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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입국 공항 제한 검토"…코로나19 확진 198명 2020-03-14 15:02:04
방역 대책을 세우겠다"고 설명했다. 패티 허이두 보건부 장관은 미국 등과의 국경 봉쇄에 대해 "일부 국민은 출입국을 막으면 바이러스를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효과적이지 않고 오히려 피해를 양산할 수 있다"며 "미국과의 관계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협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현재 캐나다의 코로나19 감염...
[ 사진 송고 LIST ] 2019-06-13 10:00:02
브리핑하는 야노쉬 허이두 헝가리 대테러청장 06/12 22:03 서울 김도훈 한국-헝가리, 허블레아니호 인양 관련 합동 브리핑 06/12 22:04 서울 김도훈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06/12 22:04 서울 김도훈 기자회견장 나서는 양국 대표 06/12 22:04 서울 김도훈 허블레아니호 인양 관련 합동 브리핑 06/12...
허블레아니 인양 지휘 헝가리 대테러센터장 "어려운 작전이었다" 2019-06-12 22:55:02
지휘했다. 허이두 센터장은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작전이어서 상상하기도 어려웠다"며 "우리가 해보지 않았던 부분은 민간단체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조직이 만들어지고 48시간 운영하다 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고 잘 운영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내무부 산하 부서들과 국방부, 구조대, 공과대학, 민간단체에서...
크레인의 다리 통과가 관건…침몰 유람선 인양 준비작업 '속속' 2019-06-04 23:31:22
대테러청의 야노쉬 허이두 청장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잠수요원이) 내려가서 선체 인양을 위해 여러 선체 부분을 고리로 걸 수 있는 지점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헝가리 당국은 이날도 사고현장에 잠수요원을 투입했는데, 인양 작업 환경 확보에 무게를 두고 작업한 것으로 보인다. 크레인과 선체를 로프로 연결한 뒤...
헝가리 대테러청장 "한국 잠수요원들, 여러분이 영웅" 2019-06-04 19:22:51
허이두 청장이 한국 측 구조대를 격려하고 장비 등 전폭적 지원을 약속했다. 한국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장인 이상진 재외동포영사실장은 4일(현지시간) 사고현장 인근인 머르기트섬에서 브리핑을 통해 "오늘 오전 야노쉬 청장이 우리 측 지휘소를 방문해 구조대를 격려하고, 감압용 체임버 지원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침몰 유람선 인양, 이르면 6일 시작…인양전까지 수중수색"(종합) 2019-06-04 19:07:49
전담한 헝가리 대터러청의 야노쉬 허이두 청장은 전날 우리 측 본부를 방문해 시신을 수습한 대원들을 격려하고, 잠수병 예방을 위한 감압체임버를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허이두 청장은 전날 우리 대원들에게 '여러분은 영웅'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지난달 29일 발생한 허블레아니호 침몰사고로 인해...
[ 사진 송고 LIST ] 2019-06-04 10:00:02
한국과 헝가리 06/03 19:25 서울 김도훈 발언하는 야노쉬 허이두 헝가리 대테러청장 06/03 19:25 서울 김도훈 생각에 잠긴 야노쉬 허이두 헝가리 대테러청장 06/03 19:25 서울 김도훈 소나로 재현한 허블레아니호 06/03 19:25 서울 김도훈 이야기하는 송순근 국방무관과 헝가리 대테러청장 06/03 19:30 지방...
침몰 유람선 현 상태 재현 이미지 공개 2019-06-04 08:05:08
총 책임자인 야노쉬 허이두 대테러청장은 3일(현지시간) 소나(수중음향표정장치)로 허블레아니호를 촬영하고 구글지도와 합성한 이미지를 제시했다.이미지에서 허블레아니호는 머르기트 섬과 강변의 중간 위치에 침몰해있는 상태다. 머르기트 다리에서 남쪽으로 몇 미터 떨어진 곳으로 보인다. 이미지상으로는...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9-06-04 08:00:01
책임자인 야노쉬 허이두 대테러청장은 사고 엿새째인 3일(현지시간) 사고현장 인근 지휘본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소나(수중음향표정장치)로 허블레아니호를 촬영하고 구글지도와 합성한 이미지를 제시했다. 이미지에서 허블레아니호는 머르기트 섬과 강변의 중간 위치에 침몰해있는 상태다. 머르기트 다리에서 남쪽으로 몇...
침몰사고 7일차, 시신 추가수습 이뤄질까…한·헝가리 총력수색 2019-06-04 06:00:01
야노쉬 허이두 청장은 전날 브리핑에서 "우리의 임무는 될 수 있으면 가장 짧은 시간 내에 지상으로 배를 인양하는 것으로, 여러 구조·수색방법을 고민했지만, 침몰 선박을 그 상태 그대로 인양하는 것을 목표로 신속한 인양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헝가리 측은 침몰 유람선 '허블레아니' 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