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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MZ세대 직원과 소통 강화 2022-08-07 17:51:52
‘후렌드 위원회’는 지주사 내 20~30대 직원 10여 명으로 구성한 자치 조직이다. ‘후(who)와 프렌드(friend)’의 합성어로, 직급과 소속 등을 뛰어넘어 모두가 막힘없이 소통할 조직문화를 만든다는 의미가 담겼다는 게 신한금융 측 설명이다. 지난해 8월 출범한 ‘후렌드 위원회’ 1기는 1년간의 활동을 통해 직위 체계...
신한금융, MZ세대 자치조직 '후렌드위원회' 2기 출범 2022-08-07 09:48:53
휴가 결재 프로세스 도입 등을 제안했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발대식에 참석해 후렌드 위원회 2기 직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세대 간 간격을 좁히기 위해 적극적 소통을 주도하는 후렌드 위원회를 응원하며, 11번째 후렌드 위원으로서 든든한 지원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shk999@yna.co.kr...
신한금융, MZ세대 자치 조직 ‘후렌드(who-riend) 위원회’ 2기 출범 2022-08-07 09:44:51
‘후렌드 위원회’는 지주사 내 MZ세대(밀레니얼+Z세대) 20~30대 직원 10여 명으로 구성된 자치 조직이다. ‘후(who, 누구)와 프렌드(friend, 친구)’의 합성어로, 직급과 소속 등을 뛰어넘어 모두가 막힘없이 소통할 조직문화를 만든다는 의미가 담겼다는 것이 신한금융 측 설명이다. 지난해 8월 출범한 ‘후렌드 위원회’...
신한금융, 휴가도 '셀프 결재'…MZ세대 자치조직도 출범 2021-08-04 17:50:34
후렌드(who-riend) 위원회’도 출범했다. 직급과 소속을 뛰어넘어 누구나 친구가 돼 소통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는 뜻을 담아 구성원들이 직접 정한 이름이다. 신한금융의 20~30대 직원 1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향후 운영 방식, 과제 발굴·추진 등 모든 활동을 직접 결정한다. 신한금융은 운영 성과에 따라...
"이날 쉽니다"…휴가도 직원이 '셀프 결재'하는 금융사 2021-08-04 14:54:08
있게 했다. 신한금융은 MZ세대 자치조직인 '후렌드(who-riend) 위원회'도 새로 꾸렸다. 직급과 소속을 뛰어넘어 누구나 친구가 돼 막힘없이 소통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는 뜻을 담아 구성원들이 직접 정한 이름이다. 지주사 내 20~30대 직원 1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향후 운영 방식, 과제 발굴과...
"스스로 휴가 결재하고 호칭도 자유롭게"…신한지주, 기업문화 혁신 2021-08-04 10:50:31
‘후렌드(who-riend) 위원회’도 출범했다. 후렌드 위원회는 지주회사 내 20~30대 직원 10명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구성됐으며, 신한지주는 위원회 운영 관련 모든 결정권을 MZ세대 직원들에 부여하는 등 위원회의 독립성을 보장했다. 첫 회의에서 구성원들은 위원회의 명칭을 직접 결정했으며, 향후 운영방식, 과제...
[박수용의 디지털세상] 비트코인 열풍 부른 MZ세대 문화 2021-03-01 18:19:15
‘후렌드(who + friend)’ 문화를 형성하면서 SNS, 유튜브, 틱톡 등의 플랫폼을 통해 적극적인 참여의식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의 이런 행동양식은 최근 주식시장을 뜨겁게 만들었던 ‘게임스톱 사태’에서 여지없이 나타났다. 이들은 온라인상에서 힘을 합쳐 헤지펀드들의 공매도에 맞서 대항하며 다시 한 번 금융회사들의...
사계절이 무색한 백패커들과 산악인들의 베이스 캠프가 되어버린 33 STORM V 2015-12-23 11:00:04
텐트 노하우를 가진 에코로바의 집념과 암벽장비 '후렌드' 개발로 잘 알려진 영국인 클라이머 mark vallance의 기술력이 만나서 다수의 필드테스트를 거쳐서 1998년 탄생하였다. 그 무렵 한국의 클라이머들은 히말라야 원정에 한창 붐이 일었는데 칸체는 그 시기 클라이머의 베이스캠프로 단연 일 순위가 되었으며...