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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관세' 공언한 트럼프…전문가들 "미국과 이해관계 일치시켜야" 2024-11-28 07:30:01
지적이다. 하상응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미국 정부의 현행 보조금 정책에 대해 "바이든 행정부의 업적인 반도체 육성법(칩스법)과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대해 트럼프가 우호적이지 않은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연방의회를 통과한 법을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바꿀 수는 없고, 연방정부의 보조금 정책의 수혜를...
美 대선 닷새 앞…산업부, '민관 원팀' 글로벌 불확실성 점검 2024-10-31 14:00:01
원장, 권남훈 산업연구원장, 하상응 서강대 교수 등이다. 안 장관은 미국 대선이 임박한 시점에 주요 대미(對美) 수출·투자기업 등 업계와 함께 관련 동향을 점검하고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미 대선 결과에 따라 예상되는 경제적·정치적 영향에 대한 전문가 분석을 공유했다. 업계...
'D-100' 美 대선 안갯속…빅테크는 '중대 기로' [마켓인사이트] 2024-07-29 16:36:09
되돌림 현상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상응 교수는 "현재 트럼프가 조금 경합주에서 앞서나가는 형국이긴한데 대부분의 여론조사 결과가 모두 오차범위 내에 있기 때문에 아직은 속단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구도가 팽팽할수록 불확실성, 변동성이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트럼프가 재집권하게 되면...
우주항공·가상자산…율촌·광장 세미나 개최 2024-07-07 17:24:49
줌 세미나도 개최한다. 신동찬 율촌 변호사와 하상응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발표를 맡는다. 법무법인 광장은 18일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과 현물 ETF 도입: 과제와 전망’ 세미나를 연다. 김재진 디지털자산거래소공동협의체(DAXA) 부회장과 이정명 광장 변호사가 각각 가상자산법 시행과 현물 ETF 도입에 대해...
'트럼프 리스크' 율촌 세미나…대륜, 디지털포렌식 역량 강화 [로앤비즈 브리핑] 2024-07-04 17:02:56
제재 팀장·사법연수원 26기)와 하상응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연사로 나선다. 대륜, 디지털포렌식 그룹 신설 법무법인 대륜이 ‘증거조사·디지털포렌식·경호그룹’을 신설했다. 전직 법원 및 검찰·경찰 출신 형사 전문 변호사, 탐정 자격을 보유한 전문 조사관, 디지털포렌식 전문가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105일동안 15회'…해외 출장 가장 많이 간 21대 국회의원은? 2024-03-21 13:33:12
경실련 정치개혁위원회 위원장인 하상응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이라고 주요 임무를 저버리고 갈 정도로 중요한 해외 출장이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게 된다"고 말했다. 경실련은 이날 해외 출장을 가장 많이 다녀온 의원 10명의 명단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중 가장 빈번하게 해외 출장을 다녀온...
'이대남'만 고소득일수록 남 안돕는다? 논란 된 그래프 2021-06-27 15:33:47
참여한 하상응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x축은 설문에서 물어본 ‘주관적 계층의식’이다. x축에 주관적 계층의식 대신 ‘응답자에게 직접 물어본 가구소득’을 넣으면 이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 “y축은 원래 0-1 값을 갖는데, 4에서 시작해 10으로 끝나는 모양이 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차이나는 클라스’ 바이든 시대의 시작...우리가 가야 할 길은? 2021-01-21 18:20:00
클라스')에서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하상응 교수 6개월만에 다시 차클을 찾아와 미국 대선 결과를 분석하고 그 의미를 전한다. 최근 ‘차이나는 클라스’ 녹화에서 하상응 교수는 "미국 민주당 내의 갈등과 의회와 연방대법원이라는 장벽 그리고 자국 내에 산적된 숙제들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이든 시대에 ...
'차이나는 클라스' 역대 미국 대통령 선거, 흑인 민권의 진실 공개 2020-08-03 18:09:00
두 번째 강연이 펼쳐진다. 지난 방송에서 하상응 교수는 미국이 400여 년 전 흑인 노예를 '수입'했던 시절부터 20세기 초반까지 제도적, 체계적으로 차별했던 역사까지 살펴봤다. 이번 강연에서는 20세기 중반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는 흑백 차별에 대한 안타까운 진실을 주제로 문답을 나눈다. 최근 ‘차이나는 클라스’...
‘차이나는 클라스’, 미국 인종 차별의 역사…수정헌법 후 새로운 노예제 2020-07-28 17:25:00
전한다. 최근 ‘차이나는 클라스’ 녹화에서 하상응 교수는 충격적인 흑인 민권의 역사를 전했다. 과거에는 흑인 인구를 온전한 1명이 아닌 5분의 3으로 계산했다는 것. 또한 미국에서 흑인은 밤에 길거리를 돌아다녔다는 이유로도 체포됐다는 사실도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상응 교수는 그 자세한 배경을 설명했다. 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