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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딸당 변질"…이상민, 민주당 탈당 2023-12-03 18:14:14
의원이 내년 총선에서 공천받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에 탈당했다는 주장이 나온다. 원내지도부 소속 한 의원은 “이 의원은 ‘독고다이’ 성향이 강해 당내 연대 세력이 전무한 수준이고, 지역구에 허태정 전 대전시장 등이 도전하고 있어 당에 남았더라도 경선 전망이 어두웠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의원은 17대 총선을...
국민의힘 압승…民心은 지방권력도 교체했다 2022-06-02 01:26:28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가 50.5%를 득표해 49.5%의 허태정 민주당 후보에 앞섰다. 세종시장 개표에선 최민호 국민의힘 후보가 53.2%를 득표해 이춘희 민주당 후보(46.8%)를 눌렀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우리 당이 잘나서라기보다 출범 20일밖에 안 된 새 정부에 국민들이 표를 몰아줬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7개...
광역단체장 국힘 10곳서 우세…민주 승리 4곳 그칠 듯 [종합] 2022-06-01 20:37:19
국민의힘 후보(50.4%)와 허태정 민주당 후보(49.6%)가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JTBC 출구조사에서도 국민의힘이 9곳에서, 민주당이 4곳에서 각각 승리할 것으로 예상됐다. 초접전 지역은 경기, 세종, 대전, 충남 등 4곳이었다.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60.5%로, 송영길 민주당 후보(37.9%)를...
국민의힘, 12년 만에 충남·북 탈환…'격전지' 대전·세종까지 앞서 2022-06-01 20:21:57
0시 25.1% 개표 상황에서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가 50.5%, 허태정 민주당 후보가 49.5%로 박빙 승부를 펼쳤다. 출구조사에선 이 후보가 50.4%, 허 후보가 49.6%를 얻을 것으로 예측됐다. 이 후보는 대전 동구청장 출신으로 이 지역에서 19, 20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21대 총선에선 장철민 민주당 의원에게 패했다. 이번에 이...
지상파 출구조사 `민주4·국힘10·접전3` [6·1 지방선거] 2022-06-01 19:31:05
vs 허태정(민) 49.6% 충남지사 김태흠(국) 54.1% vs 양승조(민) 45.9% 충북지사 김영환(국) 56.5% vs 노영민(민) 43.5% 세종시장 최민호(국) 50.6% vs 이춘희(민) 49.4% 전북지사 김관영(민) 82.4% vs 조배숙(국) 17.6% 광주시장 강기정(민) 77.4% vs 주기환(국) 15.4% 전남지사 김영록(민) 79.1% vs 이정현(국) 16.3%...
與 안정론 vs 野 견제론…"경기·충청 놓치면 이긴 것 아니다" 총력전 2022-05-31 17:21:10
2시에는 대전에서 허태정 후보를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과거 충청권은 민주당이 우세했지만,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충청의 아들’을 내세워 선전하면서 격전지로 떠올랐다. 국민의힘이 우세한 강원, 민주당이 앞서 달리고 있는 제주에서도 양당은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있다. 표심을 어떻게 자극하느냐에...
441조 주무르는 자치단체장에 '우리동네 경제' 달렸다 2022-05-31 17:19:20
강화하겠다는 복안이다. 대전에서는 허태정 민주당 후보가 지역화폐로 매월 10만원씩 가구별 1인에게 지급하는 ‘가사 수당’을 공약했다.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는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자본금 10조원 규모 기업금융 중심 지역은행 설립을 약속했다. 강원에서 맞붙은 이광재 민주당 후보와 김진태 국민의힘...
지방선거 D-2…野, 서해안벨트 총력 "7곳 승리" 2022-05-29 17:43:41
후보가 35.8%로 집계됐다. 대전에선 허태정 민주당 후보가 오차범위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도부는 마지막 주말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 유세에 집중했다. ‘지역 일꾼론’ 전략을 이어가면서, 책임 야당으로서 최소한의 견제 역할을 하도록 ‘씨앗’을 남겨달라는 읍소 전략을 썼다. 윤호중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경기...
마지막 여론조사, 국민의힘 9·민주 4 우세…경기 등 '접전' 2022-05-27 15:40:33
민주당 후보 35.8%로 나타났다. 격차는 4.1%포인트다. 대전에서는 허태정 민주당 후보 40.0%,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 36.1%로 조사됐다. 격차는 3.9%포인트다. 세종에서는 최민호 국민의힘 후보 40.4%, 이춘희 민주당 후보 38.5%로 집계돼 1.9%포인트 차 접전을 벌이고 있다. 국민의힘 9곳서 우세접전 지역을 제외한 13곳...
국힘 "이재명 시대 끝내야 한다"…민주 "확실한 충청시대 열겠다" 2022-05-20 17:22:44
민주당 공동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자 캠프에서 열린 선대위 회의에서 “민주당은 오만과 불통의 윤 정권의 폭주로부터 국민의 삶을 지키고 확실한 충청 시대를 개막하겠다”며 “노무현에서 시작해 문재인 정부로 이어진 국가균형발전의 역사는 여기서 멈추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윤 위원장은 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