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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파트너스, 2024 대한민국 인적개발 교육기관 대상 수상 2024-11-14 13:55:21
R&R 정립부터 완벽한 현장 세팅을 실시해 고객사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신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최근에는 HRD 사각지대에 있는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비용 부담을 낮춘 양질의 신입사원 온보딩 교육 프로그램 ’100Pack(백팩)’을 개발해 제공하는 등 국내 HRD 분야의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를...
홀로그램 영상 펼쳐지는 부산 공장들…일주지앤에스, 조선기자재 AX 이끈다 2024-11-13 16:00:35
작업현장의 부품이 그대로 구현된다. 홀로그램 영상을 통해 작업자는 부품의 위치를 바꿔가며 내부를 살펴보는 등 공정 작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작업자의 시선은 옆 자리에 선 ‘사수’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된다. 신입 사원이 빠르게 공정 지식을 흡수하도록 돕는 ‘홀로렌즈2’ 기술이다. 조선산업 전문 스마트팩토리...
빙그레 "아이스크림 배송 탑차, 전기차로 전환" 2024-11-12 10:19:06
각 사업장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 또 영업사원을 대상으로 전기차와 충전시설 사용 방법, 안전에 대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영업용 냉동 탑차를 모두 전기차로 전환하면 연간 700t(톤)의 탄소배출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KT, 2,800명 희망퇴직 2024-11-10 11:40:39
대표는 현장 관리 인력의 임금 수준이 업계 평균보다 높아 10여년간 신입사원 채용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히고 채용과 인력 운용 정상화를 위해 구조조정을 추진한다고 설명한 바 있다. 장민 최고재무책임자(CFO·전무)는 지난 8일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희망퇴직으로 인한 인건비 절감은 내년부터 이뤄지며, 전출자...
KT 2천800명 희망퇴직…통신망 불안정 우려 고조 2024-11-10 08:00:07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영섭 KT 대표는 현장 관리 인력의 임금 수준이 업계 평균보다 높아 10여년간 신입사원 채용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히고 채용과 인력 운용 정상화를 위해 구조조정을 추진한다고 설명한 바 있다. 장민 최고재무책임자(CFO·전무)는 지난 8일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희망퇴직으로 인한 인건비...
SGC E&C, 내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해외근무할 인재 대환영" 2024-11-06 09:50:43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위한 서류 접수를 한다고 6일 밝혔다. 채용은 플랜트·엔지니어링·건설·영업 등 4개 부문 총 21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SGC E&C는 특히 해외 근무 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대거 모집한다. 이는 SGC E&C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와 말레이시아에서 잇따라 설비 공사를 수주한 데...
KT 자회사 전출·희망퇴직 4천500명 지원…인력 23% 감축 2024-11-05 18:34:29
KT 넷코어는 최근 신입사원 채용 공고를 내고 급식비와 통근비, 시간외수당, 상여금 등을 포함한 급여 수준 연 4천만원을 제시했다. KT는 선로 등 현장 관리 인력을 12년여 전에 채용한 뒤 신입 채용을 거의 하지 않았다. 김영섭 대표는 전날 사원들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에서 "채용하려고 해도 선로 관리 등 분야에서 시장...
김영섭 KT 대표 "송구하다"…'자회사 전출 강요 논란'에 사과 2024-11-04 15:10:37
것이 1만3000여명의 현장 조직에 대한 것" 이라며 "현장 인력의 70% 이상, 9200여명이 50대 이상인데 이 인력의 정년 도래 후를 고려해야 하고 지금까지는 선로 등의 분야 시장 임금체계와 우리 회사의 현격한 격차로 신입사원을 채용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회사가 합리적 수준의 보상으로 희망퇴직 기회를...
김영섭 KT대표, 전출 압박 논란 사과…"현장관리 신입채용 재개"(종합) 2024-11-04 14:58:41
강조했다. 김 대표에 따르면 KT는 선로 등 현장 관리 인력을 12년여 전에 채용한 뒤 신입 채용을 거의 하지 않았다. 김 대표는 "채용하려고 해도 선로 관리 등 분야에서 시장 임금 체계와 KT 체계에 현격한 차이가 있어 못했던 것"이라며 "희망퇴직과 경제적 효익이 본사와 차이 나지 않는 자회사 전출 등 구조조정을 거쳐...
김영섭 KT 대표 자회사 전출 압박 논란에 "CEO로서 송구" 2024-11-04 13:05:41
1만3천명 현장 조직의 혁신"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장 인력의 70% 이상인 9천200여 명이 50대 이상"이라며 "선로 관리 등 분야에서 시장 임금 체계와 KT 체계에 현격한 차이가 있어 그간 신입사원을 채용할 수 없었다"라고도 언급했다. 김 대표는 자회사 전출 압박 등 강제 구조조정 논란에 대해 "과거의 구조조정 방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