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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가서 친환경 브랜드까지…프랑스서 만난 韓디자이너들 2023-10-01 18:35:12
생각하는 제품을 만들고 있다. 대구 지역에 기반한 업사이클 패션 브랜드 '할리케이(HARLIE K)'도 입다 버린 청바지나 낚시 그물을 가방으로 탈바꿈시켰다. 이들 외에 신발 브랜드 류 클래식(RYU CLASSIC), 캐주얼 브랜드 리베라드(LIBERADD), 국내에서 가방, 지갑 등으로 유명한 루이 까또즈(LOUIS QUATORZE)도...
효성, 락페스티벌에서 친환경 소재 패션 제품 선보여 2023-08-29 09:56:34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친환경 패션 브랜드 할리케이와 협력해 효성의 친환경 소재로 만든 마레백, 다담 토트백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판매한다. 참여 관객을 대상으로 폐페트병 분리수거, 룰렛, 포토존 등 친환경 이벤트도 운영한다. 효성은 할리케이를 비롯해 LAR, 119레오 등 친환경 중소 협력업체들과 친환경 협...
김건희 여사 가방 또 시선 집중…"부산은 준비됐다" 키링 화제 2023-06-19 16:07:04
24일 귀국한다. 앞서 지난해 6월 스페인 방문 당시 김 여사는 아모레퍼시픽 미술관에서 판매한 에코백 '아카이브 와펜 에코백 세트'를, 올해 1월 아랍에미리트(UAE) 국빈 방문 당시에는 대구에 기반을 둔 업사이클(재활용) 패션 브랜드 '할리케이' 가방을 들어 주목받은 바 있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BTS도 '픽'했다…김건희 여사 손에 들린 '백'의 정체 2023-04-30 14:00:52
UAE·스위스 순방길에 오를 당시 국내 브랜드 '할리케이'의 미니 토트백을 든 모습이 포착돼 해당 모델이 품절 사태를 빚기도 했다. 할리케이 제품은 커피 자루와 닥나무 껍질 소재 한지 가죽으로 제작한 가방이다. 김 여사가 다시 UAE·스위스 순방길에 든 당시 주문이 폭주해 할리케이는 두 달 뒤 발송 조건으로 ...
김건희 여사, 방미길에 어떤 가방 들었나…이번에도 '비건' 2023-04-24 22:46:03
마르헨제이가 유일하다. 김건희 여사는 순방길마다 국산 브랜드의 가방을 착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 1월 아랍에미리트(UAE) 국빈 방문 시에는 국내 업사이클 패션 브랜드 ‘할리케이’의 ‘비니 미니 토트백’을 들었다. 한지 가죽과 마대로 만든 제품이다. 지난해 6월 스페인 방문 때에는 아모레퍼시픽...
"페트병 모아오면 플리츠마마 가방을"…효성티앤씨 사내 캠페인 2023-03-08 10:28:33
효과는 소나무 약 70그루가 1년 동안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양과 비슷하다. 올해는 참여 직원에게 MZ세대에서 친환경 패션 브랜드로 인기를 끌고 있는 '플리츠마마'와 '할리케이' 제품을 준다. 조현준 효성[004800] 회장은 "전사 임직원이 힘을 모아 친환경 경영에 박차를 가해 친환경 대표 기업으로...
들기만 하면 '품절'…김건희·한동훈 가방의 '놀라운 공통점' [이슈+] 2023-01-24 17:01:57
들고 있던 가방은 대구에 위치한 소셜벤처 기업 '할리케이'의 미니 토트백으로, 김 여사가 들었다 하면 '품절 대란'이 벌어지는 상품이다. 이 가방은 닥나무 껍질로 만든 한지 가죽과 커피 마대로 만들어졌다. 할리케이는 친환경 생산을 지향하는 업체로, 평소 친환경에 관심이 많은 김 여사의 행보와도 ...
"지금 주문하면 3월에나"…김건희 여사 또 들자 '품절 대란' 2023-01-16 18:54:56
김 여사는 할리케이의 미니 토트백을 다시 한번 들었다. 과거 순방길에서 노출된 가방이 다시 한번 주목받은 결과, 할리케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김 여사가 든 가방과 같은 색상의 모델은 품절된 상태다. 해당 가방은 커피 자루와 닥나무 껍질 소재 한지 가죽으로 제작한 제품으로 정가는 19만9000원이다. 할리케이는 김...
김건희 순방길에 든 가방, 얼마인지 봤더니…'대반전' 2023-01-16 08:20:58
할리케이'의 미니 토트백이다. 이 브랜드의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가방의 판매 가격은 19만9000원이다. 친환경에 유독 관심을 보여온 김 여사가 외교 석상에서도 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김 여사는 지난해 11월 14일(현지시간) 발리에 위치한 유스토피아를 방문해 환경운동을 펼치고 있는 청년 활동가...
대구·경북 섬유업계 "친환경 승부" 2022-12-20 18:30:56
올렸다. 대구의 삼성염직(대표 박재경)과 할리케이(대표 김현정)는 페트병 재활용 그린섬유 플랫폼 조성사업에 함께 참여해 투톤 캔버스 효과를 내는 가방을 개발했다. 리사이클 폴리에스테르(r-PET) 원사 복합제직 기법을 활용했다. 기존 캔버스 원단의 느낌은 그대로 살리면서 면 느낌이 나게 해 내구성이 뛰어나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