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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안성훈 등 생각엔터 총출동…21일 ‘화순고인돌축제’ 출격 2023-04-21 18:00:04
21일 ‘화순고인돌축제’가 개최되는 가운데, 김호중과 한혜진, 금잔디, 영기, 안성훈, 정다경, 강예슬 등 생각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이 출격해 트로트의 진수를 보여줄 전망이다. ‘트로트 명가’로 알려진 생각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앞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바, 이들은...
“꿈을 응원합니다”…뉴에라 캡 코리아, 휘문고 등 7개 고교 야구팀에 롱패딩 지원 2020-10-21 18:13:00
봉황대기 1회전 화순고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무실점 7탈삼진으로 빼어난 활약을 선보이는 등 휘문고의 마운드를 책임질 ‘차세대 에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뉴에라 캡 코리아 강유석 대표는 “뉴에라는 메이저리그 공식 모자뿐만 아니라, 의류 역시 품질과 내구성이 타 브랜드보다 월등히 뛰어나다”면서 “한국...
화순5차 한국아델리움 센텀브릿지, 28일 주택홍보관 오픈 예정 2020-02-27 16:10:20
화순제일중, 화순중, 화순고 등이 가까워 교육 걱정도 없다. 광주, 화순 더블 생활권으로 광주 전역 어디든 차량으로 30분 이내로 접근이 가능하다. 무등산, 남산공원과 서당산에서 누리는 친환경 힐링라이프는 입주민들의 편안한 삶을 보장한다. 무엇보다도 화순5차 한국아델리움 센텀브릿지가 부동산시장에서 주목받는...
두산 마무리 이형범 "의지형을 삼진으로 잡을 줄은 몰랐는데" 2019-06-20 09:22:31
게 아니다. 이형범은 화순고 재학 중 이광우 당시 감독에게 투심을 배웠다. 한동안 던지지 않다가 2017년부터 투심을 다시 활용했다. 이형범은 "내 직구(포심 패스트볼)는 시속 140㎞대 초중반이다. '직구만으로는 안 되겠다'고 판단했고, 무빙 패스트볼을 연마했다"며 "스프링캠프 기간에 투심 제구를 잡고자...
남도 한 바퀴, 광주세계수영대회 연계 관광상품 선보여 2019-06-03 14:52:44
코스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화순고인돌유적지-운주사-순천 송광사-순천만습지-낙안읍성-해남 대흥사 등을 운행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코스', 양림동 역사문화마을-담양 죽화경-소쇄원-구례 쌍산재-화엄사-고흥 힐링파크 쑥섬-강진 백운동 별서정원을 운행하는 '민간·별서정원' 등이다. 무안공항 해외...
'벌써 3승' 이형범 "올해는 정말 잘 풀리려나 봅니다" 2019-03-31 07:16:23
화순고 재학 중 이광우 당시 감독에게 투심을 배웠다. 한동안 던지지 않다가 2017년부터 투심을 다시 활용했다. 이형범은 "내 직구(포심 패스트볼)는 시속 140㎞대 초중반이다. '직구만으로는 안 되겠다'고 판단했고, 무빙 패스트볼을 연마했다"며 "스프링캠프 기간에 투심 제구를 잡고자 노력했는데 각이 커지는...
[인사] 전남도교육청 2019-02-14 15:07:34
▲ 화순고 임철기 ▲ 도초고 장석호 ▲ 광양하이텍고 정용운 ▲ 전남기술과학고 정효원 ▲ 영광공업고 조병수 ▲ 지명고 홍명진 ▲ 나주이화학교 배채영 ◇ 중등교감 전보 ▲ 여수 김병곤 ▲ 나주 김영식, 이두현 ▲ 강진 황미경 ▲ 장성 이민호 ▲ 순천여고 변영민 ▲ 병영상고 임경수 ▲신안해양과학고 김사현 ◇ 중등...
[인사] 전남도교육청 2017-12-21 16:02:27
▲ 여천고 행정실장 이원우 ▲ 여수여명학교 행정실장 김현섭 ▲ 나주고 행정실장 김영권 ▲ 광영고 행정실장 노성진 ▲ 한국항만물류고 행정실장 문정혁 ▲ 화순고 행정실장 정미애 ▲ 전남체육고 행정실장 선종관 ▲ 시설과 시설2팀장 박준수 ▲ 시설과 설계3팀장 장우진 ▲ 한국교원대 교육정책전문대학원 파견 서준태...
퓨처스 올스타 MVP 최민재 "힐만 감독님 '픽미 픽미'" 2017-07-14 20:17:29
것 같다"며 교과서적인 소감을 밝혔다. 공주중-화순고 출신 최민재는 2013년 SK에 4라운드 지명을 받아 프로에 입문했다. 그러나 입단 직후 손목이 부러져 수술대에 올랐고, 2013년 9월에야 복귀해 퓨처스리그 6경기에 출전했다. 이후 공익근무요원으로 병역을 해결한 최민재는 다시 손목을 다쳐 재활을 거친 뒤에야 올해...
주전 경쟁 뛰어든 정진기 "스피드, 파워를 무기로" 2017-05-04 08:35:55
정진기는 '차세대 외야수'로 주목받았다. 그는 화순고 시절부터 빠른 발과 정교한 타격을 과시했다. SK 내부에서는 이명기(KIA 타이거즈)와 정진기를 '팀의 미래를 이끌 진기명기'라고 부르며 기대했다. 5년 선배 이명기가 먼저 기회를 잡았고, 지금은 트레이드를 통해 KIA로 떠났다. 이제는 정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