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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젼바이오, 갑상선 기능 호르몬 검사 시약 2종 국내 승인 2024-01-23 11:06:13
등으로, 임상 진찰만으로는 진단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에 혈액검사를 통한 진단이 널리 이용되고 있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갑상선 기능 관련 진단 건수는 2018년 1564만건에서 2022년 2659만건으로 매년 늘었다. 프리시젼바이오는 TSH, fT4 등 국내 진단 수요가 많은 호르몬 계열의 신규 국내 허...
퀀타매트릭스, 유럽 감염병학회 참가…항균제 감수성 검사기 홍보 2023-04-20 16:00:23
감수성 검사기 ‘디라스트(dRAST)’를 홍보했다고 20일 밝혔다. ECCMID 2023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회에서 퀀타매트릭스는 덴마크 및 북유럽 국가 협력사인 에스에스아이다이그노스티카, 독일 등 유럽 국가를 담당하는 액손랩과 공동으로 대규모 전시관을 마련했다. 퀀타매트릭스에 따르면 dRAST는 현재...
㈜팀바이오-㈜안세 유세포검사기기 신의료기술평가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3-02-08 19:59:39
협약으로 체외진단검사인 유세포검사기기의 임상적용범위를 고형암 환자에게 확대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최근 글로벌하게 고형암 환자의 면역분석연구는 유세포검사기기를 활용한 혈액 내 림프구아형 검사를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으며 심평원 전문문헌검색을 통해 혈액 내 림프구아형 검사가 고형암 환자의...
프리시젼바이오, 伊 진출…유럽 영토 확장 2022-09-01 17:13:00
있다. 프리시젼바이오는 이탈리아 보덴과 사람용 임상화학 검사기 ‘Exdia PT10S’ 및 카트리지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독일과 루마니아에 이은 세 번째 유럽 진출이다. 보덴은 이탈리아의 약국 유통망 관리 업체로, 앞으로 3년간 검사기 300대와 소모품인 카트리지 7만5000개 이상을 공급하게 된다. 임상화학...
프리시젼바이오, 사람용 진단기기 이탈리아 진출…"유럽 본격 공략" 2022-09-01 10:40:54
있도록 자가진단이 허용된 검사기다. 기존 Exdia PT10에 셀프를 뜻하는 ‘S’를 붙여 출시했다. 임상화학진단이란 시료 첨가 등의 화학적인 방법으로 혈액과 소변 등의 체액 내에 존재하는 대사물질을 분석하는 방법이다. 지질과 체성분 등과 관련된 결과가 제공된다. 프리시젼바이오는 현장진단(POCT) 사업을 면역진단에서...
"복대동맥 석회화, 치매 위험↑" 2022-08-01 10:23:15
위해 골밀도 검사기로 찍은 외측 척추(lateral spine) 사진 자료가 있었다. 14.5년의 추적 조사 기간에 이들 중 150명(15.7%)이 치매로 입원하거나 사망했다. 연구팀은 이들을 복대동맥 석회화의 중증도에 따라 경도(44.7%), 중등도(36.4%), 중증(18.9%)으로 구분했다. 추적 조사 기간에 치매로 입원한 여성은...
美 FDA, 초기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법 승인 2022-05-09 10:23:56
ß-amyloid Ratio 1-42/1-40) 검사기다. 이 검사기는 55세 이상 성인의 치매 또는 다른 인지기능 저하 원인을 평가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면서 PET 검사를 대신할 수 있다고 FDA는 강조했다. 이 검사법은 검사 당일에 PET 결과와 맞먹는 베타 아밀로이드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 환자의 인지기능 저하가 치매로 인한...
프리시젼바이오 “동물용 간질환 등 현장진단 제품으로 美 공략” 2021-12-15 14:25:21
것”이라고 말했다. 임상화학 진단이란 화학적 방법으로 혈액과 소변 등 체액 내에 존재하는 대사물질의 농도나 성상(성질과 상태) 등을 파악하는 진단법이다. PT10과 PT10V로는 동물과 사람의 간기능, 당뇨 등을 진단한다. 현재 PT10V은 기존 제조사를 통해 미국에 250대가 출시돼있다. 사용권을 받은 후 프리시젼바이...
"팔다리 혈관질환 방치하면 절단할 수도…5060 정기적으로 검사받아야" 2021-06-15 16:22:41
이를 위해 미세혈류측정기, 혈관기능검사기 등 최신 장비를 도입했다. 영상검사만으로는 확인할 수 없는 세포 조직의 미세 혈류 상태를 파악해 최적의 치료 방침을 세우기 위해서다. 특히 혈관기능검사는 실시간으로 운영하며, 혈관 검사 당일 바로 치료를 시작할 수 있다. 경희대병원 이식혈관외과는 24시간 응급체제로...
팔·다리 혈관, 막혀도 방치…"응급환자 많아 조기 진단 필요" 2021-06-08 21:56:14
혈액순환이 안되면 발의 괴사가 시작되고, 최적의 치료방침을 세우기 위해 세포 조직의 미세 혈류의 상태를 파악해야 하는데, 영상검사만으론 확인할 수 없어 혈관기능 검사가 필요하다"며 "미세혈류측정기, 혈관기능검사기 등 최신의 장비를 모두 구비하고 있고, 국제학회 가이드라인에서도 유일하게 인정받은 혈관검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