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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타고 떠나는 인천 낭만여행 2024-10-16 16:06:38
무의도 호룡곡산 산행코스공항철도 인천국제공항1터미널역에 내리면 무의도가 기다리고 있다. 지난 2019년 4월에 무의대교가 개통하면서 배를 타지 않고 차량으로 접근할 수 있는 무의도는 서울 도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다. 등산, 갯벌체험, 낚시 등 다양한 섬 레포츠로 유명한 곳이다. 섬의 모습이 투구와 갑옷을 입은...
‘아름다운 가을산행’...인하대총동창회 180명 무의도 산행 2022-10-22 18:14:39
가을 산행’ 행사를 위해 인천 중구 무의도 호룡곡산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야외공연장에 집결한 참가자들은 약 2시간 30분이 소요되는 호룡곡산 종단 중급코스와 1시간 30분의 해상탐방로 산책코스 등 2개의 코스를 탐방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칠성 행사준비위원장, 신한용 총동창회장, 김웅희 인하...
12일 무의도자연휴양림 개장...서울·인천 첫 국립휴양림 2022-07-12 15:15:29
잘 정비된 호룡곡산·국사봉과 하나개해수욕장, 큰무리해수욕장, 실미도 유원지 등이 인근에 있다. 규모는 축구장 약 137개 규모(137ha)다. 숲속의 집 11동과 연립 2동(8실) 등 총 19개의 객실과 산책로(2㎞), 안내센터, 목공예 체험장 등을 갖추고 있다. 총 13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지난 2019년 개통된 무의대교를...
5월의 수산물에 갑오징어·넙치…해양생물은 발콩게 2022-05-01 11:00:05
한가운데의 국사봉이나 호룡곡산에 오르면 서해 바다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마을에서는 망둥어 낚시와 소라 껍데기로 화분을 만드는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실미도 해수욕장과 드라마 '천국의 계단' 촬영지 등 주변에 관광지도 많다. 울산 동구에 위치한 주전 어촌체험휴양마을은 70여명의 해녀가 여전히...
인천 용유·무의지역 ‘레저·힐링 복합공간’ 조성 2020-12-02 14:30:23
해수욕장, 호룡곡산) △어촌문화 관광공간(대무의항과 소무의도, 광명항 주변)으로 제안했다. 경제자유구역 재지정 대상 후보지로 왕산해수욕장 일대 등 6곳을 선정하고 각 지구별 개발 개요와 토지이용계획을 제시했다. 지구별 개략적인 사업비 산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칠 경제적 파급효과도 검토했다. 이번...
산림청, 8월 국유림 명품숲에 ‘무의도 호룡곡산·국사봉 숲’ 선정 2019-08-07 11:10:30
8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인천시 중구에 위치한 무의도의 호룡곡산·국사봉 숲(사진)을 선정했다.호룡곡산은 해발고도 245.6m로 무의도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많은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고 있어 섬 중앙에 위치한 국사봉(230m)과 함께 ‘서해의 알프스’라 불린다.서해바다를 배경으로 주변의 작은...
숲으로 가자, 산림청 ‘휴양·복지형’ 국유림 명품숲 추천 2018-05-09 13:28:29
△비무장지대(dmz) 펀치볼(강원 양구) △무의도 호룡곡산·국사봉(인천 중구) △소백산 천동계곡숲(충북 단양) 등이다.함백산 하늘숲과 비무장지대(dmz) 펀치볼, 무의도 호룡곡산·국사봉에서는 능선을 따라 형성된 웅장한 자연 경관을 볼 수 있다.달맞이산 자작나무숲과 금산 편백나무숲은 숲 여행 전문가들이...
[주말 N 여행] 수도권: '흐드러진 봄'…꽃 만나러 산으로, 섬으로 떠나봅시다 2017-03-17 11:00:10
해발 245.6m의 호룡곡산과 236m의 국사봉은 등산을 좋아한다면 빼먹을 수 없는 곳이다. 호랑바위와 부처바위 등 기암괴석을 구경할 수 있다. 산 중턱을 돌며 하얀 포말이 부서지는 바닷가를 끼고 걷는 코스는 등산의 피로를 훌훌 터는 등산의 백미라 할 수 있다. ◇ '인생 사진' 남겨요…에버랜드 튤립축제 봄을...
'육지야 반갑다'…인천 섬 연륙교 건설 붐 2017-02-26 10:00:13
도로 양쪽에 인도도 설치된다. 하나개해수욕장과 호룡곡산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한 무의도가 이어지면 인천공항에서도 차로 20분이면 무의도에 도착할 수 있다. 육지와 이어지는 사례는 아니지만, 옹진군 소야도는 내년 3월 덕적도와 이어진다. 길이 1.14km, 왕복 2차선 규모의 교량 건설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팔도로 떠나는 새해 첫 여행…배낭에 새 희망 담아오세요! 2016-01-04 07:00:41
태백시청 관광문화과 (033)550-2081 무의도 호룡곡산, 가까이에 이토록 멋진 산과 바다가…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다짐과 소망의 시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산길을 걸으며 탁 트인 바다를 조망하는 섬 여행을 계획해 보자. 수도권에서 가깝고 대중교통도 편리하며 깨끗한 숙박시설과 맛있는 음식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