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 "'눈물의 여왕' 잘될 줄 알았지만, 이렇게 잘 될 줄이야" [인터뷰+] 2024-04-29 07:00:04

이주빈은 사이버수사대 수사관 한지수 역을 맡아 극의 홍일점으로 활약한다. 이주빈은 기대작에 연이어 캐스팅되는 비법에 대해 "저의 어떤 모습을 보고시켜주시나 싶긴 하다"면서 특유의 초승달 눈웃음을 보였다. 그러면서 "저는 운이 좋은 게 첫 번째인 거 같고, 제가 많이 간절해서 이것저것 준비를 계속했던 부분이...

• 뉴스 > 연예·스타
• 바로가기
• #이주빈 눈물의 #이주빈 #여왕 #눈물 #작품 #위해 #천다혜 #대해 #곽동연 #시청률

[서울대학교기술지주 스타트업 CEO] 기업용 대화형 AI 플랫폼을 개발한 스타트업 ‘랭코드’ 2023-12-21 23:22:11

깊은 전문 지식을 갖춘 공동 창립자인 김민준 CEO, 고윤재 CPO, 한지수 CCO, 그리고 최윤석 CSO를 비롯한 15명 이상의 풀스택 개발자들로 구성돼 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김 대표는 “랭코드의 미션은 대화라는 직관적인 수단을 바탕으로 AI와 인간의 협업을 촉진하는 것”이라며 “내년에는 스타트...

• 뉴스 > 취업
• 바로가기
• #서울대학교기술지주 스타트업 #랭코드 #고객 #기업 #솔루션 #스타트업 #도입 #개발 #확보 #해외 #투자

날씨 따라 색깔 변하며 전기 저장하는 '스마트 윈도' 나온다 2022-08-18 16:39:30

본교 석·박사통합과정을 졸업한 한지수 한화솔루션 첨단소재연구소 선임연구원 등이 이런 기술을 개발했다고 18일 발표했다. 해당 논문은 에너지 관련 분야 상위 1.5% 저널로 꼽히는 '인터내셔널 저널 오브 에너지 리서치' 표지논문으로 실렸다. 이번 연구의 골자는 전도성 고분자를 활용한 변색 기능과 고효율...

• 뉴스 > IT·과학
• 바로가기
• #날씨 따라 #기술 #소자

우리가 가꿔온 국악 산조의 깊은 매력 들어볼까 2022-02-24 15:48:24

대취타 전수자인 한지수(생황)은 4월 2일 공연한다. 이번 기획공연에선 처음 들을 수 있는 산조들도 있다. 월드뮤직밴드 공명의 멤버 송경근이 4월 2일 '훈 산조'를 초연한다. 같은날 국악밴드 고래야의 멤버 김동근도 '퉁소 산조'를 초연한다. 공연을 기획한 윤중강 예술감독은 "올해 산조대전은 산조의...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우리가 가꿔온 #산조 #공연 #다음달

배정화,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캐스팅…흡인력 강한 연기로 ‘몰입도 UP’ 2021-09-13 12:10:03

스텔라를 완벽 그려내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특히 전작 `다크홀`에서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잘못된 사명감을 지닌 채 생체 실험을 자행하는 등 타락해가는 한지수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호평을 받은 바, 오랜만에 돌아온 무대에선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욕망이라는...

• 뉴스 > 연예·스타
• 바로가기
• #배정화 연극 #배정화 #욕망 #연기 #이름 #전차

'다크홀' 한지수역의 배정화, 애정 어린 종영 소감 공개 2021-06-05 15:14:00

‘한지수’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누구보다 환자를 생각하는 사명감이 투철한 의사였던 그는 이수연(이하은 분)의 달콤한 꼬드김에 넘어가 변종 인간의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생체 실험도마다 하지 않는 인물. 이런 잘못된 사명감을 지닌 한지수를 배정화는 탄탄한 연기력과 특유의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완벽하게 소화,...

• 뉴스 > 연예·스타
• 바로가기
• #다크홀 한지수역의 #작품 #다크 #배정화

'다크홀' 괴물의 숙주는 오유진 역대급 반전 주의 2021-06-05 14:16:00

액체질소를 어디서 구하냐는 문제가 남았다. 한지수(배정화)의 실험실에 있던 액체질소는 이미 뚫린 구멍으로 모두 빠져나간 상태였다. 그때, 최승태(박근록)가 티눈을 제거할 때 사용되기도 한다며 피부과에 가볼 것을 제안했고, 이화선, 유태한(이준혁), 박순일(임원희)은 주저할 새도 없이 바로 움직였다. 그러나 그럴...

• 뉴스 > 연예·스타
• 바로가기
• #다크홀 괴물의 #괴물 #동림 #화선 #액체질소 #모두 #태한 #김선녀 #다크 #숙주

'다크홀' 김옥빈X이준혁, 아비규환 속 심장에 '콕' 박힌 명대사 2021-06-01 09:55:00

아무런 말도 듣지 못했고, 담당 의사 한지수(배정화)가 사인을 조작하는 걸 보고만 있어야 했다. 모두가 진실을 외면하고 이기심을 드러낼 때 화선만큼은 진정한 도움의 손길을 뻗었다. “내가 잡아줄게. 그 뺑소니범 잡아서 꼭 벌받도록 만들게”라고 약속한 것. 그 따뜻한 말은 동림뿐만 아닌 시청자들의 심장도 뜨겁게...

• 뉴스 > 연예·스타
• 바로가기
• #다크홀 김옥빈X이준혁 #사람 #자신 #태한 #이기심 #생각 #진실 #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