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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중소기업에 최적화된 주주 구성이란 2025-03-28 11:02:31
임원퇴직금, 제도 정비, 명의신탁 주식, 기업부설연구소, 직무발명보상제도, 기업 인증, 개인사업자 법인전환, 신규 법인 설립, 상속, 증여, ESG 경영, 기업가정신 플랜 등이 있다. [글 작성] 조병국, 이상길 /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기업 컨설팅 전문가 * 위 칼럼의 내용은 작성자의 전문적인 의견임을 알려드립니다. *
'직원보다 106배'…연봉 격차 가장 컸던 대기업 CEO '누구' 2025-03-26 08:55:00
13억4700만 원(전년 대비 41.3% 증가)에 달했다. 퇴직금을 제외한 지난해 개인 최고 보수 수령자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으로, CJ와 CJ제일제당에서 총 193억 7400만 원을 받았다. 2위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 4개 계열사에서 178억3400만 원을 수령했다. 다만 호텔롯데와 롯데물산은 사업보고서 미공시로 급여가 일부...
CEO 연봉은 직원 15배...격차 가장 큰 대기업은? 2025-03-26 06:20:03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인물을 기준으로 퇴직금은 제외하고 스톡옵션은 포함했다. 미등기임원 연봉은 사업보고서상 미등기임원 1인당 평균 보수이며, 직원 평균 급여는 전체 평균 연봉에서 미등기임원 보수를 제외한 실질 수치를 사용했다. 최고 연봉자와 직원 간 연봉 격차가 가장 업종은 식음료였다. 식음료 분야 최고...
대기업 CEO·직원 연봉차 줄었다지만…"여전히 격차 15배 넘어" 2025-03-26 06:01:00
인물을 기준으로 했다. 퇴직금은 제외하고 스톡옵션은 포함했다. 미등기임원 연봉은 사업보고서상 미등기임원 1인당 평균 보수이며, 직원 평균 급여는 전체 평균 연봉에서 미등기임원 보수를 제외한 실질 수치를 사용했다. 업종별로 보면 최고 연봉자와 직원 간 연봉 격차가 가장 큰 분야는 식음료였다. 식음료 분야에서...
SK플래닛·원스토어 희망퇴직 실시…SK그룹 리밸런싱 지속(종합) 2025-03-24 16:10:20
할 예정이다. 퇴직 조건으로는 근속 연수와 연령에 따른 특별 퇴직금을 내걸었다. 1986년 이후 출생자는 기본 연봉 12개월치, 1976~1985년생은 근속 연수에 따라 14~18개월치다. 1975년 이전 출생자는 근속 연수에 따라 기본 연봉의 20~24개월치로 정했다. SK플래닛은 고환율, 소비 시장 위축 등 외부 경영 환경이...
SK플래닛 희망퇴직 실시…"내외부 경영환경 불안정 탓" 2025-03-24 14:23:42
할 예정이다. 퇴직 조건으로는 근속 연수와 연령에 따른 특별 퇴직금을 내걸었다. 1986년 이후 출생자는 기본 연봉 12개월치, 1976~1985년생은 근속 연수에 따라 14~18개월치다. 1975년 이전 출생자는 근속 연수에 따라 기본 연봉의 20~24개월치로 정했다. SK플래닛은 고환율, 소비 시장 위축 등 외부 경영 환경이...
[커버스토리] 논란의 상속세…무엇이 '정의'일까 2025-03-24 10:01:01
군복무를 마치고 퇴직할 때는 두둑한 퇴직금을 쥐여줄 필요가 있었습니다. 문제는 재원이었습니다. 부강한 ‘팍스 로마나’(Pax Romana, 로마의 평화 시대)에도 특별한 세금 부과가 필요했지요. 그래서 아우구스투스가 도입한 게 바로 상속세입니다. 로마는 6촌 이내 가족이 아닌 사람에게 유산을 상속할 경우 20분의 1에...
퇴직금 '12억' 받고 짐 쌌다…은행원 연봉 대체 얼마길래 2025-03-23 11:22:23
한 퇴직자는 급·상여와 특별퇴직금 등을 합해 11억9700만원을 받았다. 이는 이승열 전 하나은행장의 연봉(12억5200만원)과 유사한 수준이다. 그 외 보수 상위 4명도 퇴직금 등을 포함해 10억원대의 보수를 수령했다. KB국민은행에서는 이재근 전 행장이 26억2000만원을 받았다. 부행장 직위 3명 또한 퇴사하며 급·상여와...
이재용도 최태원도 아니다…오너 연봉킹 오른 '의외의 인물' 2025-03-21 07:55:25
대신 그 자리를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차지했다. 두둑한 퇴직금 덕을 봤다. 주요 그룹의 2024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 부회장은 지난해 323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작년 7월 효성에서 인적분할한 HS효성을 이끌고 있는 조 부회장은 지난해 효성에서 급여 20억원, 상여 3억원, 특별공로급 85억원에 퇴직금 171억9200만...
'323억 작년 보수 최다' HS효성 조현상…이재용은 8년째 '무보수' 2025-03-19 06:03:01
퇴직금과 특별공로금이 보수에 포함돼 재계 연봉 1위가 됐다. 조 부회장은 효성에서 총 279억9200만원을, HS효성에서는 43억9000만원을 각각 수령했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지난해 효성에서 보수로 총 91억8300만원을 받았다. 2023년 효성에서 보수로 받은 68억4100만원 대비 25.5%가량 늘어난 금액이다. 2위는 이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