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지난해 전국 국토 면적, 여의도 3배만큼 늘었다 2025-03-31 17:06:26
지난해엔 인천 경제자유구역 매립 준공과 전남 남악 오룡지구 택지개발사업으로 국토 면적이 증가했다.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면적이 큰 지자체는 경북(1만8428㎢) 강원(1만6830㎢) 전남(1만2363㎢) 순이었다. 세종(465㎢)과 광주(501㎢), 대전(539㎢)은 면적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우리나라 땅, 작년에만 여의도 3개만큼 더 늘었다는데 왜? 2025-03-31 14:54:22
오룡지구 택지개발사업으로 국토 면적이 증가했다.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면적이 큰 지자체는 경북(1만8428㎢)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강원(1만6830㎢)과 전남(1만2363㎢) 순으로 컸다. 작은 지자체로는 세종시(465㎢)와 광주시(501㎢), 대전시(539㎢)가 꼽혔다. 용도별로 따지면 임야가 국토의 63%로 가장 비율이...
지난해 국토면적 10.5㎢ 증가…여의도의 3.6배 2025-03-31 11:15:01
증가한 주요 요인은 인천 경제자유구역 11-2 공구 매립준공(1.5㎢), 전남 오룡지구 택지개발사업(0.4㎢) 등 지속적인 개발사업이다. 지역별 면적은 경북(18,428.1㎢)이 가장 넓었고, 강원(16,830.8㎢), 전남(12,363.1㎢)이 뒤를 이었다. 반면 세종(465.0㎢), 광주(501.0㎢), 대전(539.8㎢)은 상대적으로 면적이 작았다....
지난해 국토 면적, 여의도 3.6배만큼 증가 2025-03-31 11:00:03
남악 오룡지구 택지개발 등 토지개발사업으로 면적이 늘었다.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면적이 가장 큰 곳은 경북으로, 1만8천428㎢다. 국토의 18.3%를 차지한다. 경북 다음으로 강원 1만6천830㎢(16.8%), 전남 1만2천363㎢(12.3%) 순으로 면적이 넓었다. 면적이 작은 광역자치단체 1∼3위는 세종 465.0㎢(0.5%), 광주...
HL디앤아이한라, 울산 '태화강 에피트' 분양 2025-03-31 10:30:05
공공택지에서 ‘태화강 에피트’를 선보인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데다 동남권 순환광역철도 등 호재가 예고돼 관심을 끈다. 울산 울주군 태화강변주택지구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15층, 5개 동, 30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 249가구와 전용 101㎡ 45가구, 전용 108㎡ 13가구 등으로...
"땅값은 이 '세 글자' 바뀔 때 오른다"…토지 전문가의 조언 2025-03-30 17:42:07
했다. 택지지구는 첫 아파트 입주까지 보통 7년 정도 걸린다. 착공 소식이 나오면 투자를 고려해 봐도 좋다는 게 김 원장의 설명이다. 경기 용인 플랫폼시티 개발과 관련한 투자 성공 사례도 소개했다. 김 원장은 “2018년 4월 용인시가 신도시 건설을 발표하며 개발행위허가 제한 지역으로 지정했다”며 “당시 토지를...
토허제 지역 청약…'실거주' 안해도 될까 2025-03-30 17:30:26
택지 이외 지역 기준 분양가가 인근 지역 매매가의 80% 미만이면 3년, 80% 이상 100% 미만이면 2년의 실거주 의무가 부여된다. 분양가가 주변 시세의 100% 이상일 땐 실거주 의무가 따로 적용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작년 7월 서초구 방배동에서 분양한 ‘디에이치 방배’는 실거주 의무가 면제됐다. 방배동은 구축 단지가...
'오락가락' 토허제에 급매 쏟아지더니…결국, 이렇게 됐다 2025-03-29 19:11:25
택지 이외 지역 기준 분양가가 인근지역 매매가의 80% 미만이면 3년, 80% 이상 100% 미만일 경우 2년의 실거주 의무가 부여된다. 분양가가 주변 시세의 100% 이상이면 실거주 의무가 따로 적용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실제로 작년 7월 서초구 방배동에서 분양한 ‘디에이치 방배’는 실거주 의무가 면제됐다. 방배동은 구축...
대광건영, '회천중앙역 로제비앙 그랜드센텀' 4월 분양 2025-03-28 15:58:25
신도시나 택지지구 내 주거지는 당장은 집값이 저평가돼 있더라도,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아 미래가치가 높다. 교통의 발달로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상업 및 산업 활동이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교통망 확충은 지역 개발과 도시 계획의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회천지구는 대지면적 410만여㎡ 부지에 총 2만4404가구,...
양주용암 영무예다음 더퍼스트, 잔여세대 분양 2025-03-28 14:59:43
국토교통부)의 동탄2신도시 23.9㎢에 대한 택지개발예정지구 변경 및 개발계획 승인으로 시작되었으며, 2011년부터 본격적인 개발이 이루어졌다. GTX-A 노선, KTX 등의 교통 인프라와 삼성전자 등 대기업의 밀집이 인구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 동탄2신도시 커뮤니티 시범단지 내 '꿈에그린프레스티지(한화건설,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