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고비마다 부상에 발목 잡힌 오리온 '다음 시즌 두고 보자' 2019-03-30 07:39:36
시즌 이승현이 풀 시즌을 소화할 수 있고, 골밑 요원인 장재석도 복귀한다. 여기에 외국인 선수 선발에 일가견이 있는 추 감독이 '실력 발휘'를 한 번 더 하고, 약점으로 지적된 국내 가드 라인에 박재현, 한호빈 등이 성장해준다면 이번 시즌보다 더 강한 오리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mailid@yna.co.kr (끝)...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2-18 08:00:06
만이었어요" 190217-0451 체육-005720:00 오리온 가드 한호빈, 손가락 골절로 '시즌 아웃' 190218-0002 체육-000100:06 이재성, 2경기 연속 선발출전…팀은 '극장 골'로 2-2 무승부 190218-0019 체육-000205:32 오승환, 2019년 첫 라이브 피칭…실전 돌입 마지막 단계 190218-0041 체육-000706:15 ◇오늘의...
오리온 가드 한호빈, 손가락 골절로 '시즌 아웃' 2019-02-17 20:00:55
원정 경기에 15분 56초를 뛰었으나 17일 경기에는 결장했다. 한호빈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평균 6점, 1.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박재현(28·183㎝)과 함께 오리온 가드진을 이끄는 선수다. 오리온은 한호빈의 부상 공백으로 인해 박재현과 김진유(25·188㎝), 외국인 선수 조쉬 에코이언(33·177.4㎝) 등으로 가드 라인...
'12득점' 오리온 함준후 "10분 이상 뛴 게 3년 만이었어요" 2019-02-17 19:58:09
않았다. 최진수와 이승현이 국가대표에 소집됐고 김강선과 한호빈은 부상으로 결장했다. 골밑을 지켜줄 선수가 38세 베테랑 박상오(196㎝)와 민성주(32·201㎝) 두 명뿐이었다. 함준후는 전날 창원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18분 56초를 뛰며 3점, 4리바운드를 기록해 벤치의 기대에 어느 정도 부응했고, 이날은 아예 선...
차·포 뗀 오리온, DB 꺾고 승률 5할…단독 5위로 '6강 희망' 2019-02-17 19:00:20
최진수와 이승현이 국가대표에 소집되고 김강선, 한호빈은 부상으로 빠지는 등 전력 누수가 심했다. 반면 DB는 국가대표 차출이 한 명도 없었다. 또 오리온은 바로 전날 경남 창원에서 창원 LG와 원정 경기를 치르고 바로 다음 날 경기라 불리한 상황이었다. 이날 패하면 3연패 늪에 빠지며 7위로 내려앉을 판이던 오리...
순위 싸움 바쁜데…프로농구 이틀 연속 '한 쿼터 5점' 경기(종합) 2019-02-14 22:58:55
2개만 성공했다. 한호빈과 대릴 먼로의 2점 슛에 최진수의 자유투 1개가 2쿼터 오리온 득점의 전부였다. 2쿼터에만 총 6개의 턴오버가 나오고 골 밑에서도 밀리며 내내 고전했다. 그러는 동안 KCC는 28점을 넣으며 53-18, 35점 차로 전반을 마쳤다. 프로농구 역대 전반전 최대 점수 차 2위다. 1위는 2016-2017시즌 서울...
순위 싸움 바쁜데…프로농구 이틀 연속 '한 쿼터 5점' 경기 2019-02-14 20:39:29
중 2개만 성공했다. 한호빈과 대릴 먼로의 2점 슛에 최진수의 자유투 1개가 2쿼터 오리온 득점의 전부였다. 2쿼터에만 총 6개의 턴오버가 나오고 골 밑에서도 밀리며 내내 고전했다. 그러는 동안 KCC는 28점을 넣으며 53-18, 35점 차로 전반을 마쳤다. 프로농구 역대 전반전 최대 점수 차 2위다. 1위는 2016-2017시즌 서울...
최진수 4쿼터 대폭발…오리온, kt 꺾고 '3위도 보인다' 2019-02-09 16:57:54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다. 4쿼터 '해결사'는 최진수였다. 한호빈의 3점슛으로 80-78, 리드를 잡은 오리온은 이후 최진수가 3점슛 2방을 연달아 꽂아 종료 4분 25초를 남기고 86-78, 8점 차 리드를 잡았다. 최진수는 88-83으로 쫓긴 종료 2분 22초 전에도 2점을 보태며 승부의 추를 확실히 오리온 쪽으로 기울였...
SK, 삼성 꺾고 원정 9연패 탈출 '같은 서울이긴 하지만…'(종합) 2019-02-05 19:09:16
끌려가던 종료 20여초를 남기고 이승현의 골밑 득점, 한호빈의 3점포가 연달아 터져 2점 차로 추격했으나 남은 시간이 부족했다. DB는 이날 마커스 포스터(18점)가 2쿼터 수비 도중 무릎 부위를 다쳐 벤치로 물러났으나 리온 윌리엄스(17점·15리바운드)가 골밑을 충실히 지켰다. 인천 전자랜드는 안양 KGC인삼공사와 ...
SK, 삼성 꺾고 원정 9연패 탈출 '같은 서울이긴 하지만…' 2019-02-05 17:09:45
이승현의 골밑 득점, 한호빈의 3점포가 연달아 터져 2점 차로 추격했으나 남은 시간이 부족했다. DB는 이날 마커스 포스터(18점)가 2쿼터 수비 도중 무릎 부위를 다쳐 벤치로 물러났으나 리온 윌리엄스(17점·15리바운드)가 골밑을 충실히 지켰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