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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FA 최종명단 확정…'역대 최다' 57명 2019-04-30 16:11:11
65명 중 김동욱(SK), 함준후(오리온), 정성호(현대모비스) 등 9명은 출전 경기(27경기) 미달에 따른 계약 연장으로 FA 명단에서 제외됐다. 2017년 FA 미체결 선수였던 최지훈(현대모비스)은 올해 FA 대상자에 추가됐다. FA 대상 선수 57명은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원 소속 구단과의 협상을 진행한다. trauma@yna.co.kr (끝)...
허일영 19점…오리온, 전자랜드 잡고 PO 향해 '한 발짝' 2019-03-12 21:29:17
결장한 가운데, 이날 선발 명단에는 함준후가 이름을 올렸다. 갈 길이 바쁜 오리온은 상대적으로 여유 있는 전자랜드를 초반부터 몰아붙였다. 함준후가 3점 슛 2개를 던져 모두 넣어 외곽 공격을 이끌었고, 골 밑에서는 대릴 먼로와 이승현이 힘을 냈다. 고질적인 '1쿼터 부진'을 떨쳐낸 오리온은 21-15로 앞선 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2-18 08:00:06
박정아 "경험 많은 언니들이 많아서 감사해" 190217-0449 체육-005619:58 '12득점' 오리온 함준후 "10분 이상 뛴 게 3년 만이었어요" 190217-0451 체육-005720:00 오리온 가드 한호빈, 손가락 골절로 '시즌 아웃' 190218-0002 체육-000100:06 이재성, 2경기 연속 선발출전…팀은 '극장 골'로 2-2...
'12득점' 오리온 함준후 "10분 이상 뛴 게 3년 만이었어요" 2019-02-17 19:58:09
'12득점' 오리온 함준후 "10분 이상 뛴 게 3년 만이었어요" 최근 두 시즌 거의 출전 기회 없다가 모처럼 코트서 활약 (원주=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다른 선택지가 없었으니까요."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추일승 감독에게 함준후(31·195㎝)를 기용한 이유를 묻자 이렇게 답했다. 17일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차·포 뗀 오리온, DB 꺾고 승률 5할…단독 5위로 '6강 희망' 2019-02-17 19:00:20
또 함준후(12점·5리바운드), 박상오(4점·10리바운드) 등 평소 출전 시간이 많지 않던 선수들도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다. DB에서는 허웅이 20점으로 분전했으나 마커스 포스터(16점)가 3점슛 8개 가운데 하나밖에 넣지 못하는 등 외곽이 전체적으로 부진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1-23 08:00:06
딱 걸렸네…구의원, 돌발 영상통화 181122-0747 체육-003415:51 프로농구 SK-오리온, 함준후-송창무 맞트레이드 181122-0813 체육-003516:21 최용수 FC서울 감독 "인천 경기, 무승부보다 승리만 생각" 181122-0867 체육-003616:59 울산시의원 "시 공기업·산하 단체 채용 비리 재조사하라" 181122-0882 체육-003717:05 축구...
프로농구 SK-오리온, 함준후-송창무 맞트레이드 2018-11-22 15:51:09
프로농구 SK-오리온, 함준후-송창무 맞트레이드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농구 서울 SK와 고양 오리온이 선수 한 명씩 맞바꾸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양팀은 22일 포워드 함준후(30·195㎝)를 오리온으로 보내고, 센터 송창무(36·205㎝)는 SK가 받는 선수 맞교환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2007-2008시즌 창원...
[ 사진 송고 LIST ] 2017-12-26 10:00:01
앗 12/25 17:39 서울 서명곤 함준후 골밑으로 12/25 17:39 서울 류효림 엑소, R.I.P JH 리본 '종현을 추모하며' 12/25 17:40 서울 서명곤 최부경 슛 12/25 17:40 지방 장현구 문성민 서브 에이스 후 세리머니 12/25 17:41 지방 한종구 을지재단, 박준영 전 회장 마약 성분 투여 인정…"치료목적"...
전자랜드, 박찬희-이대헌 영입으로 가드진 보강 2016-06-01 19:08:39
진출하는데 기여했다. 뿐만 아니라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는 철통 수비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한국농구가 12년만에 우승을 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이 밖에도 전자랜드는 서울 SK와의 일대일 맞트레이드를 통해 함준후를 내주고 센터 이대헌을 영입해 센터 포지션을 강화했다. 또한 전주KCC의 염승민을을 영입하고...
인천 전자랜드, 하늘고에서 즐거운 농구 교실 열어 2016-04-21 21:18:08
영종도에 위치한 하늘고등학교를 찾아 정영삼, 함준후, 김상규, 이현승, 김지완, 정효근이 학생들을 위해 나선것. 관교여중에 이어 이번에도 학생들의 열기가 뜨거웠다. 우선 선수들은 학생 들에게 간단한 몸풀기와 함께 3개조로 나뉘어 드리블, 패스, 점프슛, 레이업 슛등 각각 파트 별로 원 포인트 레슨을 실시 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