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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호 전 베트남 피지컬코치, 홍콩프로축구 키치 수석코치로 2019-07-04 08:14:36
팀이다. 지난 시즌에는 디에고 포를란을 영입하며 화제가 됐고 김동진, 김봉진, 서상민 등 한국 선수들이 활약하기도 했다. 키치는 "유럽, 동남아시아 등 여러 대륙, 여러 국가에서 지도자 생활을 해 선수 개인별 신체 특징을 잘 파악할 적임자라 판단했다. AFC P급 라이선스도 있어 피지컬 코치 이상의 능력을 보여줄 수...
메시, 라리가 통산 33번째 해트트릭…통산 674경기에서 477승 2019-03-18 08:20:27
통산 128골을 기록, 디에고 포를란(키치)이 작성한 프리메라리가 역대 우루과이 출신 선수 개인 최다 골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후반 37분 레알 베티스의 로렌소 모론에게 실점한 바르셀로나는 후반 40분 메시가 이반 라키티치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골키퍼 키를 살짝 넘기는 칩샷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프랑스 파바르, 러시아 월드컵 '최고의 골' 선정 2018-07-26 06:40:44
디에고 포를란(우루과이·2010년), 하메스 로드리게스(골롬비아·2014년) 등 남미 선수들이 상을 독식해왔다. 파바르에 이어 일본을 상대로 터트린 후안 킨테로(콜롬비아)의 프리킥과 이르헨티나의 골문을 흔든 루카 모드리치(크로아티아)의 중거리포가 각각 2·3위에 올랐다. horn90@yna.co.kr (끝) <저작권자(c)...
[월드컵] '발칸의 크루이프' 모드리치, 준우승에도 골든볼 수상 2018-07-16 03:01:00
올리버 칸(독일), 2006년 지네딘 지단(프랑스), 2010년 디에고 포를란(우루과이), 2014년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모드리치까지 골든볼의 주인공은 모두 우승하지 못한 나라에서 배출됐다. 이들 중 포를란만 당시 팀이 4위로 대회를 마쳤고, 나머지 선수들은 모두 준우승 국가 출신이다. songa@yna.co.kr (끝) <저작권자...
[월드컵] 이제 단 2경기…MVP·득점왕·거미손의 행방은? 2018-07-13 12:10:20
남아공 대회에서는 3위를 차지한 우루과이의 디에고 포를란에게 돌아갔다. 2006년 독일 대회 때는 결승전에서 '마테라치 박치기' 사건을 일으킨 프랑스의 지네딘 지단에게 돌아갔고, 2002년 한일 대회 때도 역시 준우승팀인 독일의 골키퍼 올리버 칸이 차지하는 등 오히려 우승팀에서 골든볼이 나온 경우가 더 ...
[월드컵] '황금세대' 수아레스·카바니·고딘의 아쉬운 '퇴장' 2018-07-07 03:30:35
터뜨리며 월드컵 개인 통산 7골을 기록해 디에고 포를란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하지만 수아레스는 프랑스와 8강 대결에서는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고, 결국 아쉬움을 안고 러시아를 떠나게 됐다. 우루과이의 핵심 골잡이 카바니는 더욱 뼈아프다. A매치 105경기에서 45골을 기록한 카바니는 월드컵 남미예선 15경기에서 1...
[월드컵] "러시아인이 생각하는 최대 우승후보국은? 러시아!"(종합) 2018-07-06 21:35:00
멕시코의 유명 골키퍼 호르헤 캄포스, 서독의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우승을 이끈 독일 축구 영웅 로타르 마테우스, 우루과이 축구 대표팀의 '레전드' 디에고 포를란, 세계 최정상의 수문장으로 통했던 덴마크의 페테르 슈마이켈 등이 참석했다. 러시아 월드컵 여러 경기를 관람했던 아르헨티나의 축구영웅...
'레전드' 차범근, FIFA 올해의 선수·감독 후보 뽑는다 2018-07-05 12:00:58
바이아(포르투갈), 호르헤 캄포스(멕시코), 디에고 포를란(우루과이), 피터 슈마이켈(덴마크) 등 10명의 손에서 후보가 가려진다. 후보는 부문별 10명씩으로 압축해 현지시간 오는 23일 발표한다. 이후 축구팬, 각국 대표팀 감독과 주장, 200여 미디어 관계자의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시상식은 현지시간...
[월드컵] 웨스 브라운이 잉글랜드 레전드, 기준이 뭐야? 2018-07-04 15:07:42
포를란, '사자 머리'로 유명한 콜롬비아 최고의 스타였던 카를로스 발데라마, 이탈리아의 파비오 칸나바로 등이 홍보대사 자격으로 이번 월드컵을 찾았다. 이런 쟁쟁한 레전드들에 비하면 브라운은 그 수준이 떨어져도 너무 떨어진다고 '더선'은 기준 자체에 의문을 표시했다. '더선'은 "브라운은...
-월드컵- 우루과이, 사우디 꺾고 러시아와 동반 16강행(종합) 2018-06-21 02:10:32
골로 디에고 포를란과 어깨를 나란히 한 수아레스는 1950년 브라질 월드컵 우승 주역 오스카 미게스(8골)가 보유한 우루과이 월드컵 최다 골에 2골 차로 다가갔다. 리드를 잡은 우루과이는 무리해서 공격하는 대신 수비 라인을 깊숙하게 내린 채 역습을 시도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택했다. 후반 16분에는 크리스티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