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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맏언니' 한채진 은퇴…생일날 경기 끝내고 '눈물' 2023-03-14 05:40:16
한채진의 은퇴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1984년생인 한채진은 2002년 여자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5순위로 현대 하이페리온의 유니폼을 입어 올해로 프로 21년 차를 맞이했다. 신한은행과 금호생명, KDB생명 등을 거친 그는 2019-2020시즌부턴 다시 신한은행에서 뛰었고, 정규리그 통산 597경기에서 평균 2...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5-17 08:00:05
(체육) 190516-0722 체육-004615:00 여자농구 한채진, 신한은행에 11년 만에 복귀 190516-0739 체육-004715:09 여자핸드볼 류은희, MBN 여성 스포츠 대상 4월 MVP 190516-0742 체육-004815:10 [그래픽] '제2의 NFC' 축구종합센터 후보지 190516-0782 체육-004915:31 하위나이트 스포츠, 美 대학 장학금 프로그램...
여자농구 한채진, 신한은행에 11년 만에 복귀 2019-05-16 15:00:38
평균 6.9점에 4리바운드, 2.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한채진은 2003년 신한은행의 전신 현대에 입단, 프로 생활을 시작했으며 2008-2009시즌부터 금호생명으로 팀을 옮겼다. 11년 만에 신한은행에 복귀한 한채진은 3득점상 2회, 우수 수비상 1회, 모범 선수상 1회 등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선수다. 이달 초 청주 KB에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5-16 08:00:05
190515-1029 체육-007117:32 여자농구 BNK 포워드 조은주 은퇴…한채진은 1년 계약 190515-1036 체육-007217:34 LG 류제국, 18일 NC 상대로 복귀전…611일 만에 컴백 190515-1054 체육-007317:48 '매치퀸' 박인비, 2연패 향해 '굿스타트'…1회전 낙승 190515-1061 체육-007417:52 [그래픽] 광주, 올해 전국...
여자농구 BNK 포워드 조은주 은퇴…한채진은 1년 계약 2019-05-15 17:32:01
한채진은 1년 계약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의 포워드 조은주(36·180㎝)가 은퇴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5일 BNK에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선수들의 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2002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4순위로 삼성생명에 지명된 조은주는 2006년 금호생명으로 이적했다....
선수단 전원이 여성 BNK 농구단 첫 훈련 '여군보다 힘들걸' 2019-04-30 17:40:21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조은주, 한채진 등 팀내 고참들은 아직 팀 훈련에 합류하지 않았다. 젊고 출전 경력이 많지 않은 선수들 위주로 훈련이 진행되다 보니 더 절박한 분위기도 훈련장에 가득했다. 유 감독은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 못 나간 팀이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해야 내년에 희망을 찾을 수 있다"며...
BNK 여자농구단 WKBL 회원 승인…외국 선수 1순위 지명권 2019-04-24 10:54:52
노현지, 정선화, 조은주, 한채진)에 대해서는 5월 1일부터 협상을 시작한다. 5월 15일까지 원소속구단 협상을 진행하고 여기서 계약을 맺지 못한 선수들은 16일부터 25일까지 타 구단 협상에 들어간다. 임시총회에서는 신한은행 진옥동 구단주, 하나은행 지성규 구단주의 회원 변경을 승인했다. emailid@yna.co.kr (끝)...
강아정·박혜진·신지현 등 女농구 FA 12명, 협상 시작 2019-04-01 11:39:43
박혜진, 최은실(이상 우리은행), 강아정, 김가은, 김수연, 정미란(이상 KB), 곽주영, 양지영, 윤미지(이상 신한은행), 신지현, 김이슬(이상 KEB하나은행), 최희진(삼성생명) ▲ 구슬, 정유진, 노현지, 정선화, 조은주, 한채진(이상 OK저축은행)= 별도 기간에 FA 협상 진행.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여자농구결산] ②역사로 남은 임영희…새 역사 시작한 박지현·이소희 2019-03-26 09:01:03
조은주(OK저축은행), 1984년생 곽주영(신한은행), 한채진(OK저축은행) 등이다. 한 시대를 풍미한 언니가 떠나갈 때쯤, 코트엔 새로운 별들이 등장해 팬들의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랬다. 이번 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2순위로 지명받아 프로로 선수로 첫발을 내디딘 박지현(19·우리은행), 이소희(19·OK저축은행)...
여자농구 시상식 빛낸 '한복 도령'…OK저축은행의 특별한 뒷풀이 2019-03-11 16:03:34
슈터 한채진이 단상에 올라 눈물을 쏟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직전 OK저축은행이 네이밍 스폰서로 나서면서 극적으로 리그에 서게 됐고, 플레이오프에는 오르지 못했으나 끈끈한 플레이로 발전된 모습을 보였다. 이번 시즌 주전 가드로 올라선 안혜지의 '2관왕'은 팀에도 경사일 수밖에 없다. 안혜지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