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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교1년 쿠바에서] 형제국 北 의식?…당국 차분한 분위기속 "관계 지속강화" 2025-02-17 08:39:10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1921년 3월 1세대 한인을 중심으로 쿠바에 뿌리를 내린 1천100여명의 후손 역시 지난해 양국 수교와 지난달 대사관 개관에 감격스러워했다. 독립유공자 김세원 선생의 손자인 안토니오 김(81) 쿠바 한인후손회장은 16일 연합뉴스에 "저는 매우 기쁘고 행복하다"며 "후손들은 그간 멕시코대사관을...
[수교1년 쿠바에서] "동경하던 그곳으로"…'설렘과 기대' 한국행 유학길 2025-02-15 07:13:47
경우엔 우리에게 조금 더 특별한 의미로 다가오는 인물이다. 쿠바 한인 후손(5세대)이어서다. "발음하기 어려워 기억하기 쉽지 않다"며 쑥스러워하던 그는 선대 이름을 '킴'(Kim)이라는 성씨로 형용하고 있었다. 야스민의 선조는 구한말 멕시코의 에네켄('애니깽') 농장 근로를 위해 넘어온 한인 중 1921년...
[인터뷰] 이호열 주쿠바 초대 대사 "우호 초석 쌓을것…영광이자 운명" 2025-02-14 07:07:01
이 대사는 "아바나에 개관한 재외공관에서 한인 후손 서류 공증 작업을 진행하는 등 영사 서비스 시스템은 이미 안정화돼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이 대사와의 일문일답. -- 주쿠바 초대 한국 대사로 임명돼 현지 부임한 소감은. ▲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한편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유년 시절...
[수교1년 쿠바에서] 이주 104년 만에 대사관…"연대 구심점 생겼다" 2025-02-14 07:02:53
가능해 진 점은 대단히 큰 변화"라고 강조했다. 한인 후손들도 모국과의 원활한 소통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실제 최근 한 한인 후손 가정은 한국에 가 있는 가족을 위해 10장 가까운 서류 작업을 진행해야 했는데, 대사관 도움으로 1시간 30여분 만에 업무를 마쳤다. 이는 대사관이 없던 시절에는 "상상할 수 없는...
[르포] '수교 첫돌' 쿠바에 변화 물결…태극기 휘날리고 한국마트 성황 2025-02-13 10:09:54
이호열 초대 주쿠바대사는 "쿠바를 방문하는 우리 국민은 물론, 쿠바에 거주 중인 우리 국민을 위한 영사 서비스를 확충하는 등 재외국민 보호를 강화할 것"이라며 "1921년 멕시코에서 카리브해를 건너온 한인 1세대의 후손들 권익 보호 활동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walde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멕시코이민 120주년] 허태완 대사 "트럼프 변수 속 교류 확대" 2025-01-05 07:01:04
유카탄한인후손회, 멕시코시티한인후손회 등을 중심으로 한인 후손 및 동포들과 함께하는 기념행사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인 후손이 다수 거주하는 메리다에서는 자매결연 도시인 인천시에 축하 대표단 및 공연단 파견을 희망하고 있어서, 이에 대한 협의도 진행 중이다. 허 대사는 "앞서 2021년 멕시코 연방의회가...
[멕시코이민 120주년] '눈물의 애니깽'에서 이젠 '비바 꼬레아' 2025-01-05 07:01:02
후손들은 서로 다른 전통을 가진 매우 다른 나라를 배경으로 성장했다고 봐야 한다"며 "한인 후손들이 선조의 슬픔을 공유하며 멕시코 내 공동체로 자리 잡은 것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현재 후손들은 5세대까지 이어졌다고 한인후손회는 전했다. 3·4세 후손 중에는 상원 의원(노라 유)과 주 대법원장(리스베스 로이 송)을...
[특파원 시선] 멕시코 한류 붐의 산증인 '아메리까 엔 꼬레아' 2024-11-17 07:07:01
더해 내년 멕시코로의 한인 이민 120주년을 맞아 한국문화원은 대사관과 함께 다양한 행사를 지원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테산 실무관은 "후손과 현지 한류 팬이 함께할 수 있는 소중한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walde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르포] 흑백으로 갈린 美대선 경합주 조지아 표심…사전투표 '후끈' 2024-10-21 10:55:37
언덕 위에서 과거에 노예로 살았던 부모의 후손과 그 노예의 주인이 낳은 후손이 식탁에 함께 둘러앉아 형제애를 나누는 날"을 이야기했다. 대선을 앞두고 정치적으로 첨예하게 양극화한 2024년의 대선 핵심 경합주 조지아와, 킹 목사가 꿈꾼 '그날'과는 얼마나 거리가 있을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다. 기자는 이날...
여야 의원 "투자붐 멕시코에 양국 조세협력 위한 전문인력 둬야" 2024-10-15 07:09:56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멕시코 교민과 한인 관광객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주문했다. 주멕시코 대사관은 멕시코시티에서 900㎞ 넘게 떨어진 미국 접경 몬테레이 주변에 우리 기업 진출(현재 500여개사)이 크게 늘고 있는 상황에서, 폭증하는 민원 수요 및 사건 사고 대응을 위한 현지 분관 설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