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06 15:00:06
체육-001208:47 MLB 토론토, 신인 드래프트서 로이 할러데이 2세 지명 190606-0143 체육-001308:52 [프랑스오픈] 2000년대생 최초로 메이저 8강 오른 아니시모바 190606-0144 체육-001408:58 일본 혼혈선수 사니 브라운, 남자 100ｍ 비공인 9초96 190606-0162 체육-001509:04 토트넘과 결별 암시한 에릭센 "새로운 도전 할...
- 뉴스 >
- 바로가기
-
MLB 토론토, 신인 드래프트서 로이 할러데이 2세 지명 2019-06-06 08:47:19
신인 드래프트 32라운드에서 브레이든 할러데이를 골랐다고 보도했다. 우완 투수인 브레이든은 2017년 11월 8일 경비행기 사고로 숨을 거둔 고인의 아들로, 펜 주립대에 진학할 예정이다. 토론토 구단은 199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로이 할러데이를 1라운드 전체 17순위로 지명했다. 그는 토론토에서 12시즌 동안 148승과...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MLB 하퍼, 유니폼 24시간 판매량 역대 신기록 작성 2019-03-04 10:46:02
지 24시간도 안 돼 필라델피아 홈 경기 입장권은 10만장이나 팔렸다. 하퍼는 필라델피아에서 등 번호 3번을 달고 뛴다. 전 소속팀인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달았던 34번은 일찌감치 포기했다. 34번은 2017년 세상을 떠난 로이 할러데이가 필라델피아에서 달았던 등 번호이기 때문이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13년 3억3천만 달러' 하퍼 "필라델피아, 내가 뿌리 내릴 팀" 2019-03-03 06:51:56
팀에 뿌리내리고 싶다"는 의지가 드러난 계약 조건이다. 하퍼는 필라델피아에서 등 번호 3을 달고 뛴다. 워싱턴에서 달았던 34번은 일찌감치 포기했다. 하퍼는 "34번은 (2017년 세상을 떠난) 로이 할러데이의 번호로 남겨둬야 한다. 할러데이는 정말 좋은 사람이었다"며 "내 가족이 가장 좋아하는 번호가 3이었다"라고...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MLB 필라델피아, 하퍼 영입발표…원정 스위트룸 제공 '극진대우' 2019-03-02 14:14:53
34번을 썼지만, 필리스에서 이 번호는 로이 할러데이의 등 번호"라며 "필라델피아 구단은 할러데이의 명예의 전당 입성을 기념해 이 번호를 영구결번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하퍼는 배번 3번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NBA 휴스턴, 하든 없이도 골든스테이트 제압 2019-02-24 14:51:07
27점 7리바운드 12어시스트로 제 몫을 했지만 즈루 할러데이가 27점을 넣는 등 7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뉴올리언스를 당해내지 못했다. 29승 30패가 된 서부 콘퍼런스 10위 레이커스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는 8위 LA 클리퍼스(33승 27패)와 승차가 3.5경기로 벌어졌다. 트레이드를 요구했다가 레이커스...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1-26 15:00:06
(체육) 190126-0093 체육-001208:10 할러데이 이어 무시나도 무소속으로 MLB 명예의 전당 입성 190126-0094 체육-001308:11 재미교포 미셸 위, NBA '전설' 웨스트 아들과 교제 190126-0108 체육-001408:58 [아시안컵] 중동팀 '초강세'…카타르-UAE·이란-일본 4강 격돌 190126-0121 체육-001509:13 나이키,...
- 뉴스 >
- 바로가기
-
할러데이 이어 무시나도 무소속으로 MLB 명예의 전당 입성 2019-01-26 08:10:38
할러데이의 유족은 무소속 입회를 천명했다. 할러데이의 유족은 "할러데이는 토론토와 필라델피아 두 도시를 모두 사랑했다"면서 "그가 한 명의 메이저리거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특정 팀의 로고를 선택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 BBWAA 투표에서 최초로 만장일치 득표 기록을 세운 리베라는 양키스, 역시 BBWAA 투표에서...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1-24 15:00:06
맞대결 가능성 190124-0201 체육-000508:57 MLB 할러데이 유족 "무소속으로 명예의전당 입회" 190124-0216 체육-000609:04 매킬로이 "최호성, 기술적으로 좋은 스윙이지만…" 190124-0221 체육-000709:08 [호주오픈] 생애 첫 4강 푸유 "여자 코치-남자 선수가 안 될 것 있나요?" 190124-0236 체육-000809:27 베컴, 英 5부...
- 뉴스 >
- 바로가기
-
MLB 할러데이 유족 "무소속으로 명예의전당 입회" 2019-01-24 08:57:54
거둔 할러데이는 전날 공개된 2019년 명예의 전당 투표에서 득표율 85.4%로 커트라인(75%)을 가볍게 넘고, 자격을 얻은 첫해 입성에 성공했다. 퍼펙트 투수이자 양대리그에서 모두 투수 최고 영예인 사이영상을 받은 할러데이는 토론토에서 12시즌, 필라델피아에서 4시즌을 뛰었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