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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엠테크, 프로티앤씨 배터리팩 제조 및 공급 계약 2023-08-17 14:36:21
기술인 ‘수열합성방식’을 이용한 고용량 SiOx 음극소재를 적용하여 유럽 내 중장비용 배터리팩 제조 및 양산공정 기술개발을 위한 고용량 배터리 셀 및 모듈 제조 협력을 전략적으로 진행해왔다. 2010년 설립된 프로티앤씨는 자동화 시스템개발, 공정설계, 제어자동화관련 소프트웨어개발 등 자동화 분야의 토털 솔루션...
"하루 1kWh 줄이면 전기요금 월 7500원 절감"…범국민 캠페인 추진 2023-03-14 13:59:01
설치되는 수열히트펌프 등을 에너지 효율시장 조성사업 지원 대상에 신규로 포함하고 에너지 절약시설 설치 융자에 최소 신청금액을 폐지해 소상공인의 참여 문턱을 낮추는 것을 검토하기로 했다. 뿌리기업에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해 자발적인 효율 개선을 유도하고 에너지 공기업(한전, 발전사 등)들이...
그린 벤처 스타트업 키나바, 40억 규모 시리즈 A 투자유치 2022-06-16 09:48:04
유기성 폐기물의 주성분인 ‘셀룰로오스’는 낮은 발열량으로 인해 자체 연료로써는 부적합했다. 키나바의 하이브리드 수열탄화 기술은 하수슬러지와 폐목재 등 두 가지 이상의 유기성 폐기물을 하이브리드 수열탄화 반응기(HCT)에 넣고 탈수와 수화반응을 통해 석탄과 같은 탄소 사슬 구조의 팰릿으로 생산이 가능케 하는...
키나바, `2022년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에 선정 2022-05-03 16:50:00
육성하고 있다. 키나바는 유기성 폐기물을 에너지화하고 자원화하는 연소기술 및 수열탄화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한양대학교의 연구 개발 인력이 창업한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스마트 에너지 스타트업으로 가축분뇨와 농업폐기물을 활용한 바이오차 생산에 관한 연구에 매진할 예정이다. 키나바의 하이브리드 수열탄...
인천서구,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 선진화 모델 강조 2021-04-16 16:08:33
수도권매립지 실증연구시설을 방문했다. 폐기물 재활용 공정을 통한 열에너지·액상 연료 생산 기술을 연구하고 있는 곳이다. 실증연구시설은 생활계 가연성 쓰레기, 음식물류 쓰레기, 하수 슬러지 등 3종 쓰레기를 복합 처리해 열에너지를 생산한다. 함수율이 80%가량인 음식물류 쓰레기와 하수 슬러지를 수열탄화 기술을...
롯데, 新소재로 플라스틱 대체…신재생에너지 활용도 2021-04-05 15:06:36
한강수 온도차를 이용한 수열에너지다. 수열에너지는 물의 온도가 여름에는 대기보다 낮고 겨울에는 높은 특성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다. 롯데월드타워는 수열에너지를 통해 전체 냉난방의 10%를 공급하고 있다. 롯데월드타워는 수열에너지 외에도 지열 냉난방시스템, 태양열 발전, 풍력 발전, 빗물 재활용, 생활하수 폐열...
한국동서발전-키나바, 유기성폐자원 바이오연료 사업화 협약 2020-09-18 15:42:12
발전 연료화 추진을 위한 ‘유기성 폐자원 바이오연료 사업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열탄화기술을 활용한 유기성 폐자원 고품질 발전연료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행사를 18일(금) 서울시 한국발전공기업 협력본부에서 각 사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키나바는...
한국판 그린뉴딜, 한국동서발전과 키나바 폐자원 에너지화 선보여 2020-09-15 17:04:25
협력모델로서 하이브리드 수열탄화를 활용한 그린펠릿 생산’ 발표했다. 한국판 그린뉴딜 정책에 맞추어 발전사별 신재생에너지 비중 확대에 따른 폐기물 에너지화 일환으로 한국동서발전과 키나바의 협력모델을 구축하여 당진발전소내에서 폐목재와 하수슬러지를 이용해 하이브리드 수열탄화와 촉매기술 활용한 혁신적인...
`한국동서발전`과 `키나바`, `그린뉴딜 폐자원 에너지 포럼` 개최 2020-09-14 17:29:43
협력모델로서 하이브리드 수열탄화를 활용한 그린팰릿 생산`을 주제로 발표했다. 한국판 그린뉴딜 정책에 맞추어 발전사별 신재생에너지 비중 확대에 따른 폐기물 에너지화 일환으로 한국동서발전과 키나바의 협력모델 구축을 위해 당진 발전소내에 구축한 폐목재와 하수슬러지를 이용한 하이브리드 수열탄화 그린팰릿...
[속보] '한국판 뉴딜' 5.1조 투입…전국 초중고에 와이파이 2020-06-03 10:14:50
△수열 에너지 △미래 폐자원 △자원 순환 등 5대 녹색 유망분야별 실증 테스트베드 등 '녹색 융합 클러스터'를 조성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녹색산업을 키운다. 이 밖에 녹색융합기술 전문 인재 5000명을 양성하고, 기술력 기반 유망 환경 기업 대상 융자도 1조원 공급한다. 400억원 가까이 들여 전국 상수도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