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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이 말한 그 기업…이유 있는 '롱런' [이민재의 쩐널리즘] 2024-08-17 04:06:26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간식인 스니커즈 외에도 엠앤엠즈(M&M), 트윅스(Twix), 밀키 웨이(Milky Way) 등 브랜드를 보유한 초콜릿 간식의 강자입니다. 스키틀즈(Skittles)와 같은 사탕뿐 아니라 펫케어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습니다. 강아지를 키운다면 잘 알 수밖에 없는 로얄캐닌(Royal Canin), 위스카스(Whiskas),...
한국마즈, 이두호 신임 대표이사 선임 2024-06-10 08:51:11
영업 등을 맡아 왔다. 지난 2021년부터는 이탈리아 제과기업 페르페티 반 멜의 동북아시장 총괄대표를 지냈다. 한국마즈는 1992년 설립됐으며, 글로벌 식품 기업인 마즈(MARS)의 엠앤엠즈, 스니커즈, 트윅스, 이클립스 등 초콜릿, 민트 제품과 시저, 템테이션 등 펫푸드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sun@yna.co.kr (끝)...
혹한에 쫓겨나 죽은 고양이 승객…공분 확산 2024-01-23 20:37:08
알렉산드르 바스트리킨 러시아 연방수사위원장은 트윅스 사건에 관한 '동물 학대' 사실 여부를 조사해 보고서를 제출하라고 명령했다. 사태가 커지자 트윅스를 내쫓은 승무원은 "고양이는 얌전하지 않았고 길을 잃은 것처럼 보였다. 감염의 우려도 있었다"며 "승객 중 주인이 있는지 큰 소리로 물어보기도 했지만...
러, 혹한에 기차서 쫓겨나 숨진 고양이에 온나라 들썩 2024-01-23 18:52:39
함께 발견됐기 때문이다. 트윅스의 이야기가 알려지자 여론이 들끓었다. 트윅스를 가혹하게 기차에서 쫓아낸 승무원을 해고해달라는 청원에 약 30만명이 참여했다. 승무원에 대한 형사 사건을 개시해달라는 청원에도 10만명 이상이 서명했다. 따가운 여론에 러시아철도공사(RZD)는 일단 승무원이 기차에서 동물을 내리게...
영하 30도 열차 밖으로 고양이 내던진 러시아 차장에 해고 청원 2024-01-22 21:31:29
수백명이 트윅스 수색을 실시했다. 그러나 트윅스는 지난 30일 해당 노선의 선로로부터 약 800m 떨어진 곳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트윅스의 몸에는 혹독한 추위 속에서 인근 야생 동물에게 물린 것으로 의심되는 여러 상처가 있었다. 해당 사건이 소셜미디어 서비스(SNS)를 통해 퍼지자 온라인에서는 차장을...
홈플러스 '월드푸드 페스티벌'…30개국 인기 제품 판매 2023-12-14 10:14:26
등이 준비됐다. 누텔라 비스킷과 오레오, 엠엔엠즈, 트윅스, 스낵팝 팝콘 3종, 훈와리 메이진 모찌 등이 대표 상품이다. 에낙과 코피코 캔디 등 수입 봉지 스낵 30종을 1+1 판매하고, 포테이토크리스프, 리코스 나초칩 등 인기 월드 스낵을 균일가에 판매한다. 수입 봉지라면과 컵라면을 각각 500원, 1천원에 팔고, 월드...
"30개국 스낵 한자리에" 홈플러스 '월드 푸드 페스티벌' 2023-12-14 09:56:21
오레오, 엠엔엠즈, 트윅스와 함께 바삭거리는 팝콘 조합으로 끝판왕 팝콘으로 유명한 ‘스낵팝 팝콘 3종’과 흑임자, 치즈맛의 ‘훈와리 메이진 모찌’ 등은 이번 페스티벌 기간 대형마트 중 홈플러스에서 가장 먼저 판매된다. 또한, 에낙, 코피코캔디 등 수입봉지 스낵 30종은 1+1 판매를 진행하고, 포테이토크리스프,...
네덜란드 ASML, 이르면 다음주부터 中 수출 끊는다 2023-06-23 21:53:07
트윅스 캔 NXT:2000i·2050i·2100i)이 규제 목록에 포함될 것이라고 전했다. 네덜란드는 지난 2019년부터 ASML의 최신형 EUV 노광장비를 중국에 수출하지 못하도록 했다. ASML은 반도체 초미세공정에 사용되는 EUV 노광장비를 공급하는 사실상 유일한 업체다. 중국은 EUV를 들여오지 못하자 EUV보다 구형 버전인 DUV를...
아폴로가 800원…골목식품도 못 피해 간 인플레 2023-01-24 18:01:24
골드바렌 미니(350원), 트윅스 미니 초콜릿(400원), 서주 나초코·나망고 아이스크림(400원), 초코파이 1개(450원) 등이 편의점에서 파는 500만원 미만 상품에 해당한다. 가격 저항이 크지 않아 주로 계산대 앞에 자리하는 상품들이다. 한때 학교 앞 문구점에서 200~300원에 판매되던 간식거리들은 편의점에서 500원을 훌쩍...
500원짜리 제품이 사라졌다…동네 편의점에 무슨 일이 [한경제의 신선한 경제] 2023-01-23 13:01:13
츄파춥스 낱개사탕(250원), 하리보 골드바렌 미니(350원), 트윅스 미니 초콜릿(400원), 서주 나초코·나망고 아이스크림(400원), 초코파이 1개(450원) 등이 해당됐다. 가격 저항이 크지 않아 주로 계산대 앞에 자리하는 상품들이다. 학교 앞 문구점에서 200~300원에 판매되던 소위 ‘불량식품’ 간식들은 편의점에서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