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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찬양물' 4000여쪽 갖고 있던 민주노총 전 간부 재판行 2025-02-18 19:12:05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지검 공공수사부(부장 허훈)는 지난달 31일 국가보안법 위반(특수 잠입·탈출, 찬양·고무 등) 혐의로 A씨를 불구속기소 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중국 광저우에서 북한 공작원을 만나고 이적 표현물 12건을 소지한 혐의를 받는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실이 법무부에서 받은 공소장에 따르면 A씨가...
구직자에 지급하는 청년수당…'서울런' 참여자에 우선권 준다 2025-01-12 17:59:36
지적이다. 2023년 허훈 서울시의원이 자기활동기록서 7만 건과 증빙 자료를 전수조사한 결과 20만4000원짜리 한우 ‘오마카세’, 타투 제거 등에 지출한 사실이 확인되기도 했다. 이번에 비금전적인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청년수당 수혜자는 구직과 취업 중심의 단발성 프로그램 대신 자기소개서 작성법, 직무별 멘토링 등...
"수천억 혈세 누수 막아야"…회계사들 거리로 나선 이유 [선한결의 회계포커스] 2024-12-16 17:34:50
새 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한 허훈 서울시의원은 "민간위탁은 공공조직의 비대화를 방지하고 민간의 자율·전문성을 활용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간 위탁 사무와 예산이 급격히 확대되면서 효과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장기간 위탁으로 인해 수탁업체의 효율성 저하와 관료화 경향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
홍준표, 이재명 '경기도 법카' 기소에 "마이 묵었다 아이가" 2024-11-21 14:22:52
공공수사부(부장 허훈)는 지난 19일 '경기도 법인카드 사적 유용 혐의' 등으로 이 대표를 기소했다. 이 대표에 대한 6번째 기소다. 검찰은 이 대표가 경기도지사 재임 당시인 2018년부터 2021년까지 경기도 법인카드로 사적 식사 대금을 지출하고, 경기도 예산을 음식값·세탁비·과실값에 사적으로 지출하는 한편...
與 박정훈, KBS 사장 청문회서 이재명 직격 "파렴치한 잡범" 2024-11-20 19:38:44
넘겼다. 수원지검 공공수사부(부장 허훈)는 이 대표 등이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인 2018년 7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관용차를 공무와 무관하게 사적으로 사용한 것을 문제 삼았다. 검찰은 이 대표가 사적으로 사용한 배임 금액을 1억653만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박 의원은 "편파적인 것"이라며 "이렇게 파렴치한 잡범이 야당...
혈세로 月 121만원씩 과일 구입?…김혜경 '사모님팀' 뭐길래 2024-11-20 14:37:40
했다. 수원지검 공공수사부(부장 허훈)는 19일 이 대표에 대해 업무상 배임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다. 또 당시 경기도지사 비서실장 정 모 씨, 전 경기도 공무원 배 모 씨도 역시 배임 혐의의 공범으로 기소했다. 검찰은 "공무원들이 다수 동원돼 조직적으로 예산을 유용했다"고 지적했다. 검찰은 김 씨의 기소유예 처분에...
김혜경 '벌금 150만원' 판결 불복에 검찰도 항소…"양형 부당" 2024-11-20 13:33:56
항소한 상태다. 수원지검 공공수사부(허훈 부장검사)는 20일 1심 재판부인 수원지법 형사13부(박정호 부장판사)에 양형이 부당하다며 항소장을 제출했다. 검찰 관계자는 "피고인이 대선을 앞둔 당내경선 과정에서 국회의원의 배우자들에게 기부행위를 해 선거에 미친 영향이 큰 점, 정치적 중립을 준수해야 할 공무원들을...
이번엔 법카유용 기소…李 사법리스크 또 추가 2024-11-19 17:50:07
수원지방검찰청 공공수사부(부장검사 허훈)는 이 대표와 전직 경기도 비서실장 정모씨, 전직 경기도 별정직 공무원 배모씨 등 3명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씨는 기소유예 처분했다. 이 대표는 총 1억653만원가량의 경기도 예산을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에...
檢, 이재명 6번째 기소…민주당 "대통령의 정적 죽이기" 2024-11-19 14:13:39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지검 공공수사부(허훈 부장검사)는 이날 이 대표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검찰은 이 대표 부부가 경기도 예산으로 구입한 제네시스 차량을 사적으로 사용하고, 제수용품을 구입하는 등 배임액이 총 1억653만 원에 달한다고 판단했다. 이날 기소로 이 대표는 동시에 5건의 재판을...
검찰, 이재명 또 기소 "경기도 법카 1억653만원 유용 의혹" 2024-11-19 11:05:14
했다. 수원지검 공공수사부(부장 허훈)는 19일 이 대표에 대해 업무상 배임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다. 또 당시 경기도지사 비서실장 정 모 씨, 전 경기도 공무원 배 모 씨도 역시 배임 혐의의 공범으로 기소했다. 검찰은 "공무원들이 다수 동원돼 조직적으로 예산을 유용했다"고 지적했다. 검찰은 김 씨의 기소유예 처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