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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온실가스 감축 위해 강화도에 친환경 비료 지원 2023-11-28 09:17:32
한국내셔널트러스트와 매화마름군락지 보호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올해 1월 매화마름 재배 쌀 1천㎏을 구매해 임직원에게 판매한 수익금을 군락지 유지 비용으로 기부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바이오차 지원으로 매화마름군락지 환경 보전에 이어 탄소 저감 행보도 병행할 계획"이라면서 "기후 위기에...
아시아나항공, '유니폼 업사이클링' 파우치 판매…수익금 기부 2023-03-16 10:20:02
파우치를 400개 한정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한국내셔널트러스트에 기부한다. 기부금은 강화 매화마름군락지 생태계 보전 활동에 활용된다. 통상 연간 3만여벌의 유니폼을 폐기하는 아시아나항공은 유니폼을 재활용하며 환경보호에 동참하고 있다. pc@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게시판] 에어비앤비, 한국내셔널트러스트에 9천만원 지원 2023-01-20 08:23:14
[게시판] 에어비앤비, 한국내셔널트러스트에 9천만원 지원 ▲ 에어비앤비는 세계 각지의 지역사회 커뮤니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에어비앤비 커뮤니티 펀드의 지원 기관 중 하나로 한국내셔널트러스트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내셔널트러스트는 에어비앤비로부터 7만5천달러(약 9천300만원)의 지원금을 받아...
아시아나항공, 멸종위기 야생식물 매화마름 지킨다 2022-11-09 09:25:52
강화매화마름군락지 생태계 보호를 위해 한국내셔널트러스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강화매화마름군락지는 람사르 국제 협약을 통해 국내 유일하게 지정된 논 습지대로, 수중 생태계 순환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매화마름의 서식지다. 아시아나항공은 협약에 따라 매화마름 보호를 위한 친환경 농법 후원, 벼 ...
'세계랭킹 22위' 피나우, '쩐의 전쟁' 1차전 주인공 되다 2021-08-24 09:07:12
플레이오프(PO) 1차전의 주인공이 됐다. 피나우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GC(파71·7410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플레이오프 첫 대회 노던 트러스트(총상금 95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6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20언더파 264타를 기록한 피나우는...
"아깝다 50타대"…버디만 11개 몰아친 캐머런 스미스 2021-08-22 17:14:26
세우며 공동선두로 치고 올라갔다. 22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인 노던 트러스트 3라운드에서 캐머런 스미스(28·호주·사진)가 선보인 마법이다. 스미스는 이날 미국 뉴욕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GC(파71·7410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맹타를 휘둘렀다. 이날 하루에만...
'꿈의 59타' 놓쳤지만 코스레코드 기록한 캐머런 스미스 2021-08-22 12:46:46
코스레코드를 세우며 공동선두로 치고 올라갔다. 22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인 노던 트러스트 3라운드에서 캐머런 스미스(28·호주)가 선보인 마법이다. 스미스는 이날 미국 뉴욕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GC(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맹타를 휘둘렀다. 이날 하루에만 ...
두 번의 코로나 불운 겪은 욘 람…설욕전 펼치듯 버디만 8개 낚아 2021-08-20 17:38:28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 트러스트(총상금 950만달러) 첫날 저스틴 토머스(28·미국)와 공동선두에 올랐다. 람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3타를 쳤다.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쓸어담았다. 도쿄올림픽 출전을 눈앞에 두고...
존슨, 앗! 드라이버 헤드에 금이… 2021-08-20 17:36:38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 트러스트 첫날 더스틴 존슨(37)이 만들어낸 일이다. 존슨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GC(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시작 전 자신의 드라이버 헤드에 금이 간 것을 발견했다. 테일러메이드의 SIM2 드라이버로, 지난해 페덱스컵과 마스터스 우승의 순간을...
"아버지가 금메달 뺏어갔어요!" 2021-08-19 17:40:16
1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저지시티의 리버티내셔널GC(파71·741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트러스트오픈 공식 기자회견에서 그는 “올림픽과 관련한 언론 일정 등을 소화할 때 잠시 메달을 가져가는데, 촬영이 끝나자마자 아버지로부터 메달을 돌려달라는 전화를 받는다”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