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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연 강원대학교 총장, “바이오헬스, 정밀의료, 반도체 등 특성화 분야 강화,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 2024-11-25 21:41:05
삼척 캠퍼스는 에너지와 재난방재에 특화된 연구와 교육을 통해 액화수소 및 재난방재와 같은 필수 산업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에이징테크(고령화 기술)와 재난 대응 시스템 개발을 통해 해당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강원대는 올해 교원 창업 기업 수와 매출액에서 전국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한남대학교 창업중심대학 스타트업 CEO] 반도체용 히팅모듈 제조 및 탄소 기반 면상발열체 설계·제조하는 ‘히시스’ 2024-11-25 21:15:40
이동하는데, 이 원료들은 인체와 환경에 노출될 경우 매우 유해할 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의 온도 변화에도 민감하다. “히시스는 이러한 가스 배관과 설비 부품 등에서 효율적인 공정 열관리가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이를 설계해 제품화 및 실증 단계를 거쳐 고객사에 공급하는 히터 디자인 전문...
"FTA가 권투라면, 트럼프 보호무역은 이종격투기…민·관 협력 절실" 2024-11-25 18:12:32
윈윈을 노려야 할 텐데 기존에 빠져 있던 에너지, 디지털, 환경 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사업화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본다. ▷조홍종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세계에서 가장 싼 전기’를 강조하는 트럼프의 에너지 정책은 조 바이든 시절과는 180도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액화천연가스(LNG)부터 원전까지 미국의 에너지...
안덕근 "수출 줄이기보다 수입 늘려 트럼프 2기 대응" 2024-11-25 17:57:06
윈윈을 노려야 할 텐데 기존에 빠져 있던 에너지, 디지털, 환경 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사업화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본다. ▷조홍종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세계에서 가장 싼 전기’를 강조하는 트럼프의 에너지 정책은 조 바이든 시절과는 180도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액화천연가스(LNG)부터 원전까지 미국의 에너지...
트럼프 '관세 폭탄' 대응…"中기업, 해외 M&A 나설 것" 2024-11-25 16:13:15
신재생 에너지를 언급했으며 약간이지만 소비재도 그렇다고 덧붙였다. 내년 2분기부터는 중국 정부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변화에 따라 M&A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당국도 M&A에 긍정적 입장을 보인다. 우칭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 주석은 인수합병 건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신흥산업이 핵심...
'따뜻한 동행'…훈훈한 연말 2024-11-25 15:47:15
환경 신사업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DL이앤씨는 2022년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진출을 선언하고 지난해 1월 미국 SMR 개발사인 엑스에너지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결정했다. 엑스에너지는 비경수로형 4세대 SMR 분야의 선두 주자로 인정받고 있다. 최근엔 아마존으로부터 대규모 투자유치에도 성공했다. DL케미칼은...
DL그룹, 소형모듈원전·수소사업 등 추진…친환경 신사업으로 경쟁력 강화 2024-11-25 15:42:52
살려 친환경 사업을 미래 성장 사업으로 육성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DL이앤씨는 2022년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진출을 선언하고 지난해 1월 미국 SMR 개발사인 엑스에너지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결정했다. 엑스에너지는 비경수로형 4세대 SMR 분야의 선두 주자로 인정받고 있다. 최근...
"中기업들, 트럼프 관세폭탄 대응하려 해외 M&A 나설 것" 2024-11-25 15:04:27
기술, 태양광 발전이나 배터리 같은 신재생 에너지를 언급했으며 약간이지만 소비재도 그렇다고 덧붙였다. 바조니 대표는 "국영기업 등 일부 중국 기업들과 대화했는데 그들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직 기다리고 있다"며 중국 정부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정책이 보다 명확하게 파악되고 난 뒤 내년 2분기부터는 중국 기업...
KMAC-베올리아 코리아, '환경솔루션 협력' 업무협약 체결 2024-11-25 14:23:02
에르베 프노, 이하 베올리아)와 지난 21일 환경 분야 컨설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KMAC 대회의실에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베올리아는 하폐수 처리 및 상수 공급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 폐기물 관리와 에너지 관리 사업도 함께 영위하고 있다. 이번...
2차전지 등 신사업 한다더니…금감원 "10곳 중 3곳 실적 전무" 2024-11-25 12:00:05
가장 많았다. 신재생에너지(41개), 인공지능(28개), 로봇(21개), 가상화폐·대체불가토큰(NFT) (19개), 메타버스(9개), 코로나(2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작년 주요 7개 테마업종을 사업목적으로 추가한 86개사 중 사업추진 내역이 전무한 곳은 27개(31.4%)에 달했다. 코스피 상장사가 3개, 코스닥 상장사가 24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