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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영 안세현 "울산 수영 꿈나무 키워달라" 1천만원 쾌척 2018-11-22 14:50:58
안 선수는 울산에서 태어나 삼신초등학교, 대현중학교, 효정고등학교를 다녔다. 현재 SK텔레콤 소속이다. 안 선수는 2018년 8월 열린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접영 100m 동메달, 혼성혼계영 400m 동메달을 땄다. 아시안게임에서는 처음 정식종목으로 치러진 혼성혼계영 400m는 남자와 여자 두 명씩, 4명의 선수로 한...
이상헌 "울산 학교시설개선 특별교부금 32억 확보" 2018-11-07 11:29:31
보면 북구지역 염포초등학교 환경 개선 8억2천800만원, 효정고등학교 운동장 정비 1억4천300만원, 마이스터고등학교 스프링클러 설치 1억3천300만원 등이다. 또 남구 개운초등학교 화장실 개선 8억4천800만원, 월계초등학교 급식시설 현대화 4억1천100만원, 중구 학성여자고등학교 화장실 개선 7억2천100만원, 옥성초등학교...
-전국체전- '역시 접영 최강' 안세현, 100m 8연패…대회 2관왕 2018-10-17 17:13:58
대회 2개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접영 100m에서는 울산 효정고 재학 시절 처음 출전한 2011년 대회 이후 8년 동안 한 번도 정상을 놓치지 않았다. 오전 예선에서 58초 61로 1위를 차지한 안세현은 결선에서 50m 구간을 27초 18만에 가장 먼저 통과한 후 남은 50m에서 2위와의 차이를 벌리며 결승점에 도착했다. 2위...
[아시안게임] 태권도 2연패 이다빈 "재미있었다면 금메달보다 값져" 2018-08-21 22:23:59
칸셀 데니스(카자흐스탄)를 27-2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효정고를 다니던 4년 전 인천 대회에서 62㎏급 우승을 차지한 이다빈은 이번에는 체급을 올려 아시안게임 2회 연속 금메달을 수확했다. 아시안게임 2회 연속 우승은 한국태권도 선수 중에서는 남자 87㎏초과급의 김제경(1994, 1998년)과 여자 57㎏급의 이성혜(200...
-아시안게임- 태권도 이다빈, +67㎏급 금메달로 '2연패'…이아름 銀(종합) 2018-08-21 19:39:26
27-2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효정고를 다니던 4년 전 인천 대회에서 62㎏급 우승을 차지한 이다빈은 이번에는 체급을 올려 출전해 아시안게임 2회 연속 금메달을 수확했다. 전날 남자 58㎏급에서 우승해 역시 아시안게임 2회 연속 금메달리스트가 된 김태훈(수원시청)에 이어 이번 대회 겨루기에서 두 번째, 품새를...
-아시안게임- 태권도 이다빈, 2회 연속 금메달…여자 +67㎏급 정상 2018-08-21 19:03:24
꺾고 정상에 올랐다. 효정고를 다니던 4년 전 인천에서 62㎏급 우승을 차지한 이다빈은 이번에는 체급을 올려 출전해 아시안게임 2회 연속 금메달을 수확했다. 16강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이다빈은 첫 경기였던 8강에서 람 체링(부탄)에게 2라운드 만에 24-0, 점수 차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올랐다. 2라운드 종료 후부터...
-아시안게임- '2연패 도전' 태권도 이아름·이다빈 은메달 확보 2018-08-21 17:50:17
체링(부탄)에게 2라운드 만에 24-0, 점수 차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올랐다. 2라운드 종료 후부터 양 선수의 점수 차가 20점 이상 벌어지면 3라운드까지 다 치르지 않고 리드한 선수에게 점수 차 승리가 선언된다. 효정고를 다니던 4년 전 인천에서는 62㎏급 금메달을 딴 이다빈 역시 아시안게임 2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
-아시안게임- 태권도 2연패 도전 이아름·이다빈 동메달 확보 2018-08-21 13:47:41
승리가 선언된다. 효정고를 다니던 4년 전 인천에서는 62㎏급 금메달을 딴 이다빈 역시 아시안게임 2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 한편, 남자 80㎏초과급에 출전한 이승환(한국가스공사)은 16강전에서 사에이드 라자비(이란)에게 3-6으로 져 메달 꿈이 깨졌다. hosu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아시안게임] 안세현 "접영 200m에 승부…나를 다시 넘어볼래요" 2018-08-16 16:34:28
울산 효정고 1학년생이던 2011년 전국체육대회에서 처음 한국기록을 깬 뒤 지난해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한국기록을 새로 썼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접영 200m가 그의 금메달 타깃이다. 접영 50m와 100m에는 일본의 기대주인 18세의 이키 리카코가 버티고 있다. 이키는 지난 9∼1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18...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7-20 08:00:08
울산효정고 학생들, 책 판매 수익금 소아암 환아 치료비로 기부 180719-0980 지방-028717:57 닭 9천마리 폐사…충북 폭염 피해 가축 6만6천마리로 늘어 180719-0982 지방-050318:00 한강유역 물관리 상생 모색…9개 기관 '협의회' 발족 180719-0984 지방-028818:02 청주시, 한범덕 시장 공약 시민평가단 위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