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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 농구선수들도 현대그린푸드 '그리팅' 먹는다 2024-04-04 17:59:56
주장 함지훈 선수를 비롯해 선수 5명에게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 기간인 5월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현대그린푸드는 2020년부터 단체급식 고객사 임직원에게 영양사의 전문 영양상담을 기반으로 저당·저칼로리·고단백 등 맞춤형 케어푸드 식단을 제공하는 단체급식 프로그램 ‘그리팅 오피스’도 운영 중이다. 그리팅...
양동근 은퇴 기자회견, 유재학 감독 "어느 한 쪽 떨어지는 느낌" 2020-04-01 18:58:41
기자회견에는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과 박병훈 단장, 함지훈과 창원 LG 조성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자신의 농구 인생을 돌아본 양동근은 자신의 등번호 6번을 선택해 준 유재학 감독과의 일화를 전했다. 알고보니 유 감독 역시 6번을 달고 선수 생활을 했던 것. 이에 유 감독은 "내가 6번을 오래 달...
프로농구 '연봉 킹' 김종규 12억7천900만원…평균 1억4천만원(종합) 2019-07-01 15:51:28
보수 총액 5억원 이상인 선수는 1∼4위 선수들에 이어 함지훈(현대모비스)의 5억5천만원, 최진수(오리온) 5억4천만원까지 총 6명이다. 보수 총액 2억5천만원 이상을 받는 선수는 총 24명, 2억원 이상은 32명으로 집계됐으며 전체 선수들의 평균 보수 금액은 1억4천83만 4천원이다. 김선형, 김민수, 송창무(이상 SK),...
프로농구 김종규, 12억 제의 거부…재정위원회 회부돼 공시 보류(종합2보) 2019-05-15 14:46:46
나왔다. 울산 현대모비스 함지훈(5억5천만원·2년), 양동근(4억원·1년)이 재계약했고, 서울 SK 최부경(4억5천만원·5년)도 도장을 찍었다. 인천 전자랜드 차바위(4억원·5년), 정영삼(2억5천만원·3년), 서울 삼성 김태술(1억원·1년)도 모두 잔류를 택했다. 반면 김상규(전자랜드), 정희재, 전태풍, 김민구(이상 KCC),...
프로농구 김종규, 12억 제의 거부…재정위원회 회부돼 공시 보류(종합) 2019-05-15 14:02:46
나왔다. 울산 현대모비스 함지훈(5억5천만원·2년), 양동근(4억원·1년)이 재계약했고, 서울 SK 최부경(4억5천만원·5년)도 도장을 찍었다. 인천 전자랜드 차바위(4억원·5년), 정영삼(2억5천만원·3년), 서울 삼성 김태술(1억원·1년)도 모두 잔류를 택했다. 반면 김상규(전자랜드), 정희재, 전태풍, 김민구(이상 KCC),...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문태종 은퇴…양동근은 FA 재계약 2019-05-15 09:56:45
현대모비스는 양동근, 함지훈, 오용준 등 주요 FA들과 재계약했다. 양동근과는 연봉 3억원, 인센티브 1억원 등 보수 총액 4억원에 1년간 계약했고, 함지훈과는 연봉 4억원, 인센티브 1억5천만원 조건에 2년간 더 함께하기로 했다. 오용준 역시 연봉 8천만원, 인센티브 2천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그러나 김동량은 구단...
입대 앞둔 정효근 "우승 못하고 가서 아쉬워…발전해서 올게요" 2019-05-03 08:01:00
양동근 형, 함지훈 형 등 베테랑들의 손끝에서 '한 방'이 나왔는데, 우리는 그게 부족했다"며 "다음 챔피언 결정전 때는 내가 그런 '한 방'을 터뜨리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효근은 "챔피언 결정전이 끝난 후 감독님이 '이번 준우승은 실패가 아니라 강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김종규·김시래·최부경 등 FA 자격…5월 1일부터 협상 시작 2019-04-23 14:53:32
있는 선수는 양동근, 함지훈, 문태종(이상 현대모비스), 김태술(삼성), 정영삼(전자랜드), 전태풍(KCC), 양희종(인삼공사), 김영환(kt)으로 총 8명이다. FA 자격을 얻은 선수들은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원소속 구단과 협상할 수 있으며 협상이 결렬된 선수들에 대한 영입 의향서 제출 기간은 5월 16일부터 20일까지다. 한...
[프로농구결산] V7 현대모비스·챔프전 첫 진출 전자랜드…흥행 가능성 ↑ 2019-04-22 10:10:00
전부터 유재학 감독의 지도력에 양동근, 이대성, 함지훈, 문태종, 라건아 등의 라인업을 구축해 10개 구단 가운데 최강이라는 평을 들었던 현대모비스는 정규리그에서 2위 인천 전자랜드에 무려 8경기나 앞선 1위를 차지했다. 플레이오프에서도 4강에서 전주 KCC, 챔피언결정전에서 전자랜드에 각각 1패씩 당했으나 한 차...
[ 사진 송고 LIST ] 2019-04-22 10:00:02
04/21 19:27 지방 김용태 함지훈 '슛이다' 04/21 19:27 지방 김용태 '내가 먼저' 04/21 19:27 지방 김용태 슛하는 라건아 04/21 19:28 지방 김용태 문태종 '들어가라' 04/21 19:33 지방 김용태 이대성 '날 막지 마' 04/21 19:33 지방 김용태 쇼터 막는 할로웨이 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