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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위원장에 한화진 前 장관 2024-11-01 17:56:14
새 민간위원장에 한화진 전 환경부 장관(사진)을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4일부터 2026년 11월 3일까지 2년. 한 신임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 출범 후 2022년 5월부터 지난 7월까지 환경부 장관을 지냈다. 탄소중립녹색성장위는 “기후·환경 분야 전문가인 한 위원장은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2035 국가...
탄소중립위원회 신임 민간 위원장에 한화진 전 환경부장관 2024-11-01 16:02:26
민간위원장에 한화진 전 환경부 장관을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신임 위원장의 임기는 2024년 11월 4일부터 2026년 11월 3일까지 2년간이다. 탄녹위는 "신임 한화진 위원장은 기후·환경 분야 전문가로서의 역량과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수립' 등 탄소중립과 녹색성장...
[게시판] 공학한림원, 3일 녹색기술 주제 한-중 공학기술발전포럼 2024-08-30 09:34:40
주제로 공학기술발전포럼을 연다. 포럼에는 한화진 전 환경부 장관, 쑨 리리 중국 국가최고명예공학자 등 양국 전문가 14명이 발표한다. 행사는 재생에너지 및 원자력 세션과 탄소 포집·저장·활용(CCUS) 세션 등 2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극한 호우에 전국 1개뿐인 대심도 빗물터널 '재조명' 2024-07-18 18:08:24
공사업체 입찰이 유찰됐다가, 지난 5월에서야 터널별로 1곳씩 입찰 업체가 나왔다. 이에 3개 빗물터널은 올해 12월에야 삽을 뜰 전망이다. 예상 완공 시점은 원래 계획보다 1년 늦은 2028년 12월이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지난 5월 빗물터널을 점검하며 "전국 침수우려지역에 대해 예방시설을 정비·확대하는 일을...
'30년 난제' 대구 식수원, 안동댐으로 이전한다 2024-07-15 18:31:25
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홍준표 대구시장과 한화진 환경부 장관, 권기창 안동시장은 15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낙동강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세 사람은 대구 식수원 안동댐 물 공급 등 대구시의 ‘맑은 물 하이웨이’ 사업에 대한 환경부의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
현대차·기아, 내비로 '도로·지하차도 침수' 알린다 2024-07-10 15:23:20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송창현 현대차·기아 AVP(미래차플랫폼) 본부 사장, 황종성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원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지난 4일부터 내비게이션으로 기존의 침수 통제 정보 알림에 더해 실시간으로 도로 및 지하차도 침수...
현대차·기아 車 내비게이션, '도로·지하도 침수 경보' 알린다 2024-07-10 14:00:03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송창현 현대차·기아 AVP(미래차플랫폼) 본부 사장, 황종성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원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협약과 맞물려 지난 4일부터 내비게이션을 통한 실시간 홍수 경보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의 침수 통제 정보...
플라스틱과 헤어질 결심 2024-07-05 09:31:28
사례다. 한화진 환경부장관이 처음 직접 영상을 촬영하고 임이자 국회의원, 오세훈 서울시장, 손정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를 지목하면서 챌린지가 널리 퍼져나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실천 수칙은 10가지다. ▲장 볼 때 장바구니 이용하기 ▲신선식품 주문할 땐 다회용 보랭 백 이용하기 ▲물티슈와 플라스틱 빨대 사용...
환경부 "올해 녹색산업 수주·수출목표 70%, 상반기 달성" 2024-07-04 10:00:02
것이 수주로 이어졌다고 자평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탄소중립 이행 중요 수단으로서 녹색산업 규모는 점점 커질 것"이라면서 "작년부터 기업과 얼라이언스(연합)를 구축해 기업별 맞춤 전략을 짜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 장관은 "수출 대상국 제도와 법이 수시로 변하고 녹색산업은 정부나...
"ESG 장벽 발등의 불…CEO가 총대 메고 전략 짜야" 2024-06-30 18:21:17
맞은 ESG클럽 출범식 첫 번째 기조연설은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맡았다. 그는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 지원을 마중물로 2027년까지 녹색 내수 시장을 최대 100조원 규모로 세 배 키우겠다”며 “녹색투자 활성화를 위해 녹색채권과 유동화 증권 등에 자금을 일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두 번째 기조연설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