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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머그샷이 백악관에"…액자로 만들어 집무실 앞 전시 2025-02-16 15:18:56
기록부용 사진)을 액자로 만들어 걸어놓은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ABC 방송은 트럼프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정상회담을 보도한 사진 속에서 문제의 머그샷이 포착됐다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머그샷을 실은 뉴욕포스트 1면이 액자에 담긴 ...
굴욕 아닌 '저항 상징'…백악관에 걸린 이 사진 2025-02-16 15:08:47
사진)을 액자로 만들어 집무실 앞에 걸어둔 장면이 포착됐다. 미국 ABC 방송은 지난 1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정상회담을 보도한 사진 속에서 문제의 머그샷이 포착됐다고 15일 보도했다. 사진을 보면 트럼프 대통령의 머그샷을 실은 뉴욕포스트 1면이 액자에 담긴 채 백악관 집무실 입...
백악관 액자 속 노려보는 트럼프 사진…집무실 앞에 머그샷 전시 2025-02-16 14:50:10
기록부용 사진)을 액자로 만들어 걸어놓은 장면이 포착됐다. 미국 ABC 방송은 지난 1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정상회담을 보도한 사진 속에서 문제의 머그샷이 포착됐다고 15일 보도했다. 사진을 보면 트럼프 대통령의 머그샷을 실은 뉴욕포스트 1면이 액자에 담긴 채 백악관 집무실 입구...
"금값 상승 한계 보이네…비싼 금 대신 사세요" 2025-02-16 11:52:13
포착한 미국계 은행들이 가격 상승을 주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이로인해 금값 가격 상승에 한계가 있다고 평가했다. 최 연구원은 "진나 2017~2020년 확인한 바와 같이 관세 협박은 딜을 위한 협상 수단일 뿐 목적"이라며 "중국에 대한 관세 역시 명분은 펜타닐이지만 1차적으로 미국산 에너지 수입을 늘리라는...
상어와 사진 찍으려다…50대 여성, 카리브해 해변서 참변 2025-02-15 12:21:03
전부터 상어가 근처를 배회하고 있었던 모습이 포착됐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상어는 약 40분간 해당 지역을 헤엄치고 있었고, 피해 여성은 얕은 물에서 사진을 찍으려다 상어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당국 측은 "이 지역에서 상어 공격은 드문 일로, 지난해 보고된 사건은 단 한 건뿐이었다"면서도 관광객들 주의를 당부...
"청소 아주머니 우울증이래" 수군수군…커지는 포비아 [이슈+] 2025-02-15 07:17:28
사회 곳곳에서는 '우울증 포비아'가 포착되기 시작했다. 지난 14일 30대 직장인 A씨는 기자와 만나 "직원들이 회사 건물을 청소해주시는 아주머니가 우울증 약을 복용한다는 이야기로 수군대는 것을 목격했다"고 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우울증을 앓는 경우 무조건 교단에 세우면 안 된다'라는...
1년 동안 90% ↑…“딥시크 쇼크에도 AI 오른다” [미다스의 손] 2025-02-14 17:40:32
시장 기회를 포착하는 액티브 ETF가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투자자들이 ETF를 단순한 패시브 투자 수단이 아니라 효율적인 자산 배분 및 테마형 투자 도구로 인식하기 시작하면서 액티브 ETF의 성장 가능성은 앞으로도 더욱더 커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액티브 ETF 순자산총액 1조...
'집행유예' 황의조 "축구팬에 죄송"…피해자 측 "흉측한 판결" [종합] 2025-02-14 17:09:21
걸쳐 상대방 동의 없이 성관계하는 영상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2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황 씨는 지난해 6월 자신과 여성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동영상을 SNS에 공유한 형수를 협박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으나, 수사 과정에서 불법 촬영 정황이 포착됐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유럽증권거래소 CEO "트럼프 관세는 유럽에 경종" 2025-02-14 16:59:26
자산을 포착하기 위해 유럽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스톡스 600은 올해 들어 지금까지 8% 상승해 3.5% 오른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를 앞질렀다고 FT는 전했다. 2015년부터 유로넥스트를 이끌고 있는 부즈나 CEO는 이민을 제한하고 관세를 인상하는 한편 세금을 줄이고 지출을...
'불법촬영 혐의' 황의조, 1심서 징역형 집유…"죄질 불량" 2025-02-14 16:47:52
피해자는 2명으로, 재판부는 피해자 1명에 대해서는 황씨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으나 다른 1명에 대한 혐의는 무죄를 선고했다. 황씨는 2023년 6월 자신과 여성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동영상을 SNS에 공유한 형수를 협박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으나 수사 과정에서 불법 촬영 정황이 포착됐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