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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한국토요타, KBS교향악단과 함께 '찾아가는 음악회' 2024-11-21 11:14:00
[게시판] 한국토요타, KBS교향악단과 함께 '찾아가는 음악회' ▲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2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KBS교향악단과 함께 사회공헌 문화예술 공연 '토요타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루마니아 바나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첫 수석부지휘자로 발탁된 박근태가 지휘를...
[게시판] 한국토요타, 딜러사와 김치 18t 담가 사회복지시설 기부 2024-11-14 09:51:17
[게시판] 한국토요타, 딜러사와 김치 18t 담가 사회복지시설 기부 ▲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13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024 토요타·렉서스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열고 전국 공식 딜러 300여명과 김치 18t(6천140포기)을 담가 전국 복지관 11곳과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전달했다고...
KEIT, 행성 탐사용 로버 핵심기술 R&D 추진 2024-11-07 16:56:08
기술개발 난이도가 높아, GM, 록히드마틴, 토요타, 미쓰비시 중공업, 아우디, 브릿지스톤, 굿이어 등 세계적 기업들도 다른 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는 추세다. 이번 행사는 행성 탐사용 로버의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과제 협약 및 우주 모빌리티와 로봇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자의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마련됐...
퍼블리카·누비라·르망...인천자동차 40년 개최 2024-11-07 10:23:27
일본 토요타 자동차와 기술제휴를 맺고 코로나, 크라운, 퍼블리카를 생산했다. 특히 영어단어 퍼블릭(Public)과 카(Car)를 합친 이름의 소형차인 퍼블리카는 연비와 가격 조건이 좋아 자가용 시대의 출발을 알렸다. 신진자동차는 1972년 미국 지엠(GM)자동차와 합작해 지엠코리아가 됐다. 이후 1976년 새한자동차로 사명을...
행성 탐사용 '로버' 핵심부품 국산화 '시동'…민관 230억원 투자 2024-11-06 11:00:07
이승렬 산업부 산업정책실장과 나승식 한국자동차연구원장, 전윤종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장, 최동수 져스텍㈜ 대표이사, 이규원 로보트로 대표이사, 심충우 한일하이테크㈜ 부사장, 이준영 현대자동차 상무 등이 참석했다. 로버는 유·무인으로 운용되는 우주 탐사 차량으로, 행성 탐사의 핵심 수단이자 첨단 기술의 집약...
벤츠 맹추격에도…SUV 앞세운 BMW, 올해도 '수입차 왕좌' 예약 2024-11-05 10:52:03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는 전월보다 14.5% 감소한 2만1249대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 1월부터 10월까지 누적대수는 21만598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4% 줄었다. 10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벤츠가 6427대를 판매하며 1위에 올랐다. 이어 △BMW 6113대 △렉서스 1283대 △테슬라...
현대차 27년 수소 도전…'이니시움', 넥쏘 잇는다 2024-10-31 17:43:38
올해 3,000대까지 수소 버스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운송과 중공업, 열병합 등 수소 생태계 구축에도 앞장섭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수소 에너지로의 전환은 미래 세대를 위한 것"이라고 외친 만큼 계열사와 토요타 등 자동차사들과의 동맹도 더욱 강화할 전망입니다. 한국경제TV 강미선입니다. 영상취재:...
정몽구서 시작된 수소 도전…정의선 이르러 '퍼스트무버' 안착 2024-10-31 17:25:00
N x 토요타 가주 레이싱(Hyundai N x TOYOTA GAZOO Racing) 페스티벌'에서 정의선 회장과 일본 도요타그룹의 도요다 아키오 회장이 회동하면서 다시 확인됐다. 수소차 분야 1·2위 기업의 수장 만남은 수소모빌리티 분야의 협력을 예고했기 때문이다. 장재훈 사장도 이날 행사에서 도요타와의 협력 가능성을 묻는 말에...
[시사이슈 찬반토론] 대세가 된 정년 연장, 꼭 해야 하나 2024-10-28 10:00:08
만한국처럼 호봉제가 정착된 일본은 정년을 기업 자율에 맡기고 있다. 2006년과 2013년에 법을 개정해 법정 정년은 60세로 유지하면서 기업들이 65세까지 정년 연장, 정년 폐지, 퇴직 후 재고용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의무화했다. 이로 인해 일본에선 상시 근로자 21인 이상 기업의 99%가 65세까지 근로자를 고용한다....
정의선-아키오 첫 공개회동…레이싱 넘어 미래차 동맹[뉴스+현장] 2024-10-27 18:09:08
페스티벌'에서 창업주 오너 3세인 토요타 아키오 토요타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만나 양사의 협력을 강조했다. 모터스포츠 분야를 물론 향후 전기차 및 수소차 개발과 같은 미래 모빌리티 사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행사 시작 전 정의선 회장과 함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