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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탄핵심판 6차 변론…뉴욕증시, 알파벳 실적 실망에도 강세 [모닝브리핑] 2025-02-06 06:44:45
지시에 따라 707특임단 병력 197명과 1공수특전여단 병력 269명을 국회로 출동시키고 이 중 일부 병력의 국회 월담 진입을 지시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됐습니다. ◆ 뉴욕증시, 알파벳 실적 실망에도 저가 매수세…3대지수 동반 강세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전환하며 마감했습니다. 구글의 모기업...
'12·3 국회 투입' 1공수여단, 계엄 5개월 전 국회 설계도 요구 2025-01-13 22:32:07
예하 제1공수특전여단(1공수여단)이 지난해 7월 국회 내부 설계도면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내란 혐의 국정조사 특위' 소속 윤건영 더불어민주당이 13일 특전사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1공수여단은 계엄 5개월 전인 지난해 7월 국회에 공문을 보내 설계도면을 요구했다. 공문에는 "시설 내부...
윤석열 VS 검찰, 계엄군 '실탄 공방'...누가 사실일까? 2025-01-04 15:18:48
실탄을 동원했다. 곽종근 특전사령관의 지시를 받은 이상현 1공수여단장은 계엄 당일 오후 11시 57분께 140명을 국회로 출동시키면서 자신의 지휘 차에 소총용 5.56㎜ 실탄 550발과 권총용 9㎜ 실탄 12발을 실었다. 계엄 이튿날 오전 0시 45분께에는 유사시 휘하 대대가 사용할 목적으로 소총용 5.56㎜ 실탄 2만3520발과...
尹 실탄 없었다는데…검찰 "5만7천여발 동원" 2025-01-04 14:52:34
가장 많은 실탄을 동원했다. 곽종근 특전사령관의 지시를 받은 이상현 1공수여단장은 계엄 당일 오후 11시 57분께 140명을 국회로 출동시키면서 자신의 지휘 차에 소총용 5.56㎜ 실탄 550발과 권총용 9㎜ 실탄 12발을 실었다. 계엄 이튿날 오전 0시 45분께에는 유사시 휘하 대대가 사용할 목적으로 소총용 5.56㎜ 실탄...
계엄 당시 실탄 없었다는 尹…검찰 "5만7000여발 동원" 2025-01-04 14:44:27
계엄 당시 가장 많은 실탄을 동원했다. 곽종근 특전사령관의 지시를 받은 이상현 1공수여단장은 계엄 당일 오후 11시57분께 140명을 국회로 출동시키면서 자신의 지휘 차에 소총용 5.56㎜ 실탄 550발과 권총용 9㎜ 실탄 12발을 실었다. 계엄 이튿날 오전 0시45분께에는 유사 시 휘하 대대가 사용할 목적으로 소총용 5.56㎜...
檢, 박안수·곽종근 구속기소 2025-01-03 17:48:46
707특수임무단 병력 197명과 1공수특전여단 병력 269명을 국회에 출동시킨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휘하 지휘관들에게 “건물 유리창을 깨고서라도 국회 본관 안으로 진입하라” “대통령님 지시다, 문짝을 도끼로 부수고서라도 들어가서 끄집어내라”고 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이 공개한 당시 특전사 지휘관들의 전화...
"대통령님이 문 부숴 끄집어내오래"…檢, 녹취록 공개 2025-01-03 12:57:19
장관으로부터 특전사 병력으로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을 봉쇄하라는 지시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곽 사령관은 이런 지시에 따라 계엄 선포 당시 707특수임무단 병력 197명과 1공수특전여단 병력 269명을 국회로 출동시키고, 국회 진입을 지시한 것으로 검찰은 파악했다. 검찰은 이러한 곽 사령관의 행위가 국헌...
"尹 '총 쏴서라도 문 부숴' 지시"…檢이 파악한 '계엄 사태' [종합] 2024-12-27 17:22:08
김 전 장관은 국회와 선관위 장악을 위해 군경 4749명을 동원했다. 부대별로는 특전사 1109명, 수방사 282명, 방첩사 164명, 정보사 40명, 조사본부 10명, 경찰 3144명이 투입됐다. 이들은 국회(2446명)를 비롯해 3곳의 선관위(782명), 민주당사(112명), 여론조사업체(100명) 등을 동시에 장악 시도했다. 특히 국회에 대해...
계엄에 군 차량 100여대·헬기 12대 동원…실탄 1만발까지 2024-12-19 09:10:10
계엄군은 특전사와 수방사, 방첩사, 정보사 등 1500명 규모로, 특전사 1139명, 특전사 707특임대 197명, 1공수여단 400명, 3공수 271명, 9공수 222명, 특수작전항공단 49명 등이다. 당시 계엄군은 방탄모와 방탄조끼, 야간투시경 등 개인 장비를 갖추고, 저격용 총과 K1 기관단총, 권총 등 화기를 지참했다. 삼단봉과...
계엄과 노동판례…군인은 모든 명령에 복종해야 할까 2024-12-17 17:30:23
육군참모총장을 체포한 행위, 제3공수여단 15대대장 박종규가 여단장 최세창의 지시를 받고 부관 김오랑 소령을 살해한 후 정병주 특전사령관을 체포한 행위 모두 정당행위가 될 수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와 같은 무시무시한 상황과는 다소 차원이 다르지만 노동현장에서도 업무상 명령·지시의 정당성이 논란이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