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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약 먹었을 뿐인데…" 의외의 효과에 탈모인들 '반색' 2024-02-23 16:58:46
피나스테리드(제품명:프로페시아·프로스카)가 고지혈증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2일(현지 시각) 의학 전문 매체 뉴스 메디컬 라이프 사이언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일리노이 대학 농과대학의 하우메 하멩구알 식품영양학 교수 연구팀은 피나스테리드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고 동맥경화 진행을...
"탈모약 피나스테리드, 혈중 콜레스테롤도 줄여준다" 2024-02-23 10:20:52
피나스테리드(제품명: 프로페시아, 프로스카)가 고지혈증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피나스테리드는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전립선과 모낭 조직에 나타나는 안드로겐 대사 산물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으로 전환하는 것을 억제하는 5-알파 환원효소 억제제(5-ARI)이다. 미국 일리노이 대학 농과대학의...
젬백스, ‘GV1001’ 전립선비대증 국내 3상 결과보고서 수령 2023-07-10 08:35:53
4.78점, GV1001 1.12mg 투여군은 4.99점, 대조군인 프로스카정 투여군은 5.51점 감소했다. 이에 통계적 유의성을 확인하지 못했다. 국제발기능지수(IIEF)는 GV1001을 투여한 시험군보다 프로스카정 투여군에서 더 많이 줄었다. IIEF 는 환자 본인이 발기 능력을 측정하고 발기부전의 치료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개발된...
"남성 탈모 치료제 계속 먹었다간…" 부작용 '경고' 2022-12-23 17:38:50
alopecia) 치료제인 피나스테리드(제품명: 프로스카, 프로페시아)와 두타스테리드(아보다트)가 우울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2일(현지시간) 의학 뉴스 포털 메드페이지 투데이(MedPage Today)는 스웨덴 외레브로(Orebro) 대학의 미겔 가르시아-아르기바이 임상심리학 교수 연구팀이 50~90세 남성...
"남성 탈모·전립선 비대 치료제, 우울증 위험↑" 2022-12-23 10:22:15
alopecia) 치료제인 피나스테리드(제품명: 프로스카, 프로페시아)와 두타스테리드(아보다트)가 우울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안드로겐 탈모증은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빠지는 남성형 탈모 질환이다. 스웨덴 외레브로(Orebro) 대학의 미겔 가르시아-아르기바이 임상심리학 교수 연구팀이...
젬백스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3상 환자 모집 완료” 2021-11-25 15:36:06
‘프로스카(피나스테라이드)’를 대조약으로 진행하고 있다. 마지막 환자의 투약이 종료되면 임상 결과를 분석해, 최종임상시험결과보고서(CSR)를 수령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빠르면 내년 하반기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약허가(NDA)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젬백스 관계자는 “GV1001은 현재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암 위험과 무관" 2021-08-26 08:55:27
분류되고 있다. 피나스테리드(제품명: 프로스카)를 포함한 5-알파 환원효소 억제제 계열의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에는 고위험 전립선암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경고가 붙어있다. 이는 이 약으로 전립선 전체에 대한 압력이 줄어들면 암이 자랄 수 있다는 의미일 것이라고 연구팀은 해석했다....
"탈모 치료제 피나스테리드, 자살 위험 63%↑" 2020-11-13 10:11:21
피나스테리드(제품명: 프로페시아, 프로스카)가 우울증·자살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남성 호르몬 안드로젠을 차단하는 피나스테리드는 원래 전립선 비대증 치료를 위해 개발됐지만, 남성형 탈모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탈모 치료에도 사용되고 있다. 미국 하버드대학 브리검 여성병원 비뇨...
"탈모 치료제 피나스테리드, 우울증·자살 위험↑" 2020-11-13 09:32:42
피나스테리드(제품명: 프로페시아, 프로스카)가 우울증·자살 위험과 연관이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남성 호르몬 안드로젠을 차단하는 피나스테리드는 원래 전립선 비대증 치료를 위해 개발됐지만, 나중 남성형 탈모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탈모 치료에도 사용되고 있다. 미국 하버드대학 브리검 ...
"전립선비대 치료제, 전립선암 진단 지연시켜" 2019-05-07 10:23:42
교수 연구팀은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인 피나스테리드(제품명: 프로스카)와 두타스테리드(아보다트)가 전립선암 진단에 사용되는 전립선 특이 항원((PSA: prostate-specific antigen)의 혈중 수치 상승을 억제, 전립선암 조기 진단을 지연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6일 보도했다. 따라서 나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