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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에 등장한 리조트 아파트...서비스도 강남급 [家봤습니다] 2024-09-25 17:26:57
'토파즈'가 나온다. 2층에 올라서기만 해도 단지를 둘러싼 흥남정맥 녹지축과 아라뱃길에서 불어오는 맑은 바람을 느낄 수 있다. 내려오면 유럽이다. 이탈리아 티볼리의 빌라 데스테 정원과 '백개의 분수'에서 영감을 받은 350m 길이의 수경시설을 거닐면 어느새 르네상스 시대로 와 있는 듯한 착각을...
[이번주뭘살까] "풍성한 추석"…먹거리부터 의류까지 '특가 기획전' 2024-09-14 07:00:07
오는 18일까지 5층과 10층 토파즈홀에서 '판교 캐릭터 유니버스' 팝업 행사를 하고 50여개의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실바니안 베이비 열기구 하우스, 무직타이거 자이언트 뚱랑이쿠션, 스튜디오 묘니 해파리 탕후루 파우치 등이 있다. 천호점은 8층에서 아동 의류를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30%...
“백화점에서 예술 작품 감상”…현대百, 전 점포에 ‘아트 페어’ 연다 2024-08-22 14:50:47
10층 토파즈홀에서 신진 작가의 등용문이라고 불리는 작가 미술 장터인 ‘마켓 에이피(AP: Art on Paper)’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총 92명의 작가가 참여해 순수 창작 판화, 사진, 아트 토이 등 다양한 장르의 미술 작품 총 300여 점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무역센터점에서는 오는 27일부터 10층 문화홀에서...
현대백화점, 전 점포에 예술작품 전시 '더현대 아트 스테이지' 2024-08-22 10:56:12
달 1일까지 10층 토파즈홀에서 신진 작가의 등용문이라고 불리는 작가 미술 장터인 '마켓 에이피'(AP: Art on Paper)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92명의 작가가 참여해 순수 창작 판화, 사진, 아트 토이 등 다양한 장르의 미술 작품 300여점을 선보인다. 무역센터점에서는 오는 27일부터 10층 문화홀에서...
5세대 입체형 조경기법 도입한 '왕길역 로열파크시티' 눈길 2024-07-15 13:00:02
초대형 티하우스(토파즈)를 만난다. 총 2층 규모로 조성된 티하우스는 입주민들이 내 집 앞에서 사계절을 느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2층에 올라서면 시원한 바람과 함께 사방이 초록의 물결로 감싼 왕길역 로열파크씨티의 입지적 장점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초대형 티하우스 옆으로는 400미터에 달하는...
"SUV 못지 않네"…역대급으로 재탄생한 '만능車' 나온다 2024-07-15 08:49:34
컬러는 토파즈 블루, 턱시도 블랙, 퓨어 화이트, 스털링 그레이, 샌드 듄, 글로우 레드 등 총 6가지 컬러를 선택할 수 있으며, 오프로드에 최적화된 18인치 안드로이드 다크 글로스 알로이 휠과 올 터레인 타이어를 기본으로 20인치 다크 안드로이드 알로이휠 옵션이 제공된다. 새롭게 적용된 파워트레인은 동급 최강의...
[이번주뭘살까] 성큼 다가온 초복…유통업계 '보양식 대전' 2024-07-13 07:00:05
'쏘핏' 팝업 행사를, 판교점은 10층 토파즈홀에서 여름맞이 리빙 행사인 '써머 홈퍼니싱 위크'를 각각 진행한다. ▲ 이마트 = 오는 18일까지 '보양식 대전'을 하고 활전복, 삼계탕, 토종닭 등을 최대 반값에 판매한다. 간편식 삼계탕과 삼계탕 재료도 정상가 대비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인종차별 당했다"…다보스포럼 창립자 피소 2024-07-09 21:55:58
전문가 토파즈 토마스는 최근 클라우스 슈밥(86) WEF 회장을 상대로 해고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슈밥 집행위원장은 경제학자이자 다보스포럼의 창립자다. WEF에서 산업정책 전문가로 활동하던 토마스씨는 올해 초 출산 휴가에서 복귀했을 당시 6개월 임시직 제안과 함께 사실상의 해고 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흑인...
다보스포럼 창립자 피소…"흑인 여성직원 차별" vs "허위주장" 2024-07-09 19:46:40
이 회의체의 정책 전문가 토파즈 토마스는 최근 클라우스 슈밥(86) WEF 회장을 상대로 해고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슈밥 집행위원장은 경제학자이자 다보스포럼의 창립자다. WEF에서 산업정책 전문가로 활동하던 토마스씨는 올해 초 출산 휴가에서 복귀했을 당시 6개월 임시직 제안과 함께 사실상의 해고 통보를 받았다고...
"WEF 내부 성희롱·인종차별 만연" 2024-07-01 00:42:45
사무소에서 근무한 토파즈 스미스는 쌍둥이를 출산한 후 복귀 1주일 전에 자신의 역할이 없어졌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WSJ에 “(WEF가) 심리적으로 폭력적인 기관”이라고 비판했다. 흑인 직원들은 승진과 다보스 행사에서 배제되곤 했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일하며 흑인 직원 그룹을 이끈 킴벌리 베넷은 인사팀에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