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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에 반하다’ 남명렬, 의심스러운 행동 눈길…진구 죽인 범인일까? 2015-04-26 22:00:00
죽음이 헤르미아의 부적격 원료사건과 관계가 있음이 확실시 된 가운데 이준희(윤현민)가 수사선상에 올라 관심이 모였다. 하지만 정확한 물증이 없어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계속된 이준희의 의심스러운 행동은 시청자들의 혼란을 야기시켰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이준희 아버지 이정구(남명렬)가 마동욱의 뺑소니 사건...
`순정에 반하다` 윤현민, 알고보면 미소천사 `반전 매력` 눈길 2015-04-24 11:44:57
윤현민은 헤르미아의 최연소 법무팀 임원 이준희 역을 맡아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엄친아 캐릭터를 소화하고 있다. 특히 김순정(김소연)을 짝사랑하는 순애보 캐릭터로 그 앞에서는 한없이 다정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자신의 야망을 위해서는 나쁜 남자로 순식간에 변모하는 극과 극의 캐릭터로 열연하고 있다. 앞서...
`순정에 반하다` 정경호, 김소연 초밀착 스킨십에 `심쿵` 2015-04-17 15:10:11
스틸컷이 공개됐다. 17일 공개된 스틸컷은 헤르미아 매각과 관련해서 인터뷰를 준비하고 있는 정경호(강민호)와 가까이에서 그를 돕고 있는 김소연(김순정)의 모습이 담겨 설렘을 증폭시킨다. 심장 이식 후, 김소연만 보면 두근거리는 심장 때문에 혼란스러워 하는 정경호가 그녀와의 초밀착 스킨십으로 또 한 번 `심쿵`하...
'순정에 반하다' 정경호-윤현민 불꽃 튀는 신경전 2015-04-17 00:47:00
준희가 헤르미아의 스파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민호는 그런 준희가 눈엣가시처럼 거슬리고, 준희는 자신의 야망을 실현시키기 위해 어떤 일이든 할 것으로 예고되어 시청자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고. 두 남자는 앞으로 더 날카로운 대립관계를 보일 예정이라 앞으로의 전개에 귀추가 주목된다.한경닷컴 뉴스팀...
`순정에 반하다` 정경호-윤현민, 불꽃 튀는 신경전 `날선 대립 예고` 2015-04-16 18:11:56
배가시키는 상황이다. 특히, 준희가 헤르미아의 스파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민호는 그런 준희가 눈엣가시처럼 거슬리고, 준희는 자신의 야망을 실현시키기 위해 어떤 일이든 할 것으로 예고되어 시청자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두 남자는 앞으로 더 날카로운 대립관계를 보일 예정이라 앞으로의 전개에 귀추가 주목...
[라이프 스트리트] 오늘의 라이프계 소식 2015-04-10 18:03:40
‘헤르미아’ 홈세트이며, 봄에 어울리는 밝은 색상과 따뜻한 분위기로 신혼부부 상차림에 제격이라고 하네요. 더불어 혼수 및 예단을 준비하는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한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행남자기 측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집들이에 어울리는 제품을 골라 선택 이유와 사연을 댓글로 남기는...
'순정에 반하다' 해바라기남 윤현민, 말이 필요 없는 눈빛 2015-04-10 00:47:00
윤현민은 국내 굴지의 기업 헤르미아에서 최연소 임원 ‘준희’ 역으로 분해 열연하고 있다. 일이면 일 외모면 외모 무엇 하나 빠는 것이 없는 그는 완벽한 엄친아 모습을 선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정한 눈빛을 보이는 모습부터 욕망에 가득 찬...
윤현민, 여심 홀리는 눈빛 스틸컷 공개…`전소민 반할만 하네` 2015-04-09 13:23:18
기업 헤르미아에서 최연소 임원 이준희 역으로 분해 열연하고 있다. 일이면 일 외모면 외모 무엇 하나 빠는 것이 없는 그는 완벽한 엄친아 모습을 선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스틸컷 속 윤현민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정한 눈빛을 보이는 모습부터 욕망에 가득 찬 야누스의 눈빛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행남자기, 신혼부부를 위한 이벤트 풍성 2015-04-08 13:35:18
헤르미아’ 홈세트이며, 봄에 어울리는 밝은 색상과 따뜻한 분위기로 신혼부부 상차림에 제격이다. 또한 각각 넉넉한 24피스(PCS)로 구성돼, 실용적인 상차림이 가능하다. 더불어 혼수 및 예단을 준비하는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한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집들이에 어울리는 제품을...
`순정에 반하다` 정경호, 냉혈한 기업사냥꾼 변신 `독설+서늘한 눈빛’ 2015-04-04 13:38:46
부모님을 죽게 만들고 거짓된 모습으로 헤르미아의 회장자리에 오른 강현철(박영규)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25년 후 헤르미아의 최대 채권사인 골든 파트너스 아시아 총 책임자이자 악랄한 장사치로 변신한 모습으로 등장,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어 강민호는 과거 아버지의 비서이자 아버지를 배신하고 강현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