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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0여명 몰린 '글로벌인재포럼 2024'···AX시대는 '인재 확보'가 유일 [중림동사진관] 2024-11-02 11:00:01
피오리나 前 휴렛팩커드 CEO "인공지능(AI)을 이끄는 거대한 기술변화가 한꺼번에 몰아치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의 시기일수록 리더십이 중요합니다. 조직의 연결 고리와 목적의식, 신뢰를 보존하고 나머지는 기술을 이용해 혁신하는 것이 리더의 역할입니다." 칼리 피오리나 콜로니얼 윌리엄스버그재단 이사장은 30일 열린...
"AI發 거대한 기술변화 맞서려면…정답보다 적절한 질문이 중요" 2024-10-30 17:55:46
피오리나 콜로니얼 윌리엄스버그재단 이사장은 30일 서울 광장동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열린 ‘글로벌인재포럼 2024’에서 “AI 시대의 기술 발전 속도는 과거와 차원이 다르고 도전 과제의 난도 역시 훨씬 높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AX로 그리는 미래: 보존과 혁신’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피오리나 이사장은...
AI와 경쟁하는 AX 시대…"질문하는 리더십 갖춰야" [글로벌인재포럼 2024] 2024-10-30 17:53:27
휴렛팩커드(HP)를 세계 최고 기술 기업으로 이끈 칼리 피오리나 콜로니얼 윌리엄스버그재단 이사장은 한국경제신문과 교육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글로벌 인재포럼 2024'에서 "AI는 우리가 100% 이해하지 못하고, 100% 예방하지 못할 일련의 어려움을 만들어 낼 것"이라며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기...
[사설] 인재포럼서 AI 멈출 수 없다고 강조한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2024-10-30 17:46:11
피오리나 콜로니얼 윌리엄스버그재단 이사장도 ‘AX로 그리는 미래’ 기조연설에서 “AI 발전에 중단은 있을 수 없다”며 같은 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다만 “너무 빠른 변화로 많은 사람이 불안과 혼란을 느끼고 있다”며 “긍정적 결과를 도출할 유일한 해법은 최고의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들의 진단처럼...
"핵심 인재가 'AX 대변혁 시대' 게임체인저" 2024-10-30 17:45:17
지낸 칼리 피오리나 콜로니얼 윌리엄스버그재단 이사장은 30일 서울 광장동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개막한 ‘글로벌인재포럼 2024’에서 “AX 시대에 인간이 마주하는 도전 과제는 이전보다 훨씬 더 어려워졌고 새로운 해법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틀 일정으로 열린 글로벌인재포럼은 한국경제신문사, 교육부,...
칼리 피오리나 "AX 시대, '질문하는 리더십'으로 맞서야" 2024-10-30 11:35:09
휴렛팩커드(HP) 최고경영자(CEO)를 지낸 칼리 피오리나 콜로니얼 윌리엄스버그재단 이사장은 30일 서울 광장동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열린 ‘글로벌인재포럼 2024’에서 “AI 시대의 기술 발전 속도는 과거와 차원이 다르고 도전 과제의 난이도 역시 훨씬 높아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AX로 그리는 미래:보존과 혁신...
노벨상 수상자·빅테크 CEO…AI 대전환 시대, 인재상을 말하다 2024-10-29 17:46:17
번째 기조 세션(오전 9시)은 칼리 피오리나 콜로니얼 윌리엄스버그재단 이사장이 맡는다. 그는 휴렛팩커드(HP) 최고경영자(CEO)를 지낸 인물이다. 이번 연설의 주제는 ‘AX로 그리는 미래: 보존과 혁신’이다. 산업,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AI)이 인류의 가치와 문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깊이 있는 논의를...
칼리 피오리나 "세번째 'AI 겨울'은 없다…의료 분야서 세상에 없던 큰 변화 올 것" 2024-10-14 17:36:24
결과와 투자가 뒤따르는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게 피오리나 이사장의 주장이다. 그는 오는 30일 개막하는 ‘글로벌인재포럼 2024’에서 ‘AX(AI 전환)로 그리는 미래: 보존과 혁신’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AI가 의료 획기적으로 바꿀 것그는 AI로 인해 가장 큰 변화를 겪을 분야로 의료를 꼽았다. 피오리나 이사장은...
제프리 힌턴 교수 "韓, AI격차 줄일 길은 기초연구 강화뿐" 2024-10-09 19:59:21
피오리나 전 휴렛팩커드(HP) 최고경영자(CEO)도 기조연설을 맡는다. 유홍림 서울대 총장과 수바시스 차우두리 전 인도공과대 뭄바이 총장, 후안 엔리케스 엑셀벤처매니지먼트 이사, 염재호 태재대 총장 등이 참석해 AX(AI 전환)의 의미와 미래 인재상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인다. 임현우/강영연 기자 tardis@hankyung.com
딥러닝 대부·인도공대 사령관…'AX시대' 교육의 길을 묻다 2024-10-09 17:53:47
칼리 피오리나 콜로니얼윌리엄스버그재단 이사장(전 휴렛팩커드 최고경영자)이 맡는다. 연설 주제는 ‘AX로 그리는 미래: 보존과 혁신’이다. 피오리나 이사장은 다양한 관점에서 AI 기술이 인류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전망한다. AI 발전과 그에 따른 전환이 빠르게 일어나는 상황에 대처하려면 여러 관점에서 AI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