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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서울핀테크랩 스타트업 CEO] 온체인 데이터 활용한 디지털 자산 적립식 투자 솔루션 ‘비트세이빙’ 개발한 ‘업루트컴퍼니’ 2024-08-27 11:30:45
: 블록체인 온체인 데이터, 퀀트 알고리즘을 활용한 디지털 자산 적립식 투자 솔루션, 비트세이빙 성과 : 2024년 KIF-씨엔티테크 프리A 투자 유치, BNK 부산은행 썸 인큐베이터 선정, 삼성증권 스타트업 랠리업 선정, DGB금융그룹 피움랩 선정, 2023년 팁스(TIPS), 초기창업패키지, 기술보증기금 기보벤처캠프 13기 선정,...
[제2서울핀테크랩 스타트업 CEO] 디지털자산 적립식 투자서비스인 ‘비트세이빙’ 운영하는 ‘업루트컴퍼니’ 2023-10-04 07:35:36
파트의 CTO는 퀀트 알고리즘에 대한 오랜 경험이 있습니다. 투자 자문사에서 퀀트운용 총괄도 했고 15~20년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품 개발을 리딩하는 CPO는 신용정보원, 신한생명 등에서 금융사 개발 경험이 풍부해서 디지털자산 투자서비스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만들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
로봇 스타트업 날아올랐다…'섹슈얼 넷플릭스'도 펀딩 성공 [이번주 VC 투자] 2023-04-07 16:03:56
시리즈A 투자 라운드에서 105억원의 자금을 유치했다. 프리미어파트너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KT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기술보증기금 등이 투자에 참여했다. 브이캣은 제품 관련 URL만 넣으면 수 분 내에 광고 영상과 배너 이미지를 수십 건씩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다. 빈폴골프와 '맞손' 라잇루트...
올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앱은…유튜브도 제쳤다 [Geeks' Briefing] 2022-12-21 17:54:38
기사는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한경 긱스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긱스(Geeks)가 21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한국인, 카카오톡 가장 많이 썼다 앱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은 올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쓴 앱은 카카오톡으로, 월 평균 4690만명이 사용했다고...
크립토퀀트, 가상자산 시장 불황에도 인력 3배 증원 나선다 2022-09-02 14:01:14
해시드의 주도로 이뤄진 프리 A 투자라운드에서 갤럭시 인터랙티브(Galaxy Interactive), 미래에셋캐피털, 유비캐피털(Youbi Capital) 등으로부터 300만 달러의 자금을 유치한 바 있다. 올해 7월에는 세계 최대 옵션 및 선물 거래소인 시카고상업거래소(CME Group)에 온체인 데이터 제공사 가운데 최초이자 유일하게 3자...
"우리가 미래의 스타" 상반기 아기유니콘 60곳 살펴보니 [긱스] 2022-07-07 18:39:20
이 기사는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한경 긱스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편집자주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국내 유니콘 기업은 18개사입니다. 국내에 3만 개 넘는 스타트업이 있는 점을 고려하면 바늘구멍도 이런 바늘구멍이 없습니다. 정부는 스타트업을 유니콘으로 키우기 위해 아기유니콘 육성사업을 시행하고...
"국가대표급 인재들"…창업 2년도 안 된 회사, 1000억 투자 받았다 2022-06-03 11:05:32
프리A 시리즈 단계 1100억원에서 이번 투자로 세 배 이상 뛰었다. 국내에서 보기 드문 빠른 성장세다. 리벨리온의 핵심 경재력은 인력이다. 설립 초기부터 ‘국가대표급’ 반도체 개발자가 모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성현 대표는 인텔, 삼성, 스페이스X를 거쳐 모건스탠리에서 퀀트(계량 분석) 개발자로 근무했다. 오진욱...
세계 최고속 ‘AI 반도체’ 개발…2년차 리벨리온, 인텔 꺾었다 2021-12-06 17:28:37
모건스탠리에서 퀀트(계량 분석) 개발자로 근무했다. 오진욱 최고기술책임자(CTO)는 IBM 왓슨연구소에서 AI 반도체 수석설계자로 근무했다. 의료 AI 스타트업 루닛에서 딥러닝 기술 개발을 진두지휘한 김효은 최고제품책임자(CPO)도 리벨리온에 합류했다. 세계 최대 팹리스 ARM,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의 박사급 베테랑...
카불·사이공…최후 탈출 수단은 왜 헬기였을까 [여기는 논설실] 2021-08-17 10:16:20
‘프리퀀트 윈드’(잦은 바람)로 불린 이 작전으로 미국인 1300여 명과 현지인 5500여 명 등 7000명이 수도 함락 직전 가까스로 떠났지만 400여 명은 미처 탈출하지 못했다. 사방 포위된 고립지의 유일 수단 카불이나 사이공 모두 최후의 탈출 수단은 헬기였다. 왜 그랬을까. 무엇보다 사방이 적에게 포위된 상태에서...
미 대사관, 아프간서 치욕적 대피…바이든표 '사이공 탈출' 비판 2021-08-16 04:21:09
29일부터 이틀간 펼친 탈출 작전인 '프리퀀트 윈드 작전'(Operation Frequent Wind)을 연상시킨다는 지적도 나온다. 당시 북베트남군의 포격이 미군이 주둔한 사이공 떤셔넛공군기지까지 닿자 비행기 탈출을 중단하고 헬기를 왕복 운항해 북베트남에 남은 미국인 등 민간인을 남중국해에 있던 함정들에 실어날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