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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前 임원들 "수십년 쌓은 경험과 노하우 책으로 남기겠다" 2023-06-07 18:08:31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등 그룹 계열사에 몸담았던 이들이다. 현우회 임시회장을 맡은 이일장 전 현대오토넷 대표를 비롯해 이형하 전 현대위아 부사장, 오창익 전 현대차 남양연구소 전무, 이승철 전 기아 전무, 백경국 전 현대모비스 연구기획총괄 등이다. 격주로 오프라인 강의가 열리는 현우회의 목표는 회원의 ‘1인 1책...
"ESG 사회공헌 활동 아냐…수익성·지속가능성 포괄 전략 필요" 2021-06-20 14:00:06
하이브리드 차에 맞는 차세대 엔진 개발이 진행 중"이라며 "한국은 차세대 산업에만 매몰돼 기존 산업을 무시하려는 경향이 있고, 대출 회수 등 부작용을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 주 교수는 현대오토넷 대표이사,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융합연구위원회 위원, 대통령 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 중소기업청장 등 민간...
알토스벤처스, 리차드 송 전 쿠팡 CFO 영입 2020-07-20 16:07:00
한국 등 메릴린치, 지멘스와 현대오토넷 등에서 M&A 책임 및 CFO 등을 맡았다. 리차드 송은 알토스벤처스와 2011년부터 쿠팡의 투자사로 인연을 맺었으며 그간 회사의 적극적인 구애 끝에 합류를 결정하게 됐다. 앞으로 투자, 펀드 관리 뿐 아니라 알토스벤처스 포트폴리오 회사의 재무를 돕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리차드 송 전 쿠팡 CFO, 알토스벤처스 파트너로 합류 2020-07-20 11:08:00
등 메릴린치, 지멘스와 현대오토넷 등에서 인수합병(M&A) 책임 및 CFO 등의 주요 업무를 담당했다. 알토스벤처스와는 2011년부터 쿠팡의 투자사로 인연을 맺었다. 알토스벤처스 측은 "리차드 송은 회사의 적극적인 구애 끝에 합류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리차드 송은 앞으로 투자, 펀드 관리 뿐 아니라 알토스벤처스...
채양기 前현대차 사장, 금호타이어 관리총괄 맡는다 2020-05-15 17:23:51
내정자는 1978년 현대차에 입사해 외자부와 할부 관리 부서 등에서 일했다. 2000년 재경본부 이사에 오른 데 이어 재경본부 전무·부사장을 거쳐 5년 만인 2005년 기획총괄본부 사장에 오를 정도로 고속 승진했다. 현대오토넷(현대모비스에 합병) 인수와 현대글로비스 상장 등을 주도하기도 했다. 2006년 자동차 부품사...
모비스, 자체 오디오 접고 '크렐'과 손잡은 배경은 2019-06-25 08:00:05
선보인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이다. 모비스의 전신인 현대오토넷 시절 개발된 '디멘전'에서 비롯됐다. 이후 상표권 갈등에 휩쓸리며 '액튠'으로 이름을 바꿨다. 액튠은 고가의 유명 사운드 시스템과 비교해 성능은 동등하지만 가격이 저렴한 '가성비'를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초기 현대차 싼타페와 ...
현대차·한온시스템·LG화학, 수소·전기차 타고 '가속페달' 2018-12-23 15:49:35
목표로 내걸었다. 현대모비스, 만도 등이 수혜주로 거론된다. 현대모비스는 2009년 현대오토넷을 인수합병한 뒤 adas 기술을 개발해 제품을 양산하기 시작했다. 이후 개발된 각종 adas 기술은 현대·기아차 모델에 적용되고 있다. 만도는 현대·기아차의 adas부품 핵심 공급사다. 남정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현대파워텍-다이모스 합병 추진…변속기 전문기업 도약 2018-10-19 16:47:28
계획이다. 현대파워텍과 현대다이모스 관계자는 "이번 합병은 파워트레인 전문기업으로서 글로벌 위상을 확보하고 미래 지속 성장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양사의 제품개발력과 영업경쟁력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글로벌 자동차 부품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수년간 시너지 창출을...
"현대모비스, 분할합병계약 해제 후 재추진…주가에 긍정적"-IBK 2018-05-23 07:31:07
유지했다. 이상현 연구원은 "현대모비스 분할합병 비율이 조정된다면 이전보다는 시장의 의견이 반영될 가능성이 높아졌으므로 긍정적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공정위 등에서 조속히 지배구조를 개선하길 희망해 왔기 때문에 새로운 지배구조개편안을 짜는데는 현실적으로 시간이 많지...
주영섭 회장 "주력산업 위기, ICT융합서 해법 찾아야" 2018-03-18 17:59:35
졸업한 주 회장은 현대자동차그룹의 현대오토넷 사장, 서울대 교수 등을 거쳐 2016년 1월부터 2017년 7월까지 중소기업청장을 지냈다.김낙훈 중소기업전문기자 nhk@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