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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학교 창업중심대학 스타트업 CEO] 분리, 결합형 색소폰 마우스피스를 제조하는 스타트업 ‘색소페어’ 2024-02-12 16:51:52
500만명 색소폰 동호회, 앙상블 합주단, 초중고 색소폰 동아리, 관악부, 군악대, 전문 연주자, 아마추어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일본, 중국, 유럽 및 세계 글로벌 수출도 준비 중이다. 이 대표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22년 전 프랑스로 색소폰 유학 중 100년의 역사를 가진 Levalloir 윈드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밀알복지재단, 내달 15일 제20회 밀알콘서트…장애인·비장애인 함께 무료 관람 2023-05-30 16:41:19
서울바로크합주단이라는 이름으로 창단한 유서 깊은 단체다. 콘서트는 김지훈의 지휘와 이성배 MBC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다. 코리아챔버오케스트라,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아, 소프라노 양지영, 플루티스트 이윤영, 첼리스트 홍은선, 하피스트 권민영, 피아니스트 유예은이 함께한다. 영화 ‘기적의 피아노’ 주인공인...
[인터뷰] "평생의 과업 '모차르트 교향곡 전곡 완주' 이제야 끝냅니다" 2023-02-01 18:42:38
모아 창단한 서울바로크합주단으로 출발했다. 당시 학생이던 김 감독은 2년간 초대 악장을 맡았고, 1980년부터 2대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창단 50주년인 2015년에는 KCO로 개명하고 현악 앙상블에서 관악을 포함한 소규모(실내) 관현악단으로 변모했다. “50년 전통의 현악 파트와 새로 추가된 관악 파트의 앙상블 수준을...
전국 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기원…울산시, 3일 태화강서 공연 2022-09-01 18:29:25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 기원 공연을 연다. 식전에는 발달장애 전문예술인으로 구성된 미라클 합주단 공연을 시작으로 울산예술고 유에이치에이(UHA) 팀의 힙합 공연이 분위기를 띄운다. 축하공연으로 울산 태화강을 배경으로 한 울산문화예술회관 창작 뮤지컬 ‘태화강은 흐른다’를 마련했다. 이어 트로트 가수...
[우크라 침공] '우크라 후원 음악회를 러시아 악단이?' 하루 전 취소 2022-04-12 16:46:33
소형 합주단으로 시작한 무지카 에테르나는 2011년 러시아의 소도시 페름에서 오케스트라로 확대 개편된 이후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쿠렌치스의 조련 아래 록 음악을 방불케 하는 강렬하고 극적인 클래식 연주로 유명한 이 악단은 2019년에는 러시아 제2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로 기반을 확장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세계 정상급 지휘자와 연주자 대구서 '심포니의 향연' 펼친다 2021-10-13 15:33:10
공연 안내11월 12일 지휘자 안희찬과 대구관악합주단, 11월 21일 지휘자 신병기와 코리아윈드필하모니 등 관악의 선율로 대구의 밤을 물들인다. 10월 20일에는 지휘자 금난새와 경북예술고 오케스트라, 11월 4일에는 지휘자 서찬영과 대구유스오케스트라, 11월 23일에는 지휘자 강무성과 대구공업고 관악합주단 등 프로...
'코로나19 극복 힐링' 한경닷컴 가을행복음악회, 23일 저녁 무관중 공연으로 개최 2020-11-23 17:03:35
2대 이상의 독주악기군-콘체르티노와 합주단-리피에노이 함께 연주하며 소리의 대비를 보여줄 수 있는 형식이다. 헨델의 합주협주곡 Op. 6 no.12는 헨델 자신이 존경했던 작곡가인 코렐리의 합주 협주곡에 큰 영향을 받아 작곡한 작품으로, 느리고 빠른 악장이 번갈아 나오는 5악장으로 구성된 작품이다. 이 작품은 2대의...
"작은 것이 더 아름답다"…잠실서 실내악 향연 펼친다 2020-11-23 16:56:24
서울바로크합주단을 창단했다. 단원이 부족해 현악5부(제1바이올린·제2바이올린·비올라·첼로·더블베이스) 연주자로만 악단이 꾸려졌다. 2015년 목관악기를 추가해 단원 32명인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로 거듭났다. 단원 수를 늘렸어도 실내악 곡을 고수했다. 깊은 내공을 바탕으로 올해까지 공연한 횟수는 1000회가...
한미약품·MPO, 빛의소리희망기금 지원단체 확대 2020-01-08 15:37:26
및 청소년이 활동하는 합주단이다. 2013년 창단 이후 현재까지 6번의 전문 교육과 다수의 정기연주회를 진행했다. 소꿈노리합창단에는 청각장애를 가졌거나 언어발달이 늦은 아이와 어린이들이 모여 있다. 한울림연주단은 지적·자폐성 장애 청소년으로 구성된 실로폰 앙상블이다. 박민종 MPO 단장(삼성서울병원...
KCO, 모차르트 교향곡 전곡 연주 2019-12-08 17:01:39
1965년 서울바로크합주단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한 민간 연주단체다. 바이올리니스트 김민 음악감독(77·사진)이 연주회를 이끈다. 김 음악감독은 내년 취임 40주년을 맞는다.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는 공연마다 4~5곡의 교향곡과 협주곡 한 곡을 들려준다. 실황 연주는 녹음해 음반으로 발매한다. 이번 시리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