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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우주정거장서 촬영한 영화 내달 개봉…"톰크루즈 계획 제쳐" 2023-03-08 16:28:20
유명 여배우 율리야 페레실드(38)가 여주인공인 심장 전문의 '제냐'를 연기했다. 제냐는 "우주는 여성을 위한 곳이 아니다"는 말까지 하는 주변 남성들로부터 인정받기 위해 분투한다. 전체 영화 중 35∼40분 가량을 차지하는 우주 공간에서의 촬영을 위해 2021년 10월 페레실드와 클림 시펜코(39) 감독이 소유스...
[월드&포토] 우주서 돌아온 러 감독과 배우…우주정거장서 첫 영화 촬영 2021-10-17 19:11:51
타고 ISS로 올라갔던 러시아 감독 클림 쉬펜코(38)와 여배우 율리야 페레실드(37)는 12일 동안 우주에 머물며 영화를 촬영했습니다. 이들이 탄 러시아 '소유스 MS-18' 우주선은 이날 오전 4시14분(모스크바 시간) ISS에서 분리된 뒤 약 3시간여 만인 오전 7시35분 카자흐스탄 남동부 도시 줴즈카즈간 인근 초원지대...
우주서 첫 장편영화 촬영한 러시아 배우 무사히 귀환 2021-10-17 15:19:39
이날 오전 영화감독인 클림 쉬펜코(38)와 여배우 율리야 페레실드(37), 우주인 올렉 노비츠키(50)를 태운 유인우주선 '소유스 MS-18' 귀환 캡슐이 카자흐스탄의 초원지대에 안착했다. 러시아 연방우주공사(로스코스모스)는 트위터를 통해 이런 소식을 전하면서 이들의 건강 상태는 양호하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영화 찍으러 우주로…배우·감독 태운 우주선 발사 2021-10-06 08:38:22
가제)의 감독인 클림 쉬펜코(38), 여배우인 율리야 페레실드(37) 등이 탑승했다. 이들은 국제우주정거장(ISS)을 배경으로 12일 동안 영화를 촬영할 예정이다. 15개 이상의 모듈로 구성된 ISS에는 7명의 우주비행사가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주에서 영화를 촬영하기 위해 배우와 감독 모두 지난 5월 부터 강도...
영화 촬영팀 태운 러 우주선 ISS 안착…우주서 첫 장편영화 찍어(종합2보) 2021-10-06 00:23:28
만큼 쉬펜코와 페레실드는 지난 5월부터 모스크바 인근의 '가가린 우주인 훈련 센터' 등에서 비행 및 적응 훈련을 받았다. 무중력상태에서 음식을 먹거나 화장실을 사용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혹독한 훈련을 거친 페레실드는 지난 4일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체력과 심리적인 면에서 매우...
"우주서 영화 찍는다"…배우·감독 태운 러 우주선 발사 2021-10-05 19:06:57
여배우인 율리야 페레실드(37)가 탑승했다. 로스코스모스는 러시아 국영 TV 방송사 `제1채널` 등과 함께 우주를 배경으로 한 장편 영화의 제작을 공동으로 기획, 진행해왔다. 영화는 심장질환을 겪는 우주비행사를 구하기 위한 여의사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감독 쉬펜코는 영화 중 35∼40분 분량을 우주공간에서 직접...
러, 우주서 처음 장편영화 촬영…감독·배우 태운 우주선 발사(종합) 2021-10-05 18:56:08
감독인 클림 쉬펜코(38), 여배우인 율리야 페레실드(37)가 탑승했다. 로스코스모스는 러시아 국영 TV 방송사 '제1채널' 등과 함께 우주를 배경으로 한 장편 영화의 제작을 공동으로 기획, 진행해왔다. 영화는 심장질환을 겪는 우주비행사를 구하기 위한 여의사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감독 쉬펜코는 영화 중...
러시아, 우주서 첫 장편영화 촬영…배우·감독 태운 우주선 발사 2021-10-05 15:01:11
감독인 클림 쉬펜코(38), 여배우인 율리야 페레실드(37)가 이 우주선에 탑승한다. 로스코스모스는 러시아 국영 TV 방송 '제1채널' 등과 함께 우주를 배경으로 한 장편 영화의 제작을 공동으로 기획, 진행해왔다. 영화는 심장질환을 겪는 우주비행사를 구하기 위한 여의사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쉬펜코는 영화...
민간인끼리 지구밖으로…머스크 '진짜 우주관광' 열다 2021-09-16 17:31:44
가고자 하는 모든 사람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미래를 위해 길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민간인의 우주여행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다음달엔 영화 촬영을 위해 러시아 감독 클림 시펜코, 배우 율리아 페레실드 등이 우주로 향한다. 스페이스X는 내년 초에도 우주선을 쏘아올린다. 전직 NASA 우주비행사와 사업가 3명이...
우주서 영화 찍는 러시아 "美 NASA와 협력할 준비 돼" 2021-06-16 11:52:10
오는 10월 러시아 여배우 율리야 페레실드(36)와 감독 클림 쉬펜코(37) 등 2명을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올려보낼 예정이다. 이들은 오는 10월 5일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소유스 MS-19' 우주선을 타고 ISS로 출발해 영화를 촬영한다. 현재 이들은 우주비행을 위한 특별 훈련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