내 페널티킥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직접 키커로 나선 코스타는 상대 팀 골키퍼 시몽 미뇰레의 선방에 막히면서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 2위를 달리던 아스널은 왓퍼드에 충격적인 1-2 패배를 당했다. 아스널은 선덜랜드와 비긴 토트넘에 2위 자리를 내줬다. 왓퍼드는 최근 7경기 무승에 시달...
[리뷰] 19분 뛴 손흥민, 리그 6호골로 2016년 대미 장식 2017-01-02 06:34:38
키커 해리 케인의 디딤발이 미끄러지는 바람에 공을 허공으로 날려버리고 말았다. 그나마 토트넘으로서 다행스러운 것은 델리 알리가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순간 상대 미드필더 네이선 레드먼드가 고의적인 잡기 반칙으로 퇴장당했다는 점이다. 1명이 많아 여유가 생긴 토트넘 홋스퍼는 추가골이 필요했고 포체티노 감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