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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신장서 규모 7.1강진으로 6명 부상…"주택 125채 파손"(종합) 2024-01-23 17:30:45
허치현 쿠란싸리커향에서 주민 6명이 다쳤다. 이들 중 2명은 중상, 4명은 경상으로 분류됐다. 또 주택 47채가 무너지고, 78채가 파손되는 등 총 125채가 피해를 봤으며, 양 축사 6채가 무너졌다. 현지 매체들은 진앙 반경 20㎞ 이내 지역의 평균 해발이 3천48m로 인구가 극히 적은 산악지대라고 전했다. 현지 당국은 지진...
中매체 "규모 7.1 강진 신장서 3명 부상…사망 피해 보고 안돼" 2024-01-23 08:44:38
아허치현 쿠란사르커향에서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지 매체들은 지진 발생 지점 평균 해발이 3천48m로, 인구가 극히 적은 산악지대라고 전했다. 현지 당국은 지진 발생 후 지진 응급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인명 피해 상황 파악과 구조 작업에 착수했으며, 교통·통신망·전력 관련 부서 인력을 출동시켜 대응에...
[속보] 中매체 "규모 7.1 강진 신장서 3명 부상…사망 피해 보고 안돼" 2024-01-23 08:38:26
아허치현 쿠란사르커향에서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망자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현지 당국은 지진 발생 후 지진 응급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인명 피해 상황 파악과 구조 작업에 착수했으며, 교통·통신망·전력 관련 부서 인력을 출동시켜 대응에 나섰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사의찬미’ 이지훈, 애틋한 짝사랑남 ‘안방극장 女心 저격’ 2018-11-28 08:04:30
악역 허치현 역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후 ‘언니는 살아있다’의 주연으로 활약, KBS ‘당신의 하우스헬퍼’에서는 특유의 부드러운 매력과 연기력으로 로맨스 장르까지 소화해내며 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이번 ‘사의찬미’에서도 짧은 출연만으로 ‘홍난파’라는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인터뷰] ‘푸른 바다의 전설’ 이지훈, 포스트 ‘국민남친’을 꿈꾸며 2017-02-14 08:10:00
bnt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가 연기한 허치현 그리고 본인에 대해 가감 없이 드러냈다. 그는 종영소감으로 “좋은 감독님, 스탭분들 또 선배님들과 3개월 간 촬영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해요”라고 밝혔다. 허치현은 여느 작품에서 볼 수 있을 법한 2인자이자 악역이었지만 그 속내는 한 없이 여리고 애정을...
'푸른바다' 이지훈 "선배 이지훈처럼 뮤지컬도 해보고파" 2017-02-05 12:00:10
재벌 2세 자리를 노리는 허치현으로 분했던 이지훈(30) 얘기다. 주인공 이민호와의 대결 구도에서도 눈빛이 전혀 밀리지 않더라는 말에 "제 앞이라 그렇게 얘기해주시는 거죠?"라고 쑥스러워하는 이지훈은 만나보니 실제 나이에서 5살 정도를 빼야 맞을 만큼 소년과 청년의 사이에 있는 것 같은 인상이었다. 앳된 모습의...
'푸른바다' 이지훈 "'전지현 건든 놈 혼내자' 댓글에 악역 실감" 2017-02-04 09:00:05
호적상 형이자 확고한 재벌 후계자 자리를 노리는 허치현 역을 열연해 "로코(로맨틱코미디)를 스릴러물로 만든다"는 평을 받았다. 4일 서울 광화문의 한 카페에서 만난 이지훈에게서 '올백머리'로 무장하고 섬뜩한 눈빛을 쏘는 허치현을 찾기는 어려웠다. 하얀 얼굴에 '똘망똘망한' 눈동자는 여전히 교복이...
`푸른바다의전설` 이지훈 종영소감 "응원과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 2017-01-25 19:18:08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지훈은 허치현 역을 맡아 소름 끼치는 악역 열연으로 `명품 신스틸러` 자질을 입증했다. 이지훈은 "`푸른 바다의 전설` 현장은 하루하루가 배움의 연속이라고 느낄 만큼 값진 경험이었다. 악역임에도 불구하고 허치현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푸른바다’ 준청커플 해피엔딩일까?...마지막회 관전포인트 대공개 2017-01-23 10:00:10
불안감에 휩싸였다. 양씨 아들 허치현(이지훈)이 세화를 향해 작살을 던졌으나 담령이 그 작살을 대신 맞았고, 세화는 담령과 끝까지 함께하기를 선택한 것. 이는 현생의 청과 준재에게 그대로 연결됐다. 허치현은 어머니 강서희(황신혜)와 자신을 유인해 경찰에 구속되게 한 준재에게 총을 겨누었고, 방아쇠를 당기려고 한...
‘푸른바다’ 이민호, 달달+애틋+애절 이민호 표 ‘멜로코’ 2017-01-20 18:21:44
연출 진혁)’ 19회에서 허준재(이민호) 대신 허치현(이지훈)의 총을 맞은 심청(전지현)은 쉽게 회복하지 못했고 바다로 돌아가야 할 운명에 처했다. 이에 위기를 맞고 더욱 절절해진 허준재의 사랑은 모든 위험요소들이 정리되는 상황 속에서 그 자체로 긴장의 핵심 축 역할을 담당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허준재는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