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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취임식 참석하는 정·재계 인사들 속속 '출국' 2025-01-19 05:59:00
더불어민주당 조정식·김영배·홍기원 의원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외통위원장과 여야 간사만 참석한 2017년 1월 트럼프 1기 취임식 때와 비교해 방미단 규모가 다소 커졌다. 이들은 오는 22일까지 미국에 체류하며 트럼프 정부 인사들과 북핵 문제·한미 동맹 등 외교·안보 현안과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크리스 반...
외통위 의원들, 트럼프취임식 참석차 방미 "정책변화 의견교환" 2025-01-19 03:07:19
김기현·인요한(이상 국민의힘)·조정식·김영배·홍기원(이상 더불어민주당) 등 6명이다. 외통위 대표단 중 한 명인 윤상현(국민의힘) 의원은 19일 미국에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은 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이후 국제 질서 변화가 예상되고, 한미 관계도 안보나 무역, 경제면에서 많은 ...
국힘 의원들, 트럼프 취임식 참석…"한국 상황 알릴 것" 2025-01-18 14:20:55
인요한 의원, 민주당 조정식, 김영배, 홍기원 의원이 함께한다. 이들은 22일까지 미국에 머무르며 미국 정부와 의회 인사들과 만나 양국 현안을 논의한다. 현재까지 크리스 반 홀렌 상원 외교위원, 영 김 하원 외교위 동아시아·태평양소위 위원장, 케빈 매카시 전 하원의장 등과 면담이 예정돼 있다. 국민의힘은 또한...
'트럼프 취임식 방미단' 구성…대미외교 나서는 의원들 2025-01-17 17:46:55
의원과 민주당의 조정식·김영배·홍기원 의원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18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워싱턴DC에 머물며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고, 미국 상·하원 의원, 싱크탱크 관계자 등과 만나 한·미 양국 간 주요 현안과 관련한 의견을 전달할 계획이다. 방미단은 리스 반 홀렌 상원 외교위원, 영 김 하원...
한경협, 트럼프 2기 출범...발빠른 대응이 요구 2025-01-16 10:30:20
기울여야 할 것이며, 의원 외교의 역할 역시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찬 회의는 김창범 한경협 부회장을 비롯 임원협의회 기업위원 약 20여명이 참석했으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간사, 조정식 의원, 홍기원 의원 그리고 국민의힘 김 건 간사, 김기현 의원 등이...
한경협, 외통위와 '제5차 글로벌경제 현안대응 임원협의회' 개최 2025-01-16 10:17:20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간사, 조정식 의원, 홍기원 의원과 국민의힘 김 건 간사, 김기현 의원 등이 참석했다. 김창범 한경협 부회장은 개회 인사에서 "대한민국의 모든 경제주체가 '원팀' 정신으로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의원 외교의 역할 역시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vivid@yna.co.kr (끝)...
"세계는 '전자생존' 시대…반도체 특별법 통과시켜야" 2024-11-26 10:00:07
더불어민주당 손명수·맹성규·홍기원·양부남·염태영 의원 등 연구단체 소속 의원 9명이 참석했다. 경제계에서는 최승훈 삼성전자 부사장, 정상록 SK하이닉스 부사장,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 박준성 LG 부사장, 임성복 롯데지주 전무, 이준명 한화 건설부문 인프라사업본부장 등이 자리했다. burning@yna.co.kr (끝)...
[팩트체크] 전동 킥보드, 전면 금지할 수 있나? 2024-11-20 08:15:00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홍기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박성민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로 발의한 '개인형 이동 수단의 안전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 2건이 국회에 계류 중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곽현준 전문위원이 작성한 이들 법안에 대한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전동킥보드 공유사업은 별도의...
수소로 움직이는 차량 운반용 트럭…현대차, 평택항에 첫 투입 2024-10-29 09:47:12
김동욱 부사장, 정장선 평택시장, 더불어민주당 홍기원·이병진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차량 전달은 평택항 일대에서 운행 중인 디젤 차량 운반용 트럭을 수소 기반 차량으로 대체하는 '평택항 카트랜스포터 수소 전환 시범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현대차는 환경부와 평택시, 현대글로비스 등과 손...
"'강제노동' 말못하나" 野 질의에 주일 대사 "외교적 파장…"(종합) 2024-10-18 15:56:12
당 홍기원 의원이 보충질의에서 "강제 동원 용어 (쓴다고) 딱 부러지게 말 안 했다"고 이 문제를 다시 따져 묻자 "그렇게 하겠다, 식민지 지배하에서 원천적 무효인데…"라고 말했다. 결국 박 대사는 마지막 발언에서 "강제노동에 대해서는 입장 확실히 밝힌다"며 "한국인 노동자가 동원된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고 협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