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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는 길' 찾는 뇌 부위는 따로 있다 2019-04-02 14:49:20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잘 아는 장소에 갈 땐 그 길을 추적하는 부위가 후뇌량팽대 피질(retrosplenial cortex)로 바뀌었다. 뇌량(corpus callosum)은 대뇌의 좌우 반구를 연결하는 신경섬유 조직(백질판)이고, 팽대는 뇌량의 뒷부분을 말한다. 보고서의 수석저자를 맡은 스피어스 교수는 "길을 찾는 기능이 뇌의 두 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