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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큰 애니社가 생태계 조성…유통·IP상품 개발 협업 이끌어야" 2025-02-24 18:10:30
유럽에선 방송국 중심의 애니메이션 지원이 탄탄한 편”이라며 “문화적 공감대가 비슷한 유럽 내 다른 국가를 겨냥해 안정적인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최 대표는 “방송사와 애니메이션 제작사, 광고사, 완구업체 등이 애니메이션 전 공정에 관여하는 일본의 제작위원회 체계도 벤치마킹할 만하다”며 “중소...
아프간 탈레반, 중단됐던 여성 방송국 '라디오 베굼' 운영 재개 2025-02-24 13:54:25
탈레반 당국은 라디오 베굼이 해외에 있는 방송국에 자료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며 이달 초 라디오 베굼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직원 2명을 체포했다. 또 방송 정책 위반과 면허의 부적절한 사용 등을 평가하기 위해 방송국 운영을 중단시킨다고 발표했다. 정보문화부는 라디오 베굼이 자료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땅끝 해남 중학생들 대구경북영어마을서 특별한 영어체험 2025-01-22 10:31:36
교통체험, 식료품점, 영화관, 백화점, 방송국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체험실을 순회하며 6개 영어체험 교실에 참가했다. 방송국 체험에 참여한 고민정(3년)은 “영상감독, 아나운서, 음향감독 역할을 각각 맡아 실제처럼 뉴스를 진행하며 영어에 집중해 보는 좋은 시간이 됐다. 비록 하루 체험이었지만 짧은 시간에 영어와...
"넷플서 '그알'도 볼 수 있대"…지지부진했던 '이 회사' 날았다 2024-12-20 17:42:12
SBS를 비롯한 지상파 방송국은 국내 스트리밍 플랫폼인 웨이브에 콘텐츠 공급을 해왔다. 지상파 3사는 웨이브 지분 각 19.8%씩을 보유하고 있다. 그간 웨이브가 실시간 방송과 다시보기를 독점 제공해왔으나 올 하반기 들어 독점 계약이 순차 만료됐다. 웨이브는 지난 10월 기준 국내 월간활성이용자(MAU)가 787만명인...
내년부터 넷플릭스에서 SBS 예능·드라마 본다 2024-12-20 14:55:21
1위 넷플릭스가 지상파 방송국 SBS와 손을 잡았다. 넷플릭스는 20일 SB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내년 1월부터 넷플릭스 국내 이용자에게 SBS 드라마, 예능, 교양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게 주요 협약 내용이다. 내년 하반기에는 SBS 신작 드라마 중 일부를 전 세계에 동시 공개하는 식의 프로젝트도...
네타냐후 "매일 18시간 업무, 샴페인 못 마셔" 부패혐의 부인 2024-12-11 04:28:01
뿐"이라며 "한 진영에 통제되지 않는 방송국이 더 많이 추가돼야 하며 투자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는 네타냐후 총리가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하레츠 등 현지 좌파 매체에 대응해 정부 정책을 홍보하고자 언론인들과 교류했을 뿐이라는 논리를 편 것이라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해설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달 말까지...
에콰도르 갱단 폭동에 '계엄령'…선진국은 1970년이 마지막 2024-12-04 11:07:34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언으로 최근 계엄을 선포한 해외 사례들도 주목된다. 가장 최근 계엄 체제에 돌입한 나라는 에콰도르(2024년 1월)다. 선진국 중에서는 1970년 계엄을 선포한 캐나다가 마지막 사례다. 4일 외신에 따르면 다니엘...
[2024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 스타트업 CEO] 창의적인 영상으로 세상을 연결하는 ‘스튜디오 이디앤씨’ 2024-11-20 23:00:15
방송국 PD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한 경력을 바탕으로 스튜디오 이디앤씨를 이끌며, 사진작가였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사진과 영상에 깊은 이해를 쌓았다. 특히 교육과 사회적 가치를 담은 콘텐츠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설립 초기부터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여 사회적 기여를 실천하고 있다. “단순히 소비되고...
아프리카TV 명칭, 18년 만에 'SOOP'으로 변경…리브랜딩 완료 2024-10-15 11:59:59
명칭인 'BJ'는 '스트리머'로, 방송 공간인 '방송국'은 '채널'로 바뀐다. 다만 유료 후원 화폐인 '별풍선' 명칭은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플랫폼의 이용자경험(UX)과 인터페이스(UI)도 여러 플랫폼 서비스에서 범용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을 채택, 기존 환경보다 직관적으로 변경했...
[제2서울핀테크랩 스타트업 CEO] 아티스트들을 위한 핀테크 플랫폼 예투(YeaTu)를 개발하는 ‘에버트레져’ 2024-08-28 18:26:10
활동을 하는 친구들이 많고, 아버지가 방송국에 근무한 경험에서 떠올랐습니다.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은 거의 모두가 대학을 졸업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입이 적어 아티스트로서 활동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70%는 작품활동을 포기하거나 생계를 위해 투잡을 뛰고 있으며 나머지 30%도 연 소득 2000만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