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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중국 최대 인테리어 박람회 '디자인 상하이' 참가 2024-06-26 10:25:03
제품인 보닥, 강화천연석 칸스톤, 인조대리석 하넥스 등 대표제품 30여종을 전시했다. 현대L&C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다수의 주거용·상업용 리모델링 관련 고객사와 계약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이라며 "프랜차이즈 호텔·건설사 등 프리미엄 상업 공간에 대한 영업활동도 강화해 향후 3년 내 중국 시장 매...
생기 넘치는 봄…실내 장식 바꿔 봄 2024-04-22 16:09:23
현대L&C의 ‘하넥스’를 눈여겨볼 만하다. 하넥스는 현대L&C에서 내놓은 인조대리석 브랜드다. 유리 같은 특성을 지니면서도 가볍고 단단한 메틸메타아크릴이 원료다. 이번에 현대L&C가 내놓은 신제품은 세 가지다. 나뭇결무늬에서 영감을 받은 ‘캐스케이드 베인’, 미니멀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콘크리트’, 자투...
현대L&C, 가공 쉬워 자연스러운 곡면 표현…인조대리석 마감재 '하넥스' 2024-04-22 16:02:02
신제품 11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하넥스는 메틸메타아크릴(MMA)계 인조대리석으로 자재 간 이음매가 없어 깔끔한 시공이 가능한 데다 가공이 쉬워 자연스러운 곡면 표현이 가능하다. 출시 이후부터 주방 상판뿐 아니라 병원 학교 박물관 등 다양한 상업시설 건축 마감재로 인기를 얻고 있다. 또 비어 있는 부분이...
현대L&C, 고급 마감재 앞세워 美·인도 공략 2024-03-12 18:04:53
강하다. 이 회사는 2022년 500억원을 투자해 세종시에 칸스톤 제2 생산라인을 깔았다. 인도 중국 등 경제 성장 속도가 빠른 국가를 대상으로 공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서기로 했다. 2020년 진출한 인도 시장에선 고품질 인조대리석 ‘하넥스’를 팔고 있다. 현대L&C는 지난달 인도, 미국 등 해외 건자재 박람회에도 잇달아...
현대L&C "인도·중동 공략해 해외매출 60% 달성할 것" 2024-03-12 15:37:27
'하넥스'를 주력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올해는 인도 시장 점유율을 더 확대하고 중동 등 신규 시장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지난달엔 인도의 인디아우드 박람회, 미국의 KBIS 박람회 등 해외 건자재 박람회에도 참가했다. 현대L&C의 해외매출 비중은 2018년 26.5%에서 2020년 33.5%, 2022년엔 39.6%로 올랐고...
현대L&C, 미국 최대 주방·욕실 박람회 'KBIS 2024' 13회째 참여 2024-03-12 08:35:40
칸스톤과 MMA(메틸메타아크릴)계 인조대리석인 하넥스를 비롯해 120여종의 제품을 소개했다. 현대L&C 관계자는 "이번 KBIS 참가 이후 북미 대형 가공사와 건축사 등 많은 다수의 업체로부터 신제품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특히 캐나다 토론토 공장을 활용, 미국 동부 지역 영업망 확대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이엔드 이케아 싱크대 전문 인테리어 '라미크' 브랜드 론칭 2023-05-08 10:02:52
국내 유통되는 모든 인조대리석 스타론 하넥스 하이막스 등 브랜드가 전부 가능하며, 엔지니어드스톤인 칸스톤, 래디언스, 비에테라 브랜드도 가능하다. 또 요즘 핫한 이탈리아 세라믹으로 고급스럽게 주방 벽체와 주방 상판을 완성할 수 있다. 이케아의 DIY와 라미크의 전문 플래너를 통한 경쟁력을 동시에 살린 프리미엄...
영토 확장 나선 인조대리석…병원·호텔·공항 등 빠르게 확산 2021-05-18 17:12:32
발코니 주변부 외벽 마감재로 하넥스를 시공할 예정이다. 칸스톤은 앞서 제2롯데월드와 제주공항에 이어 지난달 한국동서발전에 시공됐다. 현대L&C 관계자는 “인테리어의 고급화 추세에 맞춰 칸스톤과 하넥스의 프리미엄 패턴을 개발하는 등 상품 차별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현대L&C, B2C시장 본격 공략 2020-06-15 15:35:14
하넥스’를 전시한다. 상판 전문 상담사를 배치해 고객의 주방가구 스타일에 최적화된 제품을 제안할 계획이다. 회사는 최근 ‘DIY(do it yourself)’ 인테리어 시장을 겨냥한 인테리어필름 '보닥' 신제품 60여종과 신개념 벽장재 '보닥월'을 출시했다. 대리점을 신규로 개설하는 등 본격적으로 영업망을...
현대L&C, 이케아와 손잡는다…B2C 건자재 시장 공략 시동 2020-06-15 11:42:07
인조 대리석 '하넥스'를 전시하고, 상판 전문 상담사를 배치해 고객의 디자인 선택을 도울 계획이다. 현대L&C 관계자는 "칸스톤이 주로 B2B와 인테리어 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기업-소매업자 간 거래(B2R)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해오다 보니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생소한 측면이 있다"며 "이번 쇼룸 운영을 통해 B2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