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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자박물관 올해 100만명 방문객 돌파 2024-11-21 10:21:17
찾은 관람객 수는 15만 4225명. 기획특별전, 큐레이터 포럼, 전시 연계 강연, 국제학술대회, 문화공연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했다. 특히 올랭피아 오디세이:문자와 여성, 총체적 예술의 거리에 서다'가 호평받았다. 또 한글날인 10월 9일 하루에만 4만 9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한글날에 맞추어 한국과 프랑스의...
"전 세계 흩어진 韓 발레의 별들, 1월에 서울서 모여요" 2024-11-17 17:24:27
한국 발레는 다른 예술 분야보다 압축적으로 성장해 엄청난 아웃풋(결과)을 냈다”며 “발레라는 예술에 대한 다양한 지원책도 이번 공연을 계기로 논의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무대에 서는 면면은 화려하다. 파리오페라발레단 에투알 박세은, 네덜란드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최영규, 보스턴발레단 수석무용수 채지영,...
모닝파이브, 서울청년비엔날레조직위원회 브랜딩 위한 업무협약식 진행 2024-11-07 17:00:31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서울청년비엔날레 포럼 또한 개최된다. 서울청년비엔날레 포럼은 <미술의 도시 서울>, <청년 미술의 개념과 변화> 등의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청년비엔날레 안재영 총감독은 “서울청년비엔날레가 청년을 통한 서울의 문화와 예술비전을 공유하고 청년의 공통 문제에 대한 혁신적...
한국문화정보원, '문화체육관광 디지털혁신 포럼 2024' 성료 2024-11-07 15:43:26
소개하는 부스를 운영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디지털 예술 체험 작품과 아카이브를 선보이며 작가들의 창작세계를 소개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번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투핸즈인터랙티브의 증강현실 실내놀이 플랫폼 ‘디딤’과 휠체어 운동기구 ‘휠리엑스’ 체험공간을 마련해 국민들이 문화체육관광 분...
ACC-서아시아, 문화예술 협력 방안 모색 2024-11-04 09:00:00
국제회의실에서 서아시아와의 문화예술 협력의 장을 여는 ‘2024 서아시아 도시탐색 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과 서아시아 문화예술교류 방향성 모색과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국내외 문화예술 분야 기관 실무자 100여 명이 참석해 한국과 서아시아 예술적 유산과 문화적 정체성,...
'겨울 왕국' 찾아 스위스 그라우뷘덴 2024-10-30 18:48:20
특유의 문화적 다양성까지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리히텐슈타인과 맞닿아 있는 덕분에 스위스 독일어·로만어·이탈리아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덕분이다. 접근성도 뛰어나다. 한국에서는 대한항공·스위스항공의 취리히 직항편을 이용한 뒤, 2시간여를 이동하면 된다. 유럽에서는 뮌헨, 밀라노에서...
노벨상 수상자·빅테크 CEO…AI 대전환 시대, 인재상을 말하다 2024-10-29 17:46:17
30일 막을 올리는 ‘글로벌인재포럼 2024’(한국경제신문사·교육부·한국직업능력연구원 공동 주최)에서는 세계적 석학과 인재 양성 전문가들이 인공지능전환(AX) 시대의 방향성을 전망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이들은 끊임없이 변하는 미래에 대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인재 양성이라고 입을 모은다. 올해...
"한경은 초일류 선진국 이끌 대표 언론"…1300여명 축하·격려 2024-10-01 18:23:30
한국천주교주교회의장 △이정용 가나아트 대표 △이창기 서울문화재단 대표 △이창주 빈체로 대표 △이현정 LG아트센터 센터장 △임윤찬 피아니스트 △장형준 예술의전당 사장 △전인건 간송미술관장 △정경화 바이올리니스트 △정명훈 지휘자 △정무성 현대차 정몽구재단 이사장 △정서영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언론사 '최초' 역사 써내려간 한경…보도원칙은 하나, 시장과 독자편에 선다 2024-10-01 18:14:32
‘한국의 노벨경제학상’으로 통한다. 2000년 시작한 ‘한경 밀레니엄포럼’은 자타공인 국내 최고의 오피니언리더 포럼으로 자리 잡았다. 언론계에서 한경은 ‘새로운 시도를 가장 먼저, 가장 많이 하는 매체’로 통한다. 한경이 1987년 선보인 온라인 뉴스 서비스 ‘한경 케텔(KETEL)’은 국내 최초의 PC통신으로 기록돼...
한양대 경영전문대학원, 럭셔리브랜드경영트랙 신설 2024-10-01 16:18:12
및 포럼까지 럭셔리 산업을 둘러싼 실무 경험과 이론을 다양한 형태의 교육을 통해 골고루 익힐 수 있다. 인터내셔널 MBA 과정은 국제화 경영인 양성에 최적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KABS(Korea and Asia Business Studies) 트랙은 한국·아시아 지역의 문화와 지역 특화 경영자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영어 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