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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D&I 수주공시 - 마포 합정7구역 복합건물 신축공사 1,126.6억원 (매출액대비 7.65 %) 2023-12-01 14:40:30
마포 합정7구역 복합건물 신축공사 1,126.6억원 (매출액대비 7.65 %) HL D&I(014790)은 마포 합정7구역 복합건물 신축공사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01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주식회사 디오로디엔씨이고, 계약금액은 1,126.6억원 규모로 최근 HL D&I 매출액 1.47조 대비 약 7.65 %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가락1차 현대, 842가구 재건축 2023-03-03 18:06:47
마포구 합정7구역 재개발 사업이 서울시 건축심의를 통과했다. 기존 514가구의 가락1차 현대아파트(투시도)는 842가구 단지로 탈바꿈하며, 합정7구역에는 38층 주상복합 빌딩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최근 건축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3일 발표했다. 1984년 입주한 이단지는 지하철 3·8호선...
청와대·국회 인근 자율주행 버스·셔틀 운행 본격화 2023-02-22 11:00:02
노선인 합정∼청량리 간 자율주행 심야버스를 최초로 실증할 계획이다. 충남·충북은 지역 내 주요 계획도시인 충북혁신도시, 충남 내포신도시, 경북도청 신도시를 시범운행지구로 신청했다. 내포신도시는 자율주행 버스·셔틀 운영 외에도 자율주행차가 방범순찰·주정차 단속 서비스를 맡는 새로운 시도를 계획하고...
서울 합정동 사거리에 38층 주상복합 들어선다 2022-10-07 17:17:59
내 마포구 합정동 381-49 일대 합정7구역 정비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7일 발표했다. 합정7구역은 당산철교로 이어지는 지하철 2호선 철로변의 노후 주택가와 상가 등이 있는 구역이다. 계획안에 따르면 이 구역은 공동주택 210가구(공공임대 주택 37가구), 오피스텔 110실, 근린생활시설(상가) 등으로 구성된 최고 38층...
합정역 일대 층고제한 완화…"최고 144m 건립 가능" 2021-10-26 12:48:00
제척했다. 합정역 역세권에 위치한 특별계획구역은 구역 여건별 특성을 고려해 합리적 개발이 가능하도록 계획을 조정했다. 지구단위계획 내용으로는 가로활성화나 도심활력 증대를 위해 제조업소 등 가로활성화 저해용도를 불허한다. 또 ‘마포 디자인·출판 특정개발진흥지구’ 활성화를 위해 디자인산업·출판산업 관련...
서울 합정동 일대 지구단위계획 손질…망원역 일대는 촉진지구 제외 2021-10-26 11:02:44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합정역을 중심으로 지정된 특별계획구역(1~9)은 구역 여건별 특성을 감안해 합리적인 개발이 가능하도록 계획 일부를 조정했다. 5~7구역은 개발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여를 전제로 높이 계획을 1.2배 이내에서 완화해 줄 방침이다. 당초 통합개발로 묶였던 8·9구역은 해제해 자율...
토지거래허가구역 풍선효과...재개발·재건축 기대감에 개발호재 많은 합정동 주목 2021-05-13 10:51:11
있다. 특히 토지거래허가구역 인근 한강변 재개발, 재건축 기대지역에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합정·망원유도정비구역, 합정전략정비구역, 성수전략정비구역 등 한강변 전략정비구역 중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지역에 주목하고 있다. 합정동 당인리발전소 주변 합정전략정비구역은 소액 투자가 가능하다는 점과...
10년 암흑기 끝나간다…서울 재건축 '吳! 별의 순간' 올까 2021-04-18 17:19:55
경관을 바꾸는 것이다. 성수전략정비구역을 비롯해 여의도 압구정 합정 이촌 등 한강변 일대 재건축 땅의 25% 이상을 기부채납(공공기여)할 경우 ‘최고 50층’ 건립을 허용했다. 하지만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취임 후 주거용 건물 층수를 35층으로 제한하는 ‘35층 룰’을 도입하면서 대부분 추진 동력을 잃었다. 35층...
'한강변 50층' 성수 3지구, 서울시 교통영향평가 통과 2020-02-25 17:35:35
전략정비구역은 오세훈 전 서울시장 재임 시절 한강변 재개발 프로젝트인 ‘한강 르네상스’ 구상 아래 50층 재개발이 가능한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함께 지정된 여의도·합정·이촌·압구정구역은 모두 해제돼 현재 고층 개발이 가능한 유일한 전략정비구역은 성수지구뿐이다. 성수 1지구와...
양재·합정 등 역세권 182곳 주택공급 늘린다 2019-05-02 17:52:28
기자 ] 서울 역세권에 자리잡은 182개 지구단위계획 구역에서 신규 주택 공급이 늘어난다. 양재역, 언주역, 선릉역, 신도림역, 구로디지털단지역, 혜화역, 합정역 등 출퇴근 때 이용 빈도가 높은 지하철역 주변이 대상이다. 임대주택을 지으면 주거 용적률을 최대 200% 늘려주는 방식이다.주거 용적률 최대 600%서울시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