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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이물감 없는 국내 최초 디스크 타입 생리컵 개발한 스타트업 ‘듀이랩스’ 2023-12-06 01:05:05
컵, 포이컵이다. 듀이랩스는 생리컵의 사용성과 착용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컵 형태를 원반 모양으로 넓고 납작하게 만들었다. 재질도 구김이 쉬운 의료용 실리콘으로 바꿔 컵을 구겨 질에 넣는 과정을 어려워하는 초보 사용자가 더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기존의 벨타입 생리컵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2022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임지원 듀이랩스 대표, “이물감 없는 국내 최초 디스크 타입 월경컵 개발했습니다” 2022-10-25 10:58:29
수도 있습니다.” 포이컵은 제품 개발에만 약 3년이 소요됐다. 간호대·산부인과 교수 등 전문가 자문과 생물학적 시험 및 사용성 테스트를 거쳐 한국인 체형에 맞는 인체공학적 설계를 접목한 디자인으로 포이컵을 개발했다. “듀이 팀원들이 여러 차례 제품을 테스트했어요. 컵을 착용한 상태에서 수면,...
[우크라 침공] 포격 싸움 더 중요해진다…서방 선진무기 계속 공급 2022-05-04 06:00:01
=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무기는 포이고 그 중요성은 앞으로 더 커질 것이라고 영국 이코노미스트지가 3일(현지시간) 분석했다. 이코노미스트지는 '우크라이나에서 포가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양측이 참호를 파고 방어하는 우크라이나 동부와 남부 전투에선 포가 중요하며, 서방...
[2021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국내 최초 디스크 타입 생리컵 개발한 ‘듀이’ 2021-10-20 10:45:40
컵 ‘포이컵’을 개발한 페미닌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임지원 대표(26)가 2019년 2월 설립했다. 포이컵은 국내 최초로 출시되는 디스크(disc type, 원반모양) 타입 생리컵이다. 듀이는 포이컵의 사용성과 착용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컵 형태를 원반 모양으로 넓고 납작하게 만들었다. 재질도 구김이 쉬운 의료용...
[2020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듀이, 독일 발명박람회(iENA) 금상 수상… ‘생리컵’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2020-10-29 15:42:00
[한경잡앤조이=이도희 기자] 듀이는 인체공학적 생리컵 ‘포이컵’을 개발한다. 생리컵이 국내에 알려진 게 얼마 되지 않지만 듀이는 여기서 또 한 번의 업그레이드를 시도했다. 우선 사용성과 착용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컵 형태를 기존의 길쭉한 모양의 생리‘컵’이라는 고정관념을 깨 넓고 납작하게...
'불편함은 줄이고, 외부에서도 간편하게' 여성들의 더 나은 생리를 위해 생리컵 제작한 임지원 듀이 대표 2020-05-25 17:37:00
포이컵(다회용 생리컵)’을 들고 “훨씬 라이트하다”며 자신 있게 말했다. 실제로 만져본 포이컵은 해외에서 판매되고 있는 다른 생리컵보다 눈에 띄게 얇았다. 길쭉한 컵 형태로 제작된 기존 생리컵의 통념을 깼다. 납작하고 얇은 형태로 제작된 포이컵은 올해 말 출시를 앞둔 듀이의 대표 제품이다. 질 입구를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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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페널티킥, 모로코전에선 괜찮았는데…스타일 바꿀 것" 2018-03-02 23:17:00
덧붙였다. 반면 프리미어리그 주심 출신의 크리스 포이는 "부정 페인팅(feinting·눈속임 동작)이라고 하는 것이다"라며 "인기 없는 결정이긴 했지만 올바른 결정이었다"고 주심을 옹호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페널티킥 무효 상황뿐만 아니라 여러 차례 비디오판독(VAR)이 진행되며 경기가 삐걱댔다. 경기 도중 손으로 TV...
손흥민 "페널티킥, 모로코전에선 괜찮았는데…스타일 바꿀 것" 2018-03-02 14:41:35
덧붙였다. 반면 프리미어리그 주심 출신의 크리스 포이는 "부정 페인팅(feinting·눈속임 동작)이라고 하는 것이다"라며 "인기 없는 결정이긴 했지만 올바른 결정이었다"고 주심을 옹호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페널티킥 무효 상황뿐만 아니라 여러 차례 비디오판독(VAR)이 진행되며 경기가 삐걱댔다. 경기 도중 손으로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