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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안전하다" 서울시 발표에도…연대생 "못 믿겠다" 2024-05-20 14:50:09
우려에 대해 연세대 생활관은 "18일 저녁 시설처 건축팀 실무자 2명이 기둥, 보, 벽체 등을 육안 검토했으나 안전과 관련된 이상 현상은 없었다"며 "매년 실시하는 안전 점검에서 우정원은 2023년에도 특별한 이상 소견이 없었다"는 내용의 입장문을 19일 기숙사 내부에 붙였다. 생활관 입장문에 이어 이날 서울시가 내놓은...
해군 군수사, 최영수 크레텍 대표 초청강연...개척 정신 되새겨 2023-04-06 16:55:08
컨설팅을 제공하기도 했으며, 군수사 합동생활관 체력단련장 헬스기구 구입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하면서 모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6일, 해군 군수사령부 대회의실에서 최영수 크레텍 대표가 정일식 군수사령관(소장)에게 군수사 체력단련장 신축 위문금을 전달했다.(해군군수사령부 제공) 최 대표는 강연을 통해...
尹 "4000m 침투 높지않아"…김건희 "제일 멋있던데" [여기는 대통령실] 2023-01-16 04:33:34
선물했다. 김 여사는 아크부대 생활관을 찾아 여군들과 환담을 나눴다. 김 여사는 여군들에게 "군복 입은 여러분들을 UAE에서 만나니 자랑스럽고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여러분들의 결심이 없었다면 이처럼 어려운 사막의 상황을 견디기 힘들었을 것 같다"고 했다. 아부다비= 좌동욱 기자...
[인사] 글로벌세아그룹 ; 코웨이 ; 풀무원 등 2023-01-02 18:33:52
합동행정실장 한상욱▷법학전문대학원·행정학부·수의과대학 합동행정실장 최지용▷과학기술대학 행정실장 김상기▷생태환경대학 행정실장 박민동▷생활관 류규열▷체육진흥센터 이규호 ◈부산대▷한의학전문대학원장 신병철▷인권센터장 조충영▷대학생활원 행정실장 권동현▷경제통상대학·경영대학·국제...
'만 나이'로 통일…병장 월급 100만원 시대 [새해 달라지는 것들] 2022-12-30 17:57:39
병영생활관이 2~4인실로 바뀐다. 전체 생활관 3000여 동 가운데 52개 동의 변경을 위한 설계가 내년에 시작된다. 장병 기본급식비는 올해 하루 1만1000원에서 내년 1만3000원으로 오른다. ○만 나이 통일=내년 6월 28일부터 사법 관계와 행정 분야에서 표시하는 나이가 모두 ‘만 나이’로 통일된다. 앞으로는 특별한 별도...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개막 "국방, 소중함, 가치 공유 나서" 2022-09-30 13:27:36
국방관, 세계 군문화 생활관, 국방체험관, 4차산업 융합관, 지역 산업관 등 7개를 설치했다. 공식행사로는 다음 달 7일 오전 8시 30분 개장식과 같은 날 오후 6시 개막식, 23일 오후 2시 30분 폐막식을 연다. 행사장 메인 무대에서 펼치는 개막식에서는 해외 군악대 공연, 군악대 합동공연, 초청가수 공연, 멀티미디어 쇼...
고용부, 하청 중대재해 발생한 원청들 본사 압수수색 2022-03-02 10:31:37
하청 본사와 현장사무실에 대해 해경과 함께 합동 수사 중이다. 앞서 19일 원청 조선소장과 하청 현장소장을 산안법 위반으로 입건했고 24일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한 바 있다. 지난달 23일 제주대 생활관 철거공사 중 무너짐으로 인해 사망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서도 2일 오전 10시부터 원청 본사와 현장사무실에 대해...
"노래 좀 해봐" 만취한 중대장, 병사 얼굴에 소주 뿌렸다 2021-10-21 17:53:55
A 씨의 생활관에 들어와 "여기가 최고참 생활관이지? 너희 노래나 좀 해봐라"라면서 부하들을 노래방으로 데려갔다. 노래방에서 중대장은 주먹으로 A 씨의 어깨를 때리면서 욕설까지 내뱉었다고 한다. 이후 막사로 복귀한 중대장은 오후 8시 30분께 전 병력을 복도로 집합시켰고, 부하들을 일렬로 세운 뒤 종이컵에 소주를...
文 "야외 군사훈련 가능한 온도라도 폭염 근접하면 보류하라" 2021-08-04 15:48:12
개선’과 관련하여, 민·관·군 합동위원회를 운영하여 인권보호와 조직문화 개선, 장병 생활여건 개선, 군 사법 제도 개선안을 적극 수렴하는 한편, 군 자체적으로도 자정 능력을 강화하여 병영문화를 근본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보고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 출범 이후 일과 후 휴대전화 사용 전면 시행,...
또 뻥 뚫린 22사단…軍 "지휘관 문책으로 끝낼 일 아니다" 2021-03-01 15:11:05
위한 합동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소식통은 "22사단 문제는 지휘관 몇 사람에게 경계실패 책임을 묻는 것으로 끝낼 일이 아니다"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좀 더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 사안"이라고 했다. 이어 "사건 발생 당시 경계·감시태세와 지휘·보고 및 대응체계 등 임무수행 전반에 대한 재검토가 이뤄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